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03, 2020

남북연락사무소폭파때도 꿀먹은 벙어리, 문재인, [김광일의 입] 처음 경험해보는 “입 없는 대통령”


몇개월전 김정은이는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를 한마디 통보도없이 폭파했었다. 손해가 700억이라고 하는데, 문재인은 그에 대해서는 입이없는 대통령으로 일관 했었다. 한마디의 항의, 또는 대국민 성명도 없었다. 입을 꾹다물었었다.

대신에 대기업의 총수들은 쥐잡듯이 꼼짝 못하게 목줄을 쥐고 흔들고, 겁박하고, 뒷구멍으로 딴주머니차고.... 그꼼수는 과히 천재적이다.  

文재인, “우리 회장님” , 鄭 “너무 영광입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쁜 현재차 정회장을 하루, 아니 며칠전부터 붙들어 놓은 그이유가 뭘까? 

왜바쁜 현대차 생산공장을 방문했을까? 문재인은 한가한 사람이지만, 대기업을 이끌어가는 정의선 회장은 하루가 48시간으로 쪼개서 활용해도 모자랄, 바쁜 기업인이다. 일정을 핑개로 문재인이 울산공장을 방문하는데, 마중하지 않으면, 그것은 불경죄로 당장에 경찰에 아니면 국정원에 불려가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것을, 젊은 정회장은, 선대 회장때 부터 많이 봤기 때문에 그속성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xYnMZ3Lsk.

위의 링크는 김광일이 폭로한 문재인의 두얼굴을 잘 말해주는 동영상이다. 이런인간이 외형적으로는 "인권변호사", 현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질을 하고 있다.  


오늘 뉴스에 보니, 마윈(馬雲), 알리바바 창업주가 중국당국에 소환 됐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면담 형식이었지만,  사실상 군기잡기란 분석이 나오고, 마윈 소환에 중국젊은층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시진핑 정부에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알리바바 통신업체는 규모가 세계적으로 큰 대기업이지만, 아직도 서구사회의 새로운 기술을 앞서기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자본이 필요로 한 기업이다. 회계책임자이면서, 마윈 회장의 딸, 맹완조우는, 미국의 범인인도 협정을 요청받아, 현재 캐나다에 감금중에 있으며, 미국으로 범인을 인도할지의 여부는 캐나다 정부에 선택에 달려 있다고한다. 회계부정을 하다 미금융당국의 촉에 딱 걸린것이다.

중국과 외교 경제관계를 미국보다 더 비중있게 거래해온 문재인이가, 중국으로 부터 배운것은 기업인들 목조르기였을 것이다. 어쩌면 현대차 생산공장 방문역시 외형적으로는 시찰이었지만..... 정의선 회장이 옆에 바짝붙어서 안내 하면서, 귀속말로 주고받은 그내용은 우리 국민들은, 현재가족들도 모른다.  삼성도 산더미같은 상속세 폭탄으로 많은 어려움속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 청와대에 "상속세 감면"을 청원까지 했다는 뉴스다.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가 갑자기 중국당국에 소환된것을 문재인은 한국기업을 자기 마음에 들게 훈련(?)시키는 절호의 찬스로 이용하고, 거기에 꼼수를 두어, 패거리들이 앞장서서 필요한것을 다 챙길 것으로 예측된다.  

문재인은 꼭 나서서 해명하거나 설명해야 하는 일에는 입을 절대로 열지 않는다.  2일전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수감됐다. 대법원에서 징역 17년 언도를 받아서다.  추징금 130억을 얹혀서.... 17년을 다 살고나오면, 96세가 될것이라고 한다.  감옥에서 그때까지 생존해 계실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명박 대통령뿐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도 27년의 형을 살고 있고, 박대통령역시 형기를 마치고 나면 거의 백세에 가깝게 된다. 결론적으로 ,  전직 두 대통령은 문재인과 그일당의 Conspiracy로  우리사회와 완전히 격리시켜,  혹시라도 두대통령이 문재인과 그일당에 대한 비리를 폭로할까봐서 인것으로,  문재인이가 제청 임명한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 전체를 새로 임명된 판사들이, 이번 판결에 동원 됐다는데,  17년, 27년 언도를 내리는것은 문재인의 세상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뿐이다.

전직 두명의 대통령을 거의 동시에 감옥에 처넣은 역사는 오직 대한민국 뿐이고, 어쩌면 감옥에서 삶을 마치게 될지도 걱정인 것이다.  이런 대한민국 문재인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무자비한 독재적 폭거로 희생양이 되는, 무법왕국이 된 처절한 상황을 보면서, 그는 강건너 등불식으로,  철저히 외면해왔고,  특별사면같은것은 전연 생각도 않고 있다고 한다.

가서는 안될곳만 골라 거창한 경비원들을 거닐고, 옛진시황제같은 행보를 한다.  인과응보는 꼭 존재한다. 2년후의 문재인을 그려보는것은, 죄수복을 입고, 증오에 찬 눈초리를 쉽게 상상할수있다. 그때는, 손발처럼, 혓바닥처럼 충견노릇하는자들의 흔적은 현미경으로 들여다 봐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게 세상인심인것을....

들리는 말로는 방역본부를 "청"으로,  청와대 경비대를 "처"로 승격시켜,  필요없는 권위와 위세를 국민들 상대로 공갈치고 있다.  커진 조직의 비용은 누가 책임지나?  지금은 모든게 거의 정지상태에 있다. 왜 하필 이때에 조직을 늘리는가?  이승만 대통령때의 인구는 현재와 같은 5천만명이었었다.  그때 대통령 경비는 종로경찰서장이었다고 들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104/103784672/1?ref=main

https://www.youtube.com/watch?v=d-xYnMZ3Lsk

https://news.joins.com/article/23907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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