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04, 2020

추미애 논란에다 강경화 남편 출국까지…국감 앞둔 여권 고민, 똑똑한 두남편들의 행동의 의미는?

 국감을 앞두고, 민주당 찌라시들이 고민하고 있다고? 이두연들 때문에.... 야당의 질문공세에 지금까지 해왔던데로 동문서답하고 시간 끌면 다 되는것을.... 엄살 떨지말라 찌라시들아.

추하고 더러운 여자 추미애,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운 간교한것 같지만 멍청한 여자 강경화.  이두여자들의 생각은 앞에 보이는것만 쫒아가 잡을려고하는, 그러면서 이래뵈도 내가 대한민국의 법을 좌지우지하는 법무장관인데... , 이래뵈도 세계10대 경제 대국에 합류해 있는 대한민국의 외교를 좌지우지하는 외무장관인데......라고, 으시대면서, 해야할짖, 하지 말아야 할짖을 구별도 못하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Common Sense적인 사회통념의 정의를 새로 쓰게하는, 아주 교활하지만 멍청한 여인들인데, 이들이 그자리를 지킬수 있는 비결은, 그녀들을 위아래로 꼼짝 못하게 하는 묘한, 천재적인 기술을 소유하고있는 문재인가 요리하고 있기 때문이고, 문재인이가 군사 쿠테타 아니면 이와 버금가는 그어떤 힘이 작용해서 없어지기전에는 계속 웃음을 팔 여인들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여인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는, 요즘 이두여자들의 남편들이 사회적 활동을 거의 못하고 황혼의 인생을 각자 따로 살아가고 있는, 그러면서도 하고져 하는 활동은, 은둔하면서 또는 공개적으로든, 계속하는 그깊은 뜻을 우리는 헤아려야 하지 않을까? 

두서방님들은, 자기네가 한이불속에서 평생을 살아온 마누라들이지만, 지금은 이두 멍청한 여인들은, 남편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그녀들이 제 2, 3의 마누라 역활을 그누구에게 더 충실히 할려는, 더러운 행동을 경고하기위해, 그리고 얼마남지않은 좌파정권의 앞날을 꿰뚫어 보면서, 옛 역사에서 봤던 양녕대군, 풍류시인 김삿갓 역활을 하는 수모를 겪으면서, 그들이 보내고져 하는 메세지를 자기 아네이자, 제 2, 3의 애인으로 살아가는 마누라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절규인것을 지금이라도 느끼고,  모두가 흥미롭게 쳐다보고있는, 망국적 행동만 하고있는 문재인으로 부터 탈피와 동시, 애인과 같은 관계를 청산하고 집으로 되돌아와 가정 돌보고 아이들 돌보고, 그리고 남편좀 돌봐 달라는 경고인것을 알아야 한다. 더늦기전에...

강경화의 남편 이일병씨는 연세대 명예교수였다고 한다. 학문적으로 높은 경지에 도달한 석학이라고 표현해도 될것 같은 사람이자 남편인데,  왜 하필 요즘처럼 Lockdown속에서 활동도 못하고 살아가는 절박한 시기에, 굳이 뉴스에 활동내용을 흘리면서 미국으로, 그것도 Fancy Yacht 구입하러 간다 라고 떠들면서 트랩에 올랐을까? 언론이 이를 비판하자, 마누라는 오래전부터 계획했었던 여행이자 요트구입건인것을 알고 있어 왔기에, 더이상은 막을수 없어서....라고 남편의 미국여행을 두둔했다. 어리석기는... 대한민국의 얼굴격인 외무장관질을 잘 했다면, 싸움을 해서라도 말렸어야 했는데....

남편이 바보인가? Yacht구입하면, 그녀말데로 미동부해안지역에서 뱃놀이 하고나면, 그다음에는 그요트를 한국으로 모셔올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또 뱃놀이를 하면 일년내내 할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미국동부 해안지역은 벌써 가을의 중반으로 접어들어, 낭만적인 뱃놀이는 절대 불가능한 시절인데.... UN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자랑질 하던 그머리로는 미쳐 계절의 변화에 따라 Outdoor Sports도 바뀐다는것을 상상도 못한것 같구만...

이렇게 언론에 떠들면,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마누라 강경화를 비난 하지 않을수 없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더 넓게 보면, 그뒤에서 재미보고있는 문재인이를 비난하면서, 이제 청와대에서 나와서 살던가 죽던가 양단간에 결정하고, 국민들의 시야에서 사라져 달라는 준엄한 경고이자, 절규인것을 지금이라도 알아차리고, 얼마남지 않은 황혼인생을 살면서 못다한 부부의 정을 나누기를 바라는 남편의 마지막 경고요,충고였을 것이다.

