Wednesday, June 16, 2021

마누라도도 못지키는 비잉시인,조국이 좌표찍자... 文비판한 광주 자영업자 마녀사냥 당했다, 통곡하는날 자살하지말라.

세상사람들이 다 문재인 비판한 광주 자영업자 마녀사냥 하듯이 비난한다해도, 자기 마누라도 못지키고, 의전원 부정입학시킨, 어용교수요, 아버지인 좃꾹이는 입을 꼭다물었어야 했다.

자기 분수도 모르는 어벙이, 좃꾹이가 심심하면 페이스북에 주제넘는 견소리를 해대는것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못해, 그좃꾹이가 참으로 불쌍해 보인다.  딸아이가 현재 인턴하면서 주위의 인턴동료들로 부터 쑤근덕 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괴로워할것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봤나, 좃꾹씨?

광주에서 성실하게 자영업을 하면서 보통 시민으로 잘 살아가는, 광주 토박이 "배훈천"씨가 만민토론회에서 문재인정부늬 경제정책이 실패한것을 조목조목 따져서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은 무능, 무식, 무데뽀, 그리고 현정부 들어 공무원, 배달기사, 노인일자리말고 늘어난 일자리 창출이 있었나? 정치권, 시민단체들은 우리처럼 가족먹여 살리기위해 일해본적 있었느냐?"라고 비판 했었다.

광주에서 사업하는 소상공인들은 그의 소신 발언에 "말 잘했다, 문재인과 현정부도 정신 차려야 한다" 등등 반응을 보였었고, 타지방에서도 '후원금을 보내겠다'같은 응원전화가 계속 왔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상황이 하루만에 바뀌었던 것이다. 배씨의 설명에 따르면 "자기 마누라도못지키고, 감옥에서 살게한 서방 좃꾹 전장관이 저를 비난하는 내용의 방송을 쇼셜미디어에 올린뒤 전화폭탄이 시작됐었다."고 한탄한 것이다.  좃꾹이는 15일 자기 페이스북, 트위터에 배씨와 관련한 방송 유튜브 링크를 올렸었다.

MBD의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이날  "실명 비판했던 광주 카페사장님, 언론들이 숨긴 진짜 정체는?"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했는데, 그는 배씨가 활동하는 '호남대안포럼'에 대해 "보수야당과 밀접한 정치적 조직"이라고 사기방송을 내보내면서,  親與유튜버 '헬마우스' 로 활동하는 문빠 '임'이 "배선생님은 단순 자영업자로 토론에 나선게 아니었고, 정치적 인물이 정치적 행사를 연것"이라고 허위사실을 방송에서 떠들어 댄 파렴치 범이 바로 김종배의 방송생명도 이제 손가락으로 셀수있는 정도로 며칠 안남기고 발악을 하는 문의 충견이다.  

배씨가 이토론에서 진실을 폭로 하기전까지는, 김종배는 "배훈천"씨를 가장 믿음직 스러운 문빠들중의 하나라고 치겨세웠었다. 두얼굴의 더러운, 물건값도 못하는 인간쓰레기같은 존재다. 배씨는 그의 말에 개의치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5.18 역사왜곡 특별법은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되는 악법이기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반대하고 있는데,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사기 선동꾼들이 모인 문빠들은 꼭 있어야 한다고 발광들이다. 5.18연금을 타먹기위한 꼼수를 부리는, 치졸한 인간들의 집단일 뿐이다. 

좃꾹이는 자기 앞가름도 못하는 얼간이인데..... SNS 주절거려 세상을 특히 광주 시민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비이인시이인짖을 또한것인데, 그시간에 감방에 있는 마나님 면회나 한번 더 다녀오시지....

김진태 국민의힘 의원이 좃꾹에 대한, 그가 어떤 인간인가를 잘 보여주는 동영상이 있어 여기에 옮겨놨다. 좃꾹이의 가족은 집단으로 도적들인것 같다는 느낌이다. 

https://youtu.be/smtWKdEqaq0

아니면 딸아이도 애비 조국이 닮아서, 옆에서 쑤근덕 거리는 소리에 개의치 않고, 안면 볼수하고 태연한척 인턴수업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제발 애비 닮지말고 앞으로 생명을 살리고 죽이고 할수있는 의료인이 됐을경우, 해야할 첫번째 임무가 뭔가를 깊이 사고하고 열심히 의료술을 터득하여 생명 구하는데 일조 하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사법고시 패스도 매번 실패하여, 변호사 자격증도없는 엉터리 법조인행세를 하는 얘비를 닮아서는 안된다는것 명심하시고,  기왕에 시작한 것이니, 꼭 수료과정 잘 마시시요. 얘비는 우리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필요없는 존재라는것 기억하시길 바라오. 주제를 파악도 못하면서, 법을 논한다는것, 법무장관 한다고 껍쭉 대는것 부터가 잘못인것이지만, 그뒤에서 이를 알면서도 Control해온 문재인씨가 더 대한민국의 골치덩이라는것도 따님은 참고로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좃꾹씨는 다시 얘기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마누라 부정하도록 뒤에서 조종이나하고, 결국 감방에 처박아놓은, 당신의 처지에서는 절대로 페이스북이나 기타 SNS에서 글을 쓰거나 입도 뻥끗해서는, 더 역효과만 나타나서, 마나님 감방생활 더연장 시킬뿐임을 명심하시라. 문재인씨가 곧 청와대 떠나면, 첫번째 낙동강 오리알 신세될, 대한민국의 수많은 인물중, 조국 당신이 첫번째 순서에 올라 있다는것 꼭 명심하시고 자중하시라....

