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27, 2020

송영길, 자녀들 근황? "대통령 화형식도 하는데..." 전단법 美비판에 반박, 외통위장맞아?

 송영길 외통위원장은, 어느나라 국민이고, 국회의원인가? 북한 김정은의 딱가리 같기도하고...더 궁금한것은 좌파 정치꾼들의 자녀들이 대부분 미국유학파 들인데, 유난히 송영길의 1남1녀 자녀들에 대한 학력에 대해서는 전연 자료에 나타나지 않는다. 참 이상했다. 유학을 했는지? 속칭, 국내 3류대학에서 공부를 했는지? 그리고 정경심보다 앞서 표창장 위조하여 일류대학에 입학시켜서 였을까? 그러지 안했을 거라고 믿으면서도.....

나는 송영길씨의 정치적 사상을 많이 의심해 보지 않을수 없다.  그는 입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다라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국가라고 얘기 할것이다.  대통령의 Effigy를 불태워도 붙잡아가지 않는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 주장 한다. 

그러면서 개인의 자유가 완전봉쇄되고, 거주이전의 자유도 허용안되는 북한의 김정은 Regime을 비난하는것을 허용치않으면서, 반대로 두둔하는것은 많이 봤지만.... 미국을 비난하는데 가장 앞장서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중에서 하나다. 미국에 대해서 그가 단 한번만이라도 "우리를 정치적, 경제적, 또한 6.25전쟁에 참전하여 북한 김일성 공산집단의 남침을 물리쳐준데 대한 감사의 표시를 언어로 행동으로 한적을 본일이 없다. 

그가 민주당 출신의 국회 외통위원장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한다.  상식적으로 보면, 외통위원장은 당연히 혈맹인 미국을 비롯한 일본국과도 외교적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도록 하기를 바라지만, 평소 그가 발언한 행동을 보면, 매우 불편한 심정이다. 

송영길씨가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전단 금지법을 비판한 마이클 맥카울 미국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라는 도를 넘는, 위원장으로서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망말을 한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좌파 정책을 통치의 근간으로 삼는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창설이후로 가장 많이 북한에 짝사랑 신호를 보내는 정치적 집단이고, 김정은 집단의 갖은 파괴행위에도 한번도 비난을 한적을 본적이 없다. 그집단과 뿌리를 같이 하는 송영길이가 '마이클 맥카울' 공화당 감사를 비난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민주당 패거리들의 생각일 뿐이고, 국민들의 대부분은 북한공산주의를 증오하고 항상 적으로 치부하기에 감시의 대상으로,  그래서 60만 대군을 양성하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책에 반대의 길을 지향하는, 믿음이 가지않는 정치꾼들중의 하나임을 이번에 또보여준 것이다.  송영길의 지론데로라면, 우리는 60만 대군을 양성할 필요가 없는, 무용론을 주장한 것이다.

북괴의 잔인한 통치행위를, 북한에서 살다가 남한으로 어렵게 넘어온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삶의 질이 북한과는 비교가 안되게 잘 살아가는것을, 북한 주민들과 Share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대형 풍선속에 북한 주민들이 꼭 보고, 북한밖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실상을 알려주기위해하는, 인간적인 나눔을 행동으로 보여줄려고하는것을, 왜 국회라는 곳에서 법까지 만들어서 막는가?라는 점이다. 문재인 정부가 "대북풍선방지법"을 제정한 역적질을 한 첫번째 정치적 집단이다. 김정은이가 풍선날리지 말라고 명령(?)내리자 마자, 이런 망국적 행동을 한 것이다.

"한반도 종전선언이 안된상태에서 대북전단 살포화같은 심리전을 실시하는것을 방치하면서 북한에 핵무기 개발포기를 설득하는것은 상당히 어려운일이며 남북간 합의의 핵심내용은 상호비방금지와 상호체계인정인데 남한만 일방적으로 이를 허용하면서 북한에 합의사항을 지키라고 강요하기는 어렵다"라고 주장한 그의 성향은 북한 김정은 옹호자인지? 남한의 자유정부를 옹호하는 자인지? 헷갈리게 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2/5000_14.html

송영길이가 병역의무를 했다는점은 고맙게 인정한다. 그래서 하는말인데, 군에서 중요한 전술중의 하나가 심리전이다. 전쟁사를 보면, 중공군의 꽹가리치면서 공격, 휴전선에 대형 마이크설치하여, 추석만월달때는 북괴측에서 작전의 하나로 대형 마이크를 통해 "황성옛터", "목포의 눈물"등등의 마음을 녹이게 하는 심리전을 펼치자, 우리쪽에서도 대칭 심리전을 폈는데, 이에 북괴측에서 심리전을 하지말자라고 하니까, 문재인 정부는 당장에 응하고 심리전을 중지 시켰었다.  우리쪽에서는 한번 협정을 맺으면 다시 먼저 맺었던 협정을 무시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그러나 김정은 괴뢰집단은 자기네에게 불리하면 입방적으로 무시하고 거꾸로 남한을 괴롭히면 문재인정부는 바로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었다.

