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07, 2020

강경화 청문회 비용 2000만원...1000만원 항공료도 세금 지원, 문정부 고위직들 참 한심한 흡혈귀들이네.

 아직 까지도 간뎅이 부은 강여인은, 서방님, 이일병이 호화 Yacht구입을 하기위해 미국으로 일등석 비행기타고 날아간것에 대해, "오래전부터 계획했던거라서, 난 말릴수가 없었다"라고 남의 일처럼, 얼굴색 하나 변치 않고 버티는 그모습에, "저여자가 대한민국 외무장관 맞아?"라는 한숨뿐이다.

역대 어느 외무장관후보자가 청문회에 참석키 위해 귀국할때, 항공료를 그것도 일등석으로 구입해서 사용토록한적은 없었다고 한다. 전부 국민들의 혈세로 말이다. 세금납부를 평편이 어려워 제때에 납부못하면 과태료까지 물어가면서 냈던 세금을....

다른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해준 자료는 있는것 봤지만, 항공료부담은, 간뎅이가 부은 강여인이 처음이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문재인의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이런 괘변이 있었단 말인가? 문재인과 그패거리 정부의 힘이 일년전 처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던것처럼, 현재도 그런 위치였었다면, 절대로 외부에 공개 돼지 못했을텐데, "권불10년"이란 말의 뜻이 가슴에 와 닿는다.

이여자가 외무장관으로 재직을, 문재인이 대통령직을 시작하면서 같이 한배를 타고 여기까지 온것은, 단지 대통령과 외무장관이라는 업무관계를 떠나서, 그어떤 이면 계약이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반, 질투반이 가슴속에서 끓어 오른다.

그녀가 북괴에 대한 비난발언을 한적을 못봤다. 굳이 이번 해양수산부소속 국가공무원이 북괴군의 총알에 피살됐는데도,  간뎅이 부은 강여인은 북괴에 대해 한마디 비난이나 적대행위를 규탄하는 메세지 한장 본적이 없다. 

세방세계와 외교전쟁에서 항상 왕따를 당하는, 특히 동맹국으로서 지정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본을 일방적으로 내동댕이 치다가, 하마트면 삼성의 IT선진 기술개발을 완전히 망가 뜨릴뻔한 기억도 새롭다.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관련일본 기업과의 평소 친분관계를 연결시켜 겨우 숨통을 트게 했었던 기억이다. 기업이 잘못했을경우, 외교장관이 나서서 수습했어야 하는것을, 거꾸로 기업이 나서서 외교관계를 수습하는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외무장관들이었다.  세상에 이런 엉터리 정치꾼들이 또어디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경제가 회생 하느냐? 마느냐 하는 이때에 민주당 이낙연이는 노동자들의 생존자체가 벼랑에 서있고 노동안정성이 매우 취약하다는 이유를 들어, 노동법 개정해서 기업들의 목을 조이겠다는 법개정을 서두르는것을 경제인 협회장이 이낙연과 장시간 토론을 했었다고 한다. 기업이 죽는것은 OK, 노동자편에서 대변하는 것은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있었을까? 어쩌면 민주당 가면을 쓴 사람들은 국가를 생각하기보다는, 소수자들의 의견을 먼저 존중한다는 괘변만 늘어놓을까?

https://news.joins.com/article/23888791?cloc=joongang-home-newslistleft

어제는 국회국감장에서, 해당 의원이 "고위공직자 가족이 갖는 공동체에 대한 책임의식, 서민의식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거듭 묻는 대목에서 "내남편은 제가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이아니고요.."라고 말해, 무슨 광대놀음 하는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었다.

내가 만약에 간데이 부은 그여자가 맡고있는 외무장관이었었다면, "남편이 굳이 사회적 눈총과, 이엄중한 시기에 철없는 행동을 하면서 굳이 Fancy Yacht구입을 위해 미국을 가겠다고 해서, 법무부의 추한 여인과 협의해서, 출국 금지조치를 내렸다, 그래서 지금 남편은 나하고 불편한 관계다"라고 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남에게 하지 말라는 명령은 쉽게 내려도, 내집안 사람들에게는 단 털끝만큼이라도 행동의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간뎅이 부은 여인의 추잡한 답변, 이게 대한민국의 외교수장이고, 이를 일잘한다고 추겨세우면서 희죽희죽 거리는 문재인이 더밉다.

Coronavirus Pandemic을 막기 위해서, 전국민들이 행동을 자제하고, 업무차 꼭 출장가야할 해외여행도 자제하는 이판국에, 국가일을 하기위해서라면 몰라도, 개인적인 Leisure를 즐기기위한 Yacht구입을 위해 미국 여행을 아무렇치도않게,"내가 말린다고 들을 남편이아니다"라는 사회적 책임감은 전연 보이지 않는, 더러운 괘변을 천연덕 스럽게 을퍼대는 간뎅이 부은 여자. 이게 대한민국이고, 국민들은 세금을 바쳐서, 그녀의 비행기표까지 사주면서 외무장관하더니, 권력남용만 보란듯이 얼굴표정하나 바꾸지않고 태연히 휘둘러데는 간뎅이 부은 여자의 꼴딱서니를  감내해야 하는 나라, 대한민국.

문재인씨는 귀가 있으면 좀 듣고, 국민들이 원하는게 뭔가를 간파하고, 이제부터라도 국가 부흥과 체면을 세우기 위한 조치를 만들어 명령하라. 

