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31, 2021

정세균씨 정신차리시길... , “윤석열 가족범죄 의혹 밝혀라”…이준석에겐 “공작정치”, 대통령 할려면 정책을 제시해야지....

 

꼭 생긴데로 행동하는구만, 어떻게 해서 이런 쫌뺑이가 대한민국 정치 1번지인 종로구에서 다선의원을 했고, 국회의장까지 하고, 또 뭐가 그리 욕심이 많았는지, 국회의장할때, 같이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국사를 다루었던 행정부의 수장 문재인 밑으로 들어가 총리까지 하면서 문재인의 "Yes Sir"man으로 충견노릇을 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가면 갈수록 커진다.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으로 이승만 대통령께서 창설하신이후로, 국회의장 했었던 입법부의 수장이, 머리 조아리고 대통령 밑으로 기어 들어가 총리질을 한 비겁한자로 첫번째가 이낙연으로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초대 총리질을 했고, 그두번째로 정세균이가 총리질하면서 충견노릇을 하긴 했는데,  이낙연이나 정세균이나 총리에 임명 됐을때 그들이 밝혔던 포부를 들어보면, "과연 입법부 수장을 한 정치꾼들이라 잘하겠구만..."하고 국민들 모두가 기대를 갖게 했었던 자들이다.

이들 두사람이 공교롭게도 내년도 대선에 여당후보로 나서겠다고 지금 거리를 누비면서 이전투구식 생지랄들을 하면서, 상대방 정적을 깔아뭉개는데는 세상이 놀랄정도로 비난 일색이지만, 정작 내가 대통령이 되면, 더강한 대한민국, 더강한 국방안보를, 더 동맹국들과 친밀한 관계회복을 위해 이러한 정책을 펴겠다는 청사진은 커녕 신분증에 부치는 조각사진한장 발표한게 없었다.

날만새면, 한다는 개소리들은, 상대편 흠집내기에 혈안이다. 

오늘은 정세균이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가족범죄 의혹을 스스로 밝혀라" 했고, 또 국민의힘 당권유력주자인 이준석군에게는 "구태정치인 공작정치를 하고있다"라고 비난했다. 미안하지만 이말에 귀기울이는 국민은 문재인을 포함하여 아무도 없다는것을 깨우쳐라.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기에 뭐 쓸만한 정책이라도 국민들앞에 청사진으로 제시하는줄 알았는데, 한다는 견소리는 "윤석열 전총장, 가족범죄 의혹 스스로 밝혀라" 해놓고, "도덕성이 결여된 지도자는 대한민국역사를 불행하게 만들어왔다. 그런점에서 윤전총장이 지도자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라고 했다.  여기서 나는 정세균덩어리에게 묻겠다

"윤석열총장은 당신이 총리 하고 있을때 검찰총장을 했었다.  총장할 당시의 그러한 부정이 있었다면 불러서 다그치던가 파면제의를 문재인에게 했던가 했어야했다.  만약에 그때는 몰랐었다면, 총리로서 국정을 제대로 파악도못하는 문재인 거수기에 불과 했었던, 능력미달의 총리였음을 스스로 실토한 셈이다"라고 당신을 몰아부치고 싶다.

내가 윤석열 전총장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일국의 그것도 문재인의 말에 의하면 세계경제 10대 대국에 속해있는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했다는자가 앞서 언급한것 처럼 정책을 만들어 국민들께 선전하고 잘 팔아서 대통령 될 생각은 내던지고, 있는말 없는말로 국민들의 판단을 혼란시키는 꼼수를 써서 대통령질 해 먹겠다는 그심보와 용기가 참으로 가소롭다는 말이다.

상대방을 비방하는것외에, 정세균이를 포함한 여당 3인의 주자들이 발표한 내용은 정말로 희극의 정점을 찍는다.  그것이 그들이 내놓은 국정철학이라니.... 인도의 시장바닥을 사람보다 더 맘놓고 걸어다니는 그들의 신 "소"도 웃을 소리인것 알아라. 