억울하다고 그때에 자살을 하면은,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와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르기에 아무도 애석해 할 현명한 사람은 없다는것도 명심하시고....

광주광역시 커피 자영업자인 배훈천씨가 '순수한 자영업자'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MBC 방송 내용을 지난 15일 공유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조 전 장관 페이스북


MBC는 “정치적 인물” 표적 만들고, 조국은 페북에 올려 노출

“당신 일베지?”

배훈천(53)씨가 운영하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의 커피 가게에 ‘전화 폭탄’이 날아든 것은 지난 15일 오후부터였다. “너 ‘국짐’(국민의힘 멸칭) 당원이지?” “광주(光州) 사람이 어떻게 5·18을 폄하하느냐?” “국짐으로 꺼져라” “태극기 부대로 가라” 등 전화가 쉴 새 없이 걸려왔다. 폭언·욕설을 하거나 ‘가게 못 할 줄 알아라’ 등 협박성 발언도 있었다.

자영업자인 배씨는 지난 12일 광주에서 열린 ‘만민 토론회’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무능, 무식, 무데뽀” “현 정부 들어 공무원, 배달 기사, 노인 일자리 말고 늘어난 일자리 봤는가” “정치권·시민단체 사람들은 우리처럼 가족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해본 적 있느냐” 등 배씨 발언이 14일 본지 보도로 알려지자 광주 이웃 상인들은 “말 잘했다” “현 정부도 정신 차려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타지에서도 ‘후원금을 보내겠다’ 같은 응원 전화가 걸려왔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하루 만에 바뀌었다. 배씨는 본지 통화에서 “조국 전 장관이 저를 비난하는 내용의 방송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뒤 전화 폭탄이 시작됐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15일 자기 페이스북·트위터에 배씨와 관련한 방송 유튜브 링크를 올렸다.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은 이날 ‘文 실명 비판했다던 광주 카페 사장님, 언론들이 숨긴 진짜 정체는?’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MBC 진행자는 배씨가 활동하는 ‘호남대안포럼’에 대해 “보수 야당과 밀접한 정치적 조직”이라고 했다. 방송에 출연한 친여(親與) 유튜버 ‘헬마우스' 임모 작가는 “배씨는 단순 자영업자로 토론에 나선 게 아니다”라며 “정치적 인물이 정치적 행사를 연 것”이라고 했다. 해당 포럼에 야당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라는 식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배씨가 과거 5·18 역사왜곡처벌특별법이 표현의 자유 침해가 있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한 경력도 언급했다.

배씨는 “일베 사이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과거 유시민의 개혁당 이후 정당에 가입해본 적도 없다”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특별법이야말로 5·18의 숭고한 정신을 억압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MBC 방송 내용에 대해선 “나를 교묘하게 태극기 부대나 일베라고 암시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이 이런 방송 내용을 올린 것은 배씨를 ‘일베 사장’으로 몰아가는 ‘좌표 찍기’나 다름없는 행위였다고 배씨는 주장했다. 배씨 아내와 여성 매니저는 무작정 전화를 걸어 욕설부터 해대는 낯선 남성들 탓에 “이러다 우리 다 죽겠다”며 공포감을 호소했다. 결국 배씨는 15일 밤 전화선을 끊었다.

조 전 장관이 배씨 관련 방송을 소셜미디어에 올린 후 각종 친여 인터넷 커뮤니티엔 배씨를 비난하는 게시물도 속속 올라왔다. ‘순수한 자영업자가 아니다’ ’5·18 폄하하는 극우’ ’쓰레기 같다’ ‘가게 가서 위생 상태 등 불법 점검해야겠다’ 등 내용이었다. 배씨는 “광주 사람이 어떻게 5·18을 폄훼하고 모독할 수 있겠느냐”며 “교묘하게 저를 일베로 몰아가는 프레임, 여기에 교묘하게 편승하는 조 전 장관은 지금 마녀사냥, 인격 살해를 자행하고 있는 것 아니면 무엇이냐”고 했다.

배씨는 “전화 폭탄과 함께 인터넷에서 신상 캐기가 시작된 뒤 저와 아내, 직원들의 영혼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배씨는 전남대 86학번으로 1학년 때 운동권 서클에 들어가 6월 항쟁에 참여했다. 그는 “전두환·노태우 타도를 외치며 투쟁했던 대학 시절보다 두려움이 더 크다”고 했다. 배씨는 “조 전 장관 등은 자기들만 옳고 고고하다는 선민 의식에 빠져있다”며 “5·18 정신, 민중의 고통 등과 관련한 진리와 정의는 자기네가 독점하고 그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악(惡)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16/RFWXLVO2RFF6LKHLRC3GQBTB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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