국가공무원이 북괴병사가 쏜 총에 맞아 숨지고, 시체수습도 안되는 이때에 문재인은 희득거리면서 연극을 관람한것을 국회의원과 언론이 비판하자, 문화부장관이란 작자는, 연극관람하는게 피살된 공무원시신이라도 수습하는 지시와 그상황을 보고받는것 보다 훨신 더 대통령의 정책판단에 중요하다고 견소리를 질러대고 있는 나라.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0/10/07/P4X2GKQJ4BCJDCG4S5PJ5ZEOWY/

조태용 의원은 "청문회를 거치기도전에 문재인의 지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원칙에서 벗어난 특혜와 의전을 제공받는것은 국법을 위반한 권력남용이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문재인이가 정작 외무장관과 그남편에게는 국민 눈높이를 훌쩍 넘어선 그들만의 철옹성안에서 호화판 생활을 하게 보호해주면서, 어떻게 국민들에게 이것은 하지말고, 저것은 하라는 식으로 명령만 내릴수 있나?". 

대학교수에, 공무원만 했던 간뎅이 부은 여자 부부의 재산축적 과정도 덩달아 의문점이 생긴다. 이건도 국세청은 조사해야 해야, 과연 요트구입자금은 깨끗했구나 라고 국민들이 이해할수있을텐데...

간뎅이 부은 강여인아, 문재인과 함께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지는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2017년 외교부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전임인 윤병세 장관보다 7배 많은 세금지원 혜택을 받은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 2017년 외교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1988만6000원을 세금으로 지원받았다. 전임 윤병세 장관이 지원받은 금액은 268만4000원이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17년 청문회 당시 전임 윤병세 장관의 경우보다 7배 이상의 세금 지원 혜택을 받으며 청문회 준비를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강 장관 배우자의 ‘코로나 외유’ 논란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이 강 장관의 세금 지출 내역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청문회 특혜’ 사실이 파악된 것이다.
유엔에서 근무하던 강 장관은 2017년 5월 21일외교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같은달 25일 뉴욕에서 귀국했는데, 이 때 강 장관의 항공료 1011만6000원이 전액 세금으로 처리됐다.
 
역대 장관 후보자 지명자들은 해외 체류를 하다 청문회 준비를 위해 귀국하더라도 항공료 지원을 받지 않았다. 2019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2013년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2008년 김하중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 각각 스웨덴·미국·중국에서 귀국하면서 항공료를 전액 스스로 부담했다.
 
항공료 외에도 강 장관은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세무 회계 분야 자문료 150만 원 △휴대전화 임차료 18만4000원도 세금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료 지원을 제외하더라도 총 소요 세비는 전임 윤병세 장관이 쓴 비용의 3.6배를 웃돈다.
 
조태용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거치기도 전에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원칙에서 벗어난 특혜와 의전을 제공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정작 정권 최장수 장관과 배우자는 국민 눈높이를 훌쩍 넘어선 ‘그들 만의 리그’에서 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외통위 위원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 장관은 2017년 5월 21일 유엔 근무 당시 문재인 정부로부터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그달 25일 뉴욕에서 귀국하면서 항공료 1011만 6000원을 전액 세금으로 지원 받았다.

역대 장관 후보자 지명자들은 해외 체류를 하다 청문회 준비를 위해 귀국하더라도 항공료 지원을 받지 않았다. 2019년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후보자, 2013년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후보자, 2008년 김하중 통일부 장관후보자는 각각 스웨덴·미국·중국에서 귀국하면서 자신의 항공료를 전액 자기 부담했다. 강 장관의 경우와 달리 세금은 쓰이지 않았다.

조태용 의원실 조선일보 DB
조태용 의원실 조선일보 DB

청문회 과정에서 ‘기획 부동산’ ‘위장 전입’ 의혹에 휩싸였던 강 장관은 세무회계분야 자문료 150만원, 휴대전화 임차료 18만 4000원 등을 세금으로 지원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이렇게 청문회 과정에서 총 1988만 6000원을 세금 처리한 것이다.

이는 그의 전임인 윤병세 장관이 청문회에서 서류 제작 인쇄·발급 등으로 총 268만 4000원을 사용한 것보다 7배 이상 많다. 강 장관의 항공료 지원을 제외하더라도 총 소요 세비는 윤 장관에 비해 3.6배 이상을 웃돈다. 인사청문회의 검증도 거치지 않고, 장관으로 취임도 하기전에 1000만원대의 항공료와 개인재산관리 자문까지 풀코스 특급지원을 받은 것이다.

청문회 후보자에 대한 지원은 ‘인사청문회법 제15조의2(공직후보자에 대한 지원) : 국가기관은 이 법에 따른 공직후보자에게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하에 매우 엄격하게 집행되어 왔다. 청문회 이전 검증도 받지 못한 인물에 대해 세금을 지원하는 것이 적절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 장관은 올해 3월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26억원, 예금액 5억 1309만원, 주식 5억 5800만원을 포함해 총 37억 6966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2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개의를 앞두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2일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개의를 앞두고 박지원 국가정보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태용 의원은 “인사청문회를 거치기도 전에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다는 이유로 원칙에서 벗어난 특혜와 의전을 제공받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문재인 대통령이지만 정작 정권 최장수 장관과 그 배우자는 국민 눈높이를 훌쩍 넘어선 그들만의 리그에서 살고있다”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0/10/07/XS3KQFNK5BGQZP6B4COL4JUG5Q/

https://news.joins.com/article/2388814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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