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8, 2021

양심불량자, 문재인이 서울~대전간 고속도 좌우 1km를 태양광으로 꽉 채워봤자, 신한울 발전소가 발전하는 양도 못채운단다.

 Biden 취임하자마자, Kesyston XL Pipeline,11년간 해왔던, 죽였다. 문재인 탈원전으로 애너지 공급원인 원자력 산업을 죽였다. 참많이 비교된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민주당"좌파들은 건설적인 정책을 다 죽이고 포퓰리즘에 심혈.

신한울 원전발전소 건설에 이미 투입된 7900억원에 대한 손해 배상은 누가 지불할것인가? 문재인 양심불량자? 민주당 정권? 아니면 국민들? 그러면서, 북괴 김정일에게는 남한국민 몰래 원자력 발전소 건설해 주겠다고 추진 중이라니.... 전광훈 목사의 말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말이 그냥 한 소리가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땅이 태양광판으로 꽉 채울만큼 큰 영토라서(?), 문재인 양심불량자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포기하고, 중국산 태양광판으로 전국의 강산을 파헤치고 그곳에 도배를 하겠단다. 그폐단이 얼마나 엄청났었는가를 증거로 보여주기위해, 창조주는 지난해 있었던 대홍수때 확실하게 전국민들에게 보여주고, 단 문재인양심불량자에게만 보여주지 않고,  그결과는 어떻게 우리의 삶에 해를 끼치는가를 보여 주었었다. 태양광푼에서 쏟아지는 발암물질 덩어리들이 지금도 전국의 하천하구와 인근의 바닷가에서는 많이 발견된다. 문재인만 그런 발암물질로 뭉처진 폐기물을 보지 못하고, 계속해서 태양광판을, 시진핑으로 부터 하사를 받아, 아니 상납한 대가로 받아서 설치하느라, Covid-19 Vaccine확보하는 기회도 몽땅 잊은채, 안테나를 시진핑에 맞추느라, 5천만 국민들을 전염병으로 부터의 보호하는 기회를 다 놓쳐놓고, 현재는 가장 후진국들인 아프리카 주민들도 Inoculation하고 있는데, 그대열에도 끼지 못하고 언제쯤 백신접종이 가능한지? 의료진들도 망연 자실한 상태다.

문재인 정부는 2월중에 백신주사할것이라고 선동하고 있지만, 지난 4년간 문재인정부의 경험을 해온 국민들은 믿지않고, 의료진들의 탄식을 더 믿으면서, 살아남기위한 모든 방법을 자체적으로 선택하여 적용시키기에 안간힘을 쏟고있는 대한민국이다.

탈원전정책을 주장하면서, 양심불량자 문재인은, 방사능 방출로 인체에 무서운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 쏟아져 나온다고 대국민 사기를 치고, 선동질로 현혹시켰었다.  그러나 그러한 선동술은 완전 국민 기만용 술책인것이 원자력 전문가들로 부터 자세히 밝혀지고, 그내용이 뉴스를 통해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전해지고 있다. 

정용훈교수는 "4만 베크렐 짜리 물을 매일 2리터씩 365일 마시더라도 연간 누적 방사선량은 흉부 CT 한장 찍는것( 7mSv )의 10분의 1도 안된다"라고 설명하면서, 국민들에게,  당부하기를 국가의 장래를 염두에 두고, 우리나라가 장래 에너지원으로 가장 크게 필요한 전력수급은 원자력 발전소건설 뿐이라고 강조한다.  이런 학문적 근거를 들이대면서, 원자력발전의 안전성을 강조한 죄(?)를 물어 혹시라도 교수직을 못하도록 목을 조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은근히 된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에 한번 찍히면, 그냥 무사히 지나갈수가 거의 없음을 경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문재인 양심불량자가, 대통령전에는 인권변호사라는 타이틀을 자랑스럽게 앞가슴에 새기고 다녔을지는 몰라도, 대통령이 된후의 그의 국가관과 인권 변호사로서의 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져 버렸는데, 아니면 인권변호사의 가면을 쓴 파렴치범 같은 변호사로 Clients를 관리하면서, 고가의 수임표를 챙겼는지는 나는 확실히는 잘지 못한다.  그의 지난 4년간의 국정운영 결과를 보면, 과거 그가 변호사로서의 고객에 대한 억울함을 해결하기위해 쏟아 부었을 진정성은 과연 얼마나 고객의 마음을 기쁘게 했을까?를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다.