이재명이는 국민들에게 세계여행경비 1,000만원씩 나누어주겠다.                                                    정세균이는 국민 1인당 1억원 통장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이낙연이는 젊은이들이 군제대시 3,00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했다.

이들 3명이 밝힌 여당후보들의 선거공약이다.  이들이 밝힌 공약은 전부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정책일뿐, 국가장래의 경제발전과 산업발전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는점이다. 이런 고약하고, 시정잡배들이 하는 짖거리를 선거공약이라고 내뱉었다.  완전 꼼수인데, 이런 꼼수는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된것 하나로 족하다.  

정세균씨, 당신이 총리로 있을때, 단 한치의 앞만보는 혜안이 있었다면, 지금같이 우리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왕따 당하면서 챙피당하고 백신확보는 후진국 대열에서 취급되는 모욕을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선거운동할때 그 멍청한 리더쉽에 대해 사죄하고 용서를 먼저 구하거라.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5/4.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5/dj-518-dj.html

정세균씨, 정신 차리세요. 윤석열이는 자기입으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적도 없고, 오직 총장하면서 시달렸던 심신을 추스리는데 시간 보내고 있는 사람인데.... 왜 자꾸 끌고 나와서, 마치 야당의 대선후보로 나서는것 처럼 장광설을 늘어뜨려, 쉬고있는 사람의 가족까지 들먹이는가 말이다. 정마로 그가 부정을 했었다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가 총장하고, 당신이 총리 했을때 잘 처리 했어야 했던 사안들이었다. 국민들 그만 울려라 , 이얼간아.  어쩌면 얼굴생긴데로 지껄이나.  밥을 많이 먹으면 체하는법이라는것좀 알고 처신하기를 부탁한다.

정세균씨, 지금 반도체산업에서 세계일등이던 삼성이 자유중국의 조그만 반도체회사 TSMC에 밀려, 울산의 현재 자동차생산이 멈춰선것 알고나 있는가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허물어져 가는데, 그이유를 알만할텐데, 왜 문재인에 삼성의 이재용회장 사면을 강력히 밀어부치지 못하는가? 이번 문재인 방미때, 바이든이 삼성과 반도체 생산 합작하자고 먼저 제안한 이유를 알고나 있는가?  쫌생이짖 그만하고 집에 처박혀 있던가, 아니면 제대로 국가의 앞날을 내다보고, 박정희 대통령같은 혜안으로 정책을 만드시라.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회사진기자단

정세균 전 국무총리. 국회사진기자단

여권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가족범죄 의혹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당권 유력 주자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에게는 “구태정치인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정 전 총리는 3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전 총장, 가족범죄 의혹 스스로 밝혀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도덕성이 결여된 지도자는 대한민국 역사를 불행하게 만들어왔다. 그런 점에서 윤석열 전 총장이 지도자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썼다. 그러면서 정 전 총리는 “윤 전 총장은 정치를 시작하기 전, 가족과 관련된 부인의 비리의혹과 장모의 사기의혹에 대해 밝혀야 한다”며 “좋은게 좋다고 어물적 넘기기에는 드러난 범죄 의혹과 정황이 너무 크고 구체적이다.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이 의혹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밝히라”고 했다.

정 전 총리는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이준석 후보를 향해 “윤석열 친인척 의혹 공세를 덮을 수 있는 복주머니 3개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제 귀를 의심했다. 젊은 정치를 말하던 청년이 전형적인 구태정치인 공작정치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지난 29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이 우리 당에 들어와 활동하는데 부인이나 장모에 대한 공격이 들어오면 ‘비단주머니 3개’를 드리겠다. 급할 때마다 하나씩 열어보면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전 총리는 “최순실 복주머니가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검찰의 면죄 복주머니가 이명박씨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며 “이준석 후보는 복주머니를 끼고 앉아 검찰을 수족으로 부리는 당 대표가 되고 싶은가. 비리, 범죄 의혹이 있다면 척결하자고 말하는 것이 젊은 정치”라고 글을 썼다. 정 전 총리는 “젊은 정치인답게 젊고 깨끗한 정치를 하십시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라고도 했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21053109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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