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7, 2021

이준석군, 국민의힘 대표출마.이준석 돌풍 강타한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파란으로 이어질까, 확바꾸어야한다.

 잘했건, 잘못했건, 어쨌던간에,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국가로 깃발을 올리고, 자유민주주의 나라로 생활해온지가 70년이 훌쩍 넘었다.  그 긴세월동안에 한국의 경제발전은 눈부실 정도로 성장했었고, 그외 기술, 연예,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면서 성장해 왔었지만, 유난히도 정치만은 단 한걸음도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이다. 정치판은 협잡과 선동 사기가 판을 치고 있을뿐이다.

어떤이들은 박정희 대통령때를 군사독재정치시대라고, 목에 힘을 주면서 열을 올리면서 비난하고 있지만,  그래 군사독재를 했음을 부인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만, 그대신, 우리나라의 오늘이 있게 하기위한 모든 Infrastructure를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주셨다는점이,  말로만 민주주의를 주창하는자들이, 박정희 독재자라고 비난하는 점을 감싸고도, 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은 하늘을 찌르고도 남는 위대한 정치가요, 혁명가요, 보릿고개를 벗어나지 못하고 가난하게 살아온 우리나라 5천년 역사의 부끄러움을 싹 개조하신, 영도력을 감사해 하지 않을수 없다. 

사기 선동 협잡의 정치판에서는 지금도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자" 각인되여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그후 정치판에서 대통령도했던, 겉만 번드르했던, 거짖민주투사들의 업적을 한번 냉정하게 비교해 보기를 권한다. 배고픔앞에는 공산주의, 민주주의같은 한가한 견소리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배부를때에만 이즘을 찾는 것이다.

흔히 젊은이들,2030세대는 해방전후에 태어난 인생선배들을 꼰대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꼰대들은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시대에 경제건설의 현장에서 젊음을 보냈던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당시에 김대중, 김영삼같은 말뿐인 민주투사들은, 건설현장마다 찾아다니면서, "박정희 독재자가 국민들 등살을 빼먹고,  혼자 잘살려고, 국민들 자유를 빼앗고, 노예처럼 일만 시킨다, 일어나 이런 독재를 다 때려 부시자"라고 선동하는데도,  그들이 주장했던 독재정권은 그들의 정치적 행동을 완전히 차단하지않고, 경제를 일으켜 그결과를 두고 어느쪽이 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애국적 행동을 했는가를 후손들이 판단하도록 하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제건설에 매진 했었다. 

당시의 경제계획부장관겸 부총리는 "남덕우"당시 서강대 교수였었다.  모든 경제건설의 Frame은, 박정희 대통령의 전권을 위임받은, 남덕우총리의 리더쉽아래서 계속됐었다.  만약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정책이, 김대중 김영삼이가 주창했던데로 혼자잘먹고 잘살려는 음흉한 계획하에 진행됐었다면, 미국의 첩보망이 그대로 두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 국민의힘 당원으로, 30대 중후반인 이준석군이 당권도전을 선언하고 Campaign에 뛰어들었다고한다.  옛날의 성현들이나 오늘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리는 정치적 지도자들은, 지금 우리나라의 꼰대들 처럼, "내가 아니면 안된다"라는식의 아집을 갖고 정치를 한 사람들은 극히 드물었었다.  박정희 대통령처럼 나를 개혁하고 세계 1등 국가로 만들이위한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이준석군은 박대통령의 통치철학과 경제재건정신을 한치의 소흘함없이 공부, 연구하여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이 돼기위한 현실정치를 펼치기를 기대하면서, 참신한 정책비젼을 앞세워 국민들의 지지를 얻도록하되, 경쟁자들의 흠을 찾아 비난하는것은 자제하거라. 

하나더 주문하고싶다. 이준석군은 미국에서 공부도했고, 세계 여행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한다. 각나라의 관문인 공항을 출입하면서, 대부분의 나라공항들 공항이름이 유명한 정치적 지도자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음을 눈여겨 봤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나라는 인청공항을 "박정희국제공항", 부산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하여, 후세들이 이분들의 업적을 오랫동안 기억하도록 하는 조치를 정책으로 선포하기를 권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0/40.html

캐나다의 Justin Trudeau, 불란서의 마크롱대통령 등등.... 이들은 30대중반 40대초반에 국가를 리드하는 정치적 지도자가 되여, 현재도 매우 잘하고 있다는 평판이 높다.  요즘의 시대는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정세균, 이낙연, 이재명등등의 좌파사상에 쩔어있는 민주당의 대권주자들은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 설자리를 심각히 생각해야 한다.  

