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6, 2020

임종석같은 운동권 놈팽이들을 배격하고 현실주의 채택한 젊은 청춘들, “초일류 일군 안목에 놀랐다” 이건희 추모 열기

 이건희 회장에 대한 재조명이 젊은층 특히 20-3-세대에서 감사의 조의를 표하는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뉴스에 한국의 앞날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든다.  조문행렬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는 뉴스는 동아일보에서 머리기사로 보도한 것이다.

이시간 이낙연이는 뭘 생각하고 있을까? 경제나 기업에 대해서는 나만큼이나 문외한인 주제에 뭘안다고 주접떠는 견소리를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혼줄이 난후, 지금도 혼수상태에 빠져서 신음하고 있지나 않을까? 라는 불쌍한 생각도 든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10/blog-post_68.html

그런데 상속세를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그렇게 많이 납부해야 한다니 그점이 무척 신경 쓰인다. 최소한 10조원 아니면 그보다 훨씬 많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내가 생각하는것은, 그렇게 많은 세금을 일시에 어떻게 동원 하는냐가 문제인 것이다. 이건희 회장께서 보유했던 주식을 팔아야만 그자금이 염출될수 있다고 하는데, 그어마어마한 자금을 소유한 기업은 전부 외국자본일 텐데, 특히 중국자본이 이를 매수하게되면, 자칮 Ownership에 주객전도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국가에서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라도 그러한 외국자본의 잠식을 막아야 할텐데.... 문재인 정부에게 그런 기대를 하는것은 죽은 나무에서 꽃이 피기를 바라는것과 같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느낌이다.  상속세를 국가에서 거두어가되 충격을 완와 시키는 대체 방법을 찾아서 기업도 살고, 나라의 경제에도 충격이 덜가는 방법을, 그래도 찾아서 해결해 보라는 잔소리를 한마디 던지고싶다.

더 반가운 소식은, 젊은 청춘들, 20-30대 아이들이 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로 한것 같다는 안도감이다. 기업인 하면 돈많은 사람들로, 잘 먹고 인생즐기는 사람들 정도로, 자식들에 대해서는 색안경을 끼고 봤었던 그릇된오랜 관행이 있어서 무척 안타까웠었는데...

386세대의 운동권 떨거지들이 운좋게 정치권에 뛰어들어, 잘나가는 기업총수들을 그렇게도 귀찮게 했었는데.... 이제는 정신차리고 국가의 기업이 나라의 경제에 끼치는 효과와 고용창출에 커다란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것을 새로 인식하기를 바란다.

문달창과 386패거리들은 기업에 사기공갈쳐서 주머니 채우기에 지난 3년간을 하루같이 보냈었고, 최근에는 라임, 옵티머스 펀드 사기 공갈단의 대표와 협잡하여 1조원 넘게 도적질 해먹다 현재 궁지에 몰려 있는데, 그정점에는 문달창이 있다는것 국민들은 알고있다.

임종석같은 견같은 떨거지는, 이북에서 나온 뉴스자료를 사용했다고 저작권료를 거두어 김정은 Regime에 갖다 바치는 반역질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적인데도, 여전히 활개 치면서, 문달창의 고문 노릇을 하고 있다. 이자가 젊은층들이 이건희 회장의 업적을 높이 재평가하는 광경을 보면서 뭘 생각할까?

기왕에 젊은층들이 긍정적 사고로 이건희 회장님을 추모하는길에, 이재용 부회장이 현재 재판중인데,  그죄목이 문달창과 운동권 찌라시들이 없는 죄혐의를 씌워 기업활동을 못하게 제약하고 있는 망국적 행위를 성토해서, 마음껏 전세계를 향해 기업활동 할수 있도록 정치권을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한민국 GDP의 20%이상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 정부가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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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젊은층, 리더십 재조명
“예전엔 아버지 잘 만난 재벌 2세쯤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글로벌 기업을 만든 총수의 안목이 눈에 들어왔다.”

26일 서울대 학생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누라이프’나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등에선 전날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리더십을 조명하는 글들이 줄줄이 달렸다. “운이었을까, 통찰이었을까. 반도체 진출의 진실이 정말 궁금하다”라거나 “착한 기업, 나쁜 기업의 프레임은 이분법적이다. 기업이 돈 많이 벌어서 일자리 많이 만들어주면 그게 착한 기업”이란 글이 눈에 띄었다.

이 회장이 별세한 지 이틀째. 재계와 학계, 일반 시민들 사이에서 ‘이건희 신드롬’이 다시 불고 있다. 특히 2030 젊은 층 사이에서 고인을 추모하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취업난에 지친 젊은 층에는 고인의 ‘초일류 성공신화’가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온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날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정·재·관계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반도체를 비롯해 여러 제품에서 대한민국 경제계의 위상을 높였고 실질적으로 국가의 부를 만드는 데 기여하셨다”고 추모했다.

관련기삼성의 결정적 순간들[횡설수설/박중현]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1027/103643654/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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