탈원전 선포를 5천만 국민들에게는 무자비하게 선포한 양심불량자 문재인은 뒤로 돌아서서는, 위에 잠깐 언급한것 처럼, 북의 김정은 Regime에게, 5천만 국민들 몰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 주겠다고 했다니,  이건 양심불량자가 아니라, 완전 북괴간첩이 하는 짖이라고 밖에 단정 지울수밖에 없다.  그를 둘러싸고 빌붙어 하는 패거리들은,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물러난 다음에도 지금처럼 뒷 꽁무니 쫒아 다닐것인지의 여부가 무척 궁금해 진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blog-post_36.html

신한울 3.4호기가 2월말까지 공사계획 인가를 받지 못하면, 4년전 따낸 발전사업 허가 자체가 취소된다는데, 그곳에 투자한 국가세금은 완전히 쓰레기 처리장으로 쏟아내고 청소해야 하는 처지가 된다. 지금 문재인 양심불량자가 심혈을 기울여 태양열판을 설치하고 있는 그설비를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어지는 경부고속도로변 양쪽에 넓이 약 1Km로 태양광판을 설치해 놓았을때, 거기서 발전되는 양의 전기를 커버하고도 남을 양의 전기를, 신한울 원전 발전소가 발전하게 된다는 전문가의 계산이다.  좁은 국토에서 토지 이용율을 항상 염두에 두고 사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천번 만번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해야할 당위성을 유치원생도 이해 하는데, 어째서 문재인 양심 불량자는 왜 모를까?  신한울 3.4호기가 차지하는 토지 면적은 고작 0.85Km Sq.라고 한다. 더 아까운것은, 전세계에서 미국의 원자력위원회로 부터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대한 최고의 기술과 안정성을 인정해주는, Certificate를 획득한, 우리의 능력이 후한무치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 때문에 시궁창에 처박힌다는게 너무도 괘씸하다. 어찌 나만의 안타까움이겠는가?  

오죽했으면, 미국의 원자력 발전 전문가들마쳐 문재인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을까 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전세계적으로 왕따를 당하는 이유중 가장 큰 원인중의 하나가, 엉터리 외교뿐만이 아니고 멍청한 탈원전정책을 밀어부치는, 양심불량자의 민낯 때문으로 본다.


전력 생산량은 이미 부지 닦아놓고 7900억원 투입한 신한울 3·4호기 수준
땅 부족 국가에서 원전 포기하겠다니


월성 원전 단지 내 집수정에 고인 물에서 71만 베크렐 농도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뉴스가 한동안 논란이 됐다. 그러나 큰 동요 없이 수습되는 분위기다. 정용훈 KAIST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월성 원전 인근 지역 주민의 삼중수소 1년 피폭량(被曝量)은 가장 많은 경우가 바나나 6개, 또는 멸치 1g 먹을 때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 주효했다. 두 차례 1426명의 소변 시료를 조사했는데 제일 농도가 높았던 것이 L당 28베크렐이었다고 한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고 해도 연간 총방사선량은 신체 위해도 단위(mSv·밀리시버트)로 따져 0.0006mSv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흉부 X레이 한 번 찍는 것의 100분의 1 수준이다.