몇개월전 북한은 개성에 건축된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갑자기 일방적으로 폭파 시켰었다. 합의하에 우리쪽에서 거금을 들여 건축한 건물인데.... 그래도 문재인과 이인영이를 포함한 송영길이는 한마디의 비난이나 보상을 요구한적이 없었다.  이런 경우에 송영길이는 왜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가? 미국조야에서 개성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서 비난했을때,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았었다.  이런 행동이 과연 우리대한민국을 위해 일한다고하는 국회의원 송영길이가 하는 짖이라고 응원을 해주어야 하나? 

"실제 효과도 없는 북한에 풍선 날리기는 실질적인 북한 인권개선보다는 사실상 북한정권타도를 목표로한 군사적 심리전으로 평가될수있다"라고 송영길이는 미국을 비난했다. 송영길이는 북괴 김일성공산정권이 3대에 걸쳐 북한주민들을 지옥생활 하도록 하기위한, 북한에서 없어져서는 안될 우리의 우방이라는 논리로 이해되는데,  이런자가 국회의원에 국회 외통위원장이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한탄만 나올뿐이다. 좌파정부가 무너지면, 제일먼저, 송영길을 법정에 세워 그의 애국사상을 먼저 따져야 한다고 믿는다.

북한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은둔의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송영길이가 염려하는것 처럼, 북한이 더욱 폐쇄된 사회로 나가고 말것도 없이 이미 완전폐쇄된 사회인것을 송영길이가 과연 몰라서 그렇게 이유를 댔을까?  사상적으로 적국을 도와주는 행위는 간첩행위에 버금간다. 국정원은 간첩잡는 기능이 없어졌으니까, 이제부터는 경찰이 그런 간첩들을 잡아야 하는데, 외통위원장을 경찰에 소환할 힘이 있을까?

김정은과 트럼프가 3번에 걸쳐 정상회담을 한 가장 큰 이유는, 단단한 Shell로 덮혀져있는 은둔의 나라에서 Hatching해서 최소한 같은 공산국가인 큐바처럼 외부나라들과 교류를 하게 할려는, 그래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려는 의도가 있었던것을 송영길이는 알길이 없을 것이다.  북한 김정은 Regime을 선전하라고, 인천시 계양구 주민들이 송영길이를 국회로 보낸것은 아니다.  염원을 저버리지 말기를 부탁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이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미국 정치권 일각의 비판에 대해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절차를 훼손하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송 의원은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완벽히 지켜지고 있다"며 "표현의 자유라는 명분 아래 문재인 정부와 김정은 정권에 대한 비판은 물론,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을 형상화한 인형을 때리고 화형식을 하는 것까지 허용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 의원은 이날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전단금지법을 비판한 마이클 맥카울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북전단살포를 금지해달라는 지속적인 입법청원에 답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고심 끝에 내놓은 결과"라며 "개정안은 전단 등의 살포 행위가 국민의 신체와 생명에 심각한 손상을 끼치거나 중대한 위험을 발생시킬 때 한해 금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의회나 민간단체가 우려하듯이 제3국에서 살포하는 행위, 해외 단체가 하는 행위, 한국 내 접경지역에서의 살포 행위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가하거나 심각한 위험이 있는 경우가 아니면 범죄화되지 않는다"며 "이런 제한 규정조차 북한의 위반으로 남북합의사항이 파기되면 적용되지 않는다. 사실상 전단 살포의 일시와 장소를 사전에 언론에 공개해 노골적으로 북을 자극하는 정치적 이벤트성의 행위만 통제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한반도 종전선언이 안 된 상태에서 대북전단 살포와 같은 심리전을 실시하는 것을 방치하면서 북한에 핵무기 개발 포기를 설득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며 "남북 간 합의의 핵심 내용은 상호 비방 금지와 상호 체계 인정인데, 남한만 일방적으로 이를 허용하면서 북한에 합의사항을 지키라고 강요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실제 효과도 없는 군사분계선 북한 풍선 날리기는 실질적인 북한 인권 개선보다는 사실상 북한 정권 타도를 목표로 한 군사적 심리전으로 평가될 수 있다"며 "이런 행위는 북한이 더욱 폐쇄된 사회로 나가고, 국제사회와 교류를 더 차단하는 역효과를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인권을 걱정하는 진정한 인권단체라면 세계식량계획(WFP), 유니세프(UNICEF) 등 국제기구를 통해 결핵, 영양실조 등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을 돕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article/23952255?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11/29/JVZTWZKB5VCRHE6HO454R6PI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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