정세균같은 정치적 신념도없이, 입법부수장까지 했던자가 문재인밑으로 들어가 총리를 하면서, 그자신만의 정치적 색갈을 한번도 나타내본적없이, 거수기 노릇만 하더니, 어느날 대권도전 하겠다고 총리직을 사임하고, 지금 설쳐대고 있다.  나이먹은게 무슨 벼슬한것 처럼 꼰대짖을 이준석군을 향해 하면서 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5/3-pandemic-virus.html

어제는 느닷없이  '장유유서(長幼有序)란, 대한민국의 2030세대들이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딴에는 문자를 썼는데...지금은 달나라를 넘어 화성까지 비행체를 날리는 시대인데, 2천년전의 공자왈 시대의 문자를 써먹을려다, 수염도 깍지않고 더럽기 그지없는 '김어준'뉴스공장에서 견소리를 했었다.  정세균이가  '어린 정치인들은 아직 정치할때가 아니니,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뜻이 담긴 꼰대소리를 했는데 "나는 시대를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정치꾼이 못되고, 젊은것들이 날고뛰는 꼴딱서니를 그대로 소화시키질 못하는 정치인이다"라는 쫌생이짖을 선명하게 보여준것이었다.

정세균이가 그런 소리를 하는것 보면서, "우물안 개구리", 또는 "방안퉁수"는 정세균이같은 쫌생이들을 뜻하는 단어인것임을 다시 확인한 셈이다.  앞서 언급했드시, 지금 지구촌은 젊은이들이 이끌어가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는것을 알았어야 했는데.... 이재명, 이낙연역시 정세균의 정치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꼰대들이다. 

지금 전세계의 소통방식은 SNS, IT등등의 새로운 기술없이는 단 하루도 세상이 움직일수 없는 새대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을 처음 발명 또는 발전 시킨 당시의 세대들 역시 20대후번 또는 30대 초반의 청년들이었었다.

장담하는데, 여야를 가릴것 없이, 앞으로 1년후에 대통령이 돼겠다고 대선에 뛰어든 꼰대세대들은, 컴퓨터와 셀폰이 갖고있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앞선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삶의 반려자가 되여 인간들들의 삶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인식하면서, 활용할줄 하는자가 있을까?  사고방식 자체가 굴뚝세대의 그테두리안에서만 생각하고 이끌어갈려고 하기에, 근본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나라를 이끌어갈 기본적인 향상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진취적인 Advanced Idea가 나오질 못하는 것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젊은 세대들에게 넘겨주고 물러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IT산업이 아직 초기단계일때, 지금은 돌아가신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마누라와 자식만 남겨두고 모두 다 바꿔라"라고 삼성을 이끌어가는 사장단들에게 호소를 한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것이다. 그렇게 Fresh한 아이디어는 젊은이들 두뇌에서 나온다. 절대로 지금의 한국정치판을 이끌어 가는 꼰대들의 머리에서는 나올수 없다.

혹자는 젊은사람을 잘 부리면 문제될것이 없다고 주장할수도 있겠다싶다. 허지만, 그것이 너무도 위험하고 앞날을 내다보는 애국적 사상을 갖고 접근하는 측근들을 찾기가 아주 어렵다는 점이다. 그예로 현재 문재인대통령 곁에서 쑈를 하고 있는 탁현민같은 젊은이들이 바로 문제 덩어리라는 것이다.  

그가 무슨 행사하나 기획했다하면, 그예산은 천문학적으로 투입된다고 하는데, 그행사내용 자체가 국민들을 위한다는것 보다는 그가 섬기는 문재인 한사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점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제는 젊은이들이 정치적 리더가 되여, 우리 대한민국이 일등국가로 도약할수있는 모든 사회적 Infrastructure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는데, 단하나, 즉 정치만이, 방안퉁수같은 꼰대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일등국가로 진입을 못하는 것이다.  기술면에서 연예면에서 그외 정치를 뺀 모든면에서 젊은이들의 활약은 정말로 감격스럽고 눈부시다. 여기에 정치가 조금만 뒷받침해준다면, 스위스 또는 캐나다같은 일등국가로 발전하는것은 2-3년내에 성취될수 있을것이다.