추미애는 며칠전, 탈영한 아들의 범죄혐의가 검찰의 무혐의 처리로 자유의 몸이 됐다고 그추하고 보기도 싫은 실눈을 꿈벅 거리면서, 정치적 공세로 자기를 몰아부쳤다고 야당의원들을 또 Facebook에서, 비난하는 장문의 글로 지껄여댔다.  그러면서 당직 대위의 전화번호를 그녀의 보좌관에게 준것은 맞지만, 전화를 한적은 절대로 없었다고 결백(?)을 주장했는데, 그녀의 말을 믿을자, 문재인을 빼고, 아무도 없다는것을 알아차렸어야 했다.  역모를 꾀하다 잡힌자들의 말로와, 내란음모죄목으로 법정에 서서 법의 심판을 받고, 최악의 경우 사형언도까지 받았던 역사를 되새겨보면, 지금 추미애가 주장하는 전화번호만 넘겨 줬을뿐 접촉한 일은 없었다고 발뺌하는것은, 역모와 내란선동을 모의 하다가 잡힌 경우와 하나도 틀리지 않는 똑같은 혐의다.  전화번호를 준것은 목적이 뚜렷이 보이는 짖을 하라는 명령이었던 것이기에...

현재 남편 서성환씨는 어디에 기거하는지  존재여부가 외부에 알려진게 전여없다. 알려진것은, 그가 운영하는 별률사무소를 폐쇄했다는것 뿐이다. 한국식으로 거리를 계산하면 천리 이상 떨어져 각자의 생활을 했던것으로 이해된다. 황혼의 인생을 살아가는 Senior들은 서로간에 더 의지하면서 어린애 처럼 손맞잡고 먹고살기위한 Pressure도 없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시기인데.... 새끼 낳을때만 한번씩 만났었고,  그렇게 살아온 부부생활은 몇십년이었나?  내생각으로 이들 부부의 결혼생활 30년이라고 계산해 보면, 같이 살아온 세월은 5년도 안됐을 것으로 짐작이 가고 그이후로는 추미애는 서울에서 호화판 생활하고, 남편 서성환 변호사는 천리이상 떨어진 남쪽 고향 정읍에서 외롭게 홀로 살아왔다는 계산이다. 

마누라 추미애의 경거망동한, 판사질 했다는, 국회의원질 했다는, 좌파들의 집단 민주당 대표를 했다는 우쭐함앞에서,  남편 서성환의 존재는 발톱밑의 때만큼도 가치가 없었던 것으로 안중에 두지 않고 살아왔다고 이해된다.

추한 마누라의 뒤에서 호화판 생활을 할수도 있는 충분한 여건이 있었지만, 그런 유혹을 뿌리치고 외로운 홀로서기 생활을 한 이유를 추한 마누라는 진직부터 깨달았어야 했다. 내가 생각하는 남편의 홀로생활한 이유는, 문재인 좌파의 제 2, 3의 애인역활 그만하고, 제발 집으로 되돌아와서,  가족모두가 함께모여 평범한 서민들처럼 웃음꽃 피우면서 살아보자. 그리고 좌파들의 망국적 행위에 동참하는 그자리를 하루라도 빨리 떠나서 마누라로서의 본분을 찾아라는 준엄한 경고였다는점을 파악했어야 했다. 

시한부 권력을 쥐고 살아가는 문재인의 삶이 끝나면, 내사랑하는 마누라도 같이 죽임을 당할수 있다는 걱정을 하는 남편 서성환씨의 깊은 뜻을 알아 차렸으면 좋으련만.... 아들놈 탈영한것으로도 욕심을 다채우지 못했던지? 무법장관의 권력을 악용하여, 다시 현대스포츠구룹에 인턴으로 집어 넣었다. 들리는 말로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직종이라고 하는데, 자그만치 입사할 확율이 61:1의 어려운 관문을 뚫고 합격했다고 한다. 허리가 아파서 불법으로 병가를 써가면서 치료를 받았다는 추한 여인의 설명에는 앞뒤가 전연 맞지 않는 논리다.  그녀의 후한 욕심의 끝은 어디일까? 문재인이가 찌그러들어 국민들의 눈앞에서사라진후에도 제 2,3의 자격으로 옆자리를 지킬것이가? 절대적으로 No.다.  왜냐면 이들사이의 관계는 서로 이익을 챙기기위한것 외는 아무것도 그밑바탕에 신뢰가 형성돼 있다고 보지 않기 때문이다.

강경화, 추미애 두여인에게 간청한다.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새빨간 거짖말은 다 이제 지우고, 쫒아낸 남편을 붙잡아와서, 그들앞에서 무릎꿇고 사죄하고 지난날의 과오를 진심으로 빌고, 남은 인생 두손잡고 살아 보기를....

