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4, 2020

강경화, 한달전엔 “코로나 지침 어긴 反정부자에 공권력 불가피”, 자기 볼일보고 뒷처리도 못하는 주제에....

 

이여인은 자기 아버지의 명성에 똥칠을 하고도 모자라, 남편까지 끌어들여, 욕을 먹이는, Normal Mentality소유자인지의 여부를, Covid-19확진여부를 동시에 Test를 강제로라도 시켜서, 그결과를 국민들뿐만이 아니고, UN회원국에 까지 알려서, 외무장관질을 할수있는지의 여부를 판가름나게해야 할, 두얼굴 아니 3얼굴의 소유자 임이 또 들어나고 말았다.

남편의 미국행 여행이, 이렇게 전세계가 Coronavirus Pandemic으로 갈길을 찾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때에, 굳이 이루어진 그이유를 아직도 모르고 헛다리 잡는 소리만 을퍼대고, 오직 문씨의 맘속에 꼭 처박혀 있을 방법만 찾아 헤매는 Normadic과 같은 패거리 삶을 살아가는 여인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0/blog-post_4.html

외교왕따는 다 도맡아서 당하는 주제에 남의 분야까지 넘보면서, 그자에게 그렇게 아양을 떠는가? 남편의 깊은 뜻을 이제라도 헤아려서, 마누라 때문에 마음속에 깊이 응어리져 있는 가슴앓이를 하루속히 풀어주어야 할 마누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는가 급선무 아닐까? 

내표현이 맞은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한자성어를 어려푸시 기억하고 있다.  강경화는 이말을 먼저 실천하고 그다음에 외무장관질을 했어야 했다.

그녀가 주장한 "지정학적 경쟁과 다자주의의 역활"의 뜻이 무엇인지나 알고 감히 수도권 코로나 재확산과 관련 "정부를 신뢰하지 않거나, 이유야 어쨋던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로 부터 시민참여(Civic Participation)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뼈아픈 교훈을 다시금 얻게 됐다"라고 했는데.... 이여자는 왜 Pandemic infection을 막기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는 국민들에게 응원은 못해줄망정, 공갈을 치는 이유가 뭔가?  이런 사기 공갈적인 연설을 하는 시간에, 나같았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현재 국제적으로 왕따 당하고있는 대한민국의 외교를 다시 정상적인 제자리로 돌려놓기위해 고심을 했었을 것이다. Second Wave밀려오자, 그핑계를 죄없는 국민들에게 슬쩍 돌리면서, 문재인과 그좌파 세력들을 옹호하는 발언은 절대로 그냥 지나칠수 없다. 월권행위는 문재인 하나로 족하다.


강경화 장관이 K방역이 주춤해진 배경을 설명하면서 ‘반(反)정부 사람’ 같은 표현을 쓰며 코로나 지침 불이행 문제를 제기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강 장관이 이 같은 지적을 하기 두달 전인 지난 6월 그의 남편인 이일병 전 연세대 교수는 그리스 여행을 가려다 취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전 교수는 결국 강 장관의 이 발언 약 한달 뒤인 지난 3일 정부의 추석 연휴 이동 자제령에도 요트를 사야한다며 미국으로 출국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달 31일 ‘팬데믹 이후의 세계: 지정학적 경쟁과 다자주의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2020 외교안보연구소(IFANS) 국제문제회의 기조연설에서 수도권 코로나 재확산과 관련 “정부를 신뢰하지 않거나, 이유가 어찌됐든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시민 참여(civic participation)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뼈아픈 교훈을 다시금 얻게 됐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정부는 이런)고집스런 비협력에 대해선 집행력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의 코로나 통제의 정당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장관은 하지만 이날 기조연설에서 재확산과 관련 정부의 부실 대처에 대한 반성은 없었다. 이에 정부가 코로나 방역이 일시 성공적일 때는 ‘국민 덕분에’ ‘의료진 덕분에’이라며 K방역을 내세우다가 잠시 흔들리자 ‘반정부 탓’ ‘국민 탓’을 운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 장관은 4일 남편의 요트 쇼핑 여행이 논란이 되자 “송구스럽다”면서도 “귀국을 요청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는 이날 외교부 청사를 나가면서 취재진이 “남편에게 귀국을 요청할 계획이냐”고 묻자 “(남편이) 워낙 오래 계획하고 미루고 미루다가 간 것이라서 귀국하라고 얘기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강 장관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는 본인도 잘 알고 있고 저도 설명을 하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본인도 결정해서 떠난 거고”라며 “어쨌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강 장관 남편은 외교부가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국민들에게 여행을 자제하라고 하고 있는 가운데, 2억원 짜리 요트를 구입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났다.

이에 대해 민주당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김태년 원내대표가 “공직자 배우자로서 부적절한 행위”라고 한 데 이어 이낙연 대표도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통해서도 강 장관 남편의 미국행을 비판했다.

배우자의 해외여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자의 해외여행으로 구설수에 오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10/04/57MLLFIOMVEQDLPBJXHPFGD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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