문재인같은 꼰대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도 못하면서, "탈원전"을 하겠다고 국민들 선동하여 정권을 잡았지만, 지구촌은 그가 구상했던데로 굴러간게 아니고,  지금 선진국들은 원자력 에너지를 확보하기위해 혈안이다.  우리는 그런 선진기술을, 오래전에 돌아가신 박정희 대통령의 혜안으로 원자력 infrastrructure를 다 갖추어 전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할수있는 기본이 다 되여있는데, 전부 사장시켜..... 바닥을 헤매게 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과연 대한민국과 후손들을 위한 애국자인가? 반성들 하라.

다음 대선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젊은이들이 나라를 이끌어갈수있는 터전을 마련해주는게, 세상을 살만큼 살아온 인생선배들과 그보다 젊은 국민들이 정신 바짝차리고 다가오는 대선에서는 국가의 장래를 위해 애국심과 앞을 내다보는 정치적 감각을 갖춘 젊은이들이 나라를 이끌도록 해야한다.  바쁘다. 어서 일들국가로 달려가야한다.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권에 도전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레이스 초반에 ‘이준석 돌풍’이 거세다. 당초 신진 후보들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로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던 이 전 최고위원(36)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들을 큰 차이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이때문에 보수정당 사상 최초로 30대 당대표가 나올 수 있을지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권 구도 전체를 주도하고 있는 그에게 정치권 세대교체 열망이 투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선 당을 장악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한계와 그의 안티 페미니즘 정서를 향한 우려도 나온다.

이 전 최고위원은 24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모든 지역에서 확고한 지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전날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당대표 지지도 조사에서 30.1%를 기록해 나경원 전 의원(17.4%)을 오차범위 밖(12.7%포인트)으로 앞섰다. 피플네트웍스의 같은 날 조사에서도 선두에 올랐다.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이라고 밝힌 이들도 모두 이 전 최고위원을 많이 지지하면서 ‘당심은 다르다’는 관측에 균열을 내기 시작했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이 전 최고위원에게 힘을 싣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쾌한 반란”, 원희룡 제주지사가 “변화와 혁신”이라고 언급하는 등 당내에서도 이 전 최고위원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2000년대 초반 ‘남·원·정(남경필·원희룡·정병국)’ 이후로 명맥이 끊긴 보수정당의 세대교체론의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 전 최고위원의 높은 지지도는 기존 보수정당에 대한 실망이 역으로 이 전 최고위원을 향한 기대로 표출된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지할 만한 정당을 찾지 못한 20~30대에서 이 전 최고위원의 지지도가 높다. ‘정치권 세대교체’ 열망이 이 전 최고위원을 향해 투영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이날 통화에서 “재·보선 선거에서 집권여당을 심판한 20·30세대가 이제는 국민의힘 기성 그룹을 타깃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50~60대에서조차 이 전 최고위원이 1위를 차지하면서 기존 국민의힘 지지층까지 ‘이준석 돌풍’에 가세했다. 이 전 최고위원을 지렛대 삼아 그간 국민의힘과 거리가 멀었던 2030세대를 끌어들일 수 있다면 내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전략적 사고가 배경에 깔려있다는 설명이다.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도 “여론은 기존 중진 의원으로선 국민의힘을 바꿀 수 없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경험 없는 원외 인사라는 ‘핸디캡’이 오히려 강점이 됐다는 분석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통화에서 “파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0선의 이준석이 당 대표를 하는 경우가 가장 파격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 전 최고위원의 ‘돌풍’이 실제 6·11 전당대회 당대표 당선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는 다르다는 신중론이 작지 않다. 당원 투표 70%, 일반시민 여론조사 30%가 반영되는 본경선에서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대로 반영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영남권 당원이 과반 이상인 상황에서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 사이에서도 “이준석이 정말 대표 되면 큰 일 난다”며 당 장악력 등에 우려를 표하는 말이 나온다.

일각에선 그의 ‘안티 페미니즘’ 정서를 우려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직접적으로 여성 혐오 발언을 하지 않더라도 안티 페미니즘 정서가 확산되는데 일정 수준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내에서도 “2030세대의 분노를 부추기고 편가르기 하는 방식이어선 해결책을 제기할 수 없다”(김은혜 의원) 비판이 나온다.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막상 투표를 하게 되면 모험수를 두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6~27일 예비경선은 그의 파괴력을 가늠할 수 있는 1차 분수령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5241748001&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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