그리고 회한의 눈물을 꼭 보여라.  "당신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아내가 좌파들의 찌라시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직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렇게 우회적으로 외롭고도 방랑자같은 생활로 충고해 준 고마움을 앞으로 남은 생애동안 온힘을 다해 섬기겠습니다"라고. 

더늦기전에, 시간이 급하다. 

‘추미애 정국’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받은 아들 서모씨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지 사흘 만에 쓴 추 장관의 장문 해명글이 논쟁을 재점화했다. 국정감사를 앞둔 4일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정국에서 이 문제를 계속 정쟁 수단으로 삼는 행태가 옳은지 생각해봐야 한다”(김태년 원내대표)고 대응했다. 하지만 물밑에선 추 장관의 강경 대응을 불편해하는 기류가 흘렀다.
 

‘강성’ 이름값 한 추미애

 
추 장관은 추석 다음 날인 2일 페이스북에 일련번호 1~12번을 붙인 긴 글을 올렸다.
 “검찰의 수사가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야당과 보수언론은 본질에서 벗어난 ‘거짓말 프레임’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아들의 병가와 연가는 모두 대한민국 군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보장받는 군인의 기본권이고 그 범위 안에서 적법하게 이뤄진 일”이라고 강조하는 내용이었다.
 
추 장관은 글 말미에 언론과 야당 의원들을 향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갈 것”,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한 여권 인사는 “추 장관이 이번 일로 마음고생이 컸다고는 하지만, 법무부 수장이 무혐의 처분 난 사건을 가지고 추가 법적 대응을 운운한 것은 아무래도 곱게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들의 군 휴가연장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거짓말 논란'을 낳았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짓 해명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추미애 장관 SNS 캡처]

아들의 군 휴가연장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거짓말 논란'을 낳았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거짓 해명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추미애 장관 SNS 캡처]

 
야당이 ‘추미애 국감’을 벼르는 법제사법위원회에 소속된 민주당 의원에게선 “해명글을 쓰지 말라고 우리가 말렸어야 했다”(수도권 재선)는 반응도 나왔다. 앞서 “소설 쓰시네”(7월27일), “어이가 없네”(9월21일) 등의 노골적인 발언으로 야당을 자극했던 추 장관이 이번에도 똑같은 패턴을 보였다는 것이다.
 

秋 공격-방어 예고

 
국민의힘은 국방위에서 아들 서씨와 서씨의 군 복무 시절 한국군 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예비역 육군 대령, 지원 장교 등 10명을 야당 측 증인으로 올렸다. 민주당은 추 장관 관련 증인 전부에 대해 채택 불가 입장을 고수 중이다. 한 민주당 재선 의원은 “소모적 정쟁을 중단하고 정책 국감을 하자는 게 여당 입장”이라며 “야당이 불필요한 공격을 계속하면 우리는 방어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법사위에서도 서씨와 추 장관 남편 서성환 변호사, 제보자인 당직 사병 현모씨, 이 전 대령 등이 야당 측 증인 명단에 올라있다. 특히 법사위에서 기관증인으로 추 장관이 국감장에 나올 경우 야당과 큰 충돌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추 장관은 페이스북 글에서 “무책임한 의혹을 제기한 분들의 분명한 사과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 응하지 않는다면 이른 시일 내에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추 장관을 향한 야권의 ‘거짓말 공세’는 고조되고 있다. 추 장관이 국회에서 “보좌관에게 관련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한 것과 관련해 4일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검찰 수사 결과 추 장관은 보좌관에게 (아들) 서씨의 인사 업무 담당자인 지원 장교 김모 대위의 휴대전화 번호를 전달했음이 밝혀졌다”며 국가인권위에 추 장관 사임을 권고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을 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18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문 대통령을 기다리며 남편 이일병 교수와 밝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18년 7월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문 대통령을 기다리며 남편 이일병 교수와 밝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연합뉴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의 국감 방어전에 악재가 하나 더 추가됐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 전 연세대 교수가 외교부의 여행 자제 권고에도 불구하고 요트 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길에 올랐다는 소식이 4일 전해지면서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조차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고위공직자, 특히 여행자제 권고를 내린 외교부 장관의 가족이 한 행위이기 때문에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도 이날 오후 실국장급 간부들과의 회의 자리에서 “국민들께서 해외 여행 등 외부 활동을 자제하시는 가운데 이런 일이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익명을 원한 외통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국감을 앞두고 공무원 월북 논란 등이 안 그래도 시끄러운데 쟁점이 하나 더 늘었다”고 했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관련기사

https://news.joins.com/article/23885622

2 comments:

  1. 이딴게 기사냐? 존나 주관적이네 니의견은 빼라

    ReplyDelete
  2. 이딴게 기사라곸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주관적이네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