‘베크렐’이나 ‘밀리시버트’ 같은 단위는 일반인에겐 난수표나 다름없다. 소변에서 28베크렐 검출되면 어느 정도 건강에 위해를 끼치는 것인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다. 그걸 ‘멸치 1g’, 또는 ‘X레이의 100분의 1’로 설명해주자 비로소 감각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고인 물에서 71만 베크렐’도 얼핏 엄청난 방사선이 새어나온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71만 베크렐 오염수를 절차에 따라 10~20베크렐 수준으로 희석한 후 배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공연히 긴장할 필요가 없다. 삼중수소의 WHO 음용수 기준치가 1만 베크렐이고 원전 배출수 기준치는 4만 베크렐이다. 정 교수는 “4만 베크렐 짜리 물을 매일 2L씩 365일 마시더라도 연간 누적 방사선량은 흉부 CT 한 장 찍는 것(7mSv)의 10분의 1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방사선이 공포(恐怖)를 일으키는 이유는 그것이 눈에 안 보이고 감각적으로 느낄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의료 방사선까지 포함해 연간 폭로되는 방사선량이 평균 6~7mSv 정도다. 그것의 100배, 방사선 600mSv에 한꺼번에 노출된다 하더라도 아무 느낌이 없다고 한다. 난로에 손가락이 닿으면 깜짝 놀란다. 이때의 뜨거운 느낌 때문에 손을 움츠리는 방어 동작으로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수백mSv 방사선이 몸을 뚫고 지나가도 알아챌 수 없다면, 그건 우리한테 아무 대처 수단이 없다는 뜻이다. 무서울 수밖에 없다.

방사선에 대한 과잉 공포를 막으려면 눈에 안 보이는 방사선을 보이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정용훈 교수가 했던 것처럼 ‘익숙한 리스크와의 대비’가 한 방법이다. 나 자신도 비슷한 시도를 해봤던 적이 있다. 2008년 광우병 사태 후 1년 뒤 ‘리스크 테이블’이라는 책을 냈다. 2008년 있었던 광우병 사태, 멜라민 과자 소동, 다이옥신 돼지고기 수입 등 세 가지 사건의 리스크를 평가해봤다. 그것들을 일반 시민이 익숙하게 잘 아는 리스크들을 정렬(整列)시킨 ‘리스크 테이블’ 표에 대비시킨 작업이다. 결론만 소개해본다면 미국 수입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릴 확률은 크게 잡아도 ‘연간 10만명당 0.000002명’ 정도였다. 한국의 5000만 인구 중에서 ’1000년에 한 명' 인간광우병에 걸리는 확률이다. 이것은 항공기 사고로 죽을 확률의 6500분의 1, 화재 사망 확률의 30만분의 1 정도였다. ‘화재 사망의 30만분의 1’ 리스크에 겁을 먹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멸치 1g’ ‘X레이의 100분의 1’이라는 대비도 일종의 ‘리스크 테이블’을 활용한 방법이다. 이렇게 대비시켜 주면 시민들은 동요 없이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다.

현 정부가 건설을 중단시킨 울진 신한울 3·4호기가 2월 말까지 공사 계획 인가를 받지 못하면 4년 전 따낸 발전 사업 허가 자체가 취소된다고 한다. 법률적인 사망 선고다. 신한울 3·4호기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설비인지를 기존 태양광단지의 전력 생산량과 대비시켜 설명해볼 수 있다. 국내 최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단지는 1.58㎢(약 48만평) 규모인데 여기서 연간 129GWh의 전기를 생산한다. 1㎢(가로×세로 1㎞)당 82GWh다. 신한울 3·4호기를 합치면 2.8GW 설비인데 이용률을 90%로 잡을 때 솔라시도의 171배, 연 2만2075G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서울에서 출발해 136㎞ 달릴 때까지, 다시 말해 대전에서 7.5㎞ 못 미치는 지점까지 고속도로 좌우 양편에 폭 1㎞로 태양광 패널을 가득 채워넣어야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신한울 3·4호기를 지으면 그만한 크기의 태양광 땅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부지(0.85㎢)도 닦아놨고 건설 비용 7900억원을 투입한 상태다. 같은 면적 부지라면 태양광의 300배 이상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토지가 뭣보다 귀한 자산인 나라가 이걸 포기하겠다는 것은 거의 자폭(自爆) 행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1/27/FCWQK4AJ3ZCBZGXL2S4RAG35L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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