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08, 2020

야당 “민주당 당직자가 추미애 아들 변호, 당이 나선거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나, 당직을 내려놓던가

 정말로 질긴, 추한 여인의 자화상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구나. 

추한여인, 무법장관직을 대한민국의 온천하에, 돼지가 우리안 천지에 배설물 퍼질러대듯이 하는것 처럼, 권력을 휘둘러대는 질긴 여자가, 이번에는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즉 민주당직을 맡고있는 자를 변호인으로 Hire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추한여인의 아들을 포함한 가족중의 한사람이, 서방 서씨의 친족과 결혼시키겠다는 이론과 같다는 생각이다. 사회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쌍놈들의 결혼과 똑같은 짖을 하는, 철판얼굴들이다.

그정도로 추한 여인이, 아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자기것인양 쥐락펴락 하다니, 이게 나라냐?  헌법위에 대통령이고, 그위에 추악한 무법장관이 존재하는 나라. 대한민국.

현인택이라는 사람이 정식으로 사법시험 합격해서 변호사직을 하는자 맞아? 양심에 그렇게도 많이 털난줄은 미쳐 몰랐었다. 당직에서 받는월급, 변호사로 받는월급, 그리고 그런 심보를 갖인자라면,  그얼마나 삥땅쳐서 선량한 사람들로 부터 훌처냈을까? 감탄이다.

변호를 하다, 뭔가 검찰의 질문이나 변론에서 밀기게 되면, 현인택이는 '내가 이래뵈도 거대 여당의 당직자인데...." 하고 눈을 부라리면, 강심장 소유의 검사, 또는 검사로 평생 벌어먹을 미련을 갖지 않은 계획을 갖인자 외에는 알아서 처신해야하는 먹이사슬 Chain을 절묘하게 악용해 먹으면서  밀어부칠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그패거리들을 빼고는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민주당 당규 제96조 법률위원회 규정에는 ‘법률위원장은 사무총장의 지시를 받아 당과 관련한 각종 민·형사상 소송 등 법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고 되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추미애가 무법장관질 하면서, 당적을 고수하고 있는 것인가? 

27세라면, 일찍 장가갔으면 새끼가 국민학교다닐 정도의 나이가 됐을 것이다. 아니고 아직도 엄마치마폭에서 화초처럼 자라고 있다면, 그아들의 인생은 이미 쫑난것이나 다름없다. 삶의 이치로 봤을때, 부모는 아이들 보다 먼저 저세상으로 가는것이다. 옛날 중국의 진시황제도 그랬으니까. 추한애미가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을때는 어떻게 살아갈까? 괜히 내가 남의 아들 걱정까지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아들 서씨는 한번 크게 심호흡하고,추한 애미에게 큰소리 한번 처보라 

"어머니씨,나 이젠 군대도 다녀온 성인이요,내신상에 대한 그어떤것도 참견 마시고, 무법장관질이나 충실히 하세요. 나 이래뵈도 엄씨 빽없이(?) KATUSA에서 군복무할 정도로 성장했으니...그리고 검사님들 어머니를 통한 변호사를 제치고, 저와 직접 담판 집시다. 기왕이면 재판에서 영어로 합시다. 내영어실력 보여드릴테니....라고" 전면에 나서라. 

추한엄마 치마폭에서 아들과 같이 숨어지내지 말고. 추하고 질긴 여자를 아내로 둔 남편께서도 이젠 나라 체면을 위해서라도 "무법장관질 그만하고, 이제 집에서 치마폭에 휩싸여 살아가는 아들놈, 27세가 됐으니, 탈영병 신분으로 감옥에 가든,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든 그만 하고 이젠 조용히 살자" 

최소한 추한 여인이여,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별하고 살아가시기를...앞날이 창창한것 같아 보여서 드리는 안타까움을 표현하는것이라오.

당직을 현재는 맡고있지 않다고 발버둥치는데, 깨끗하게 변호 할려면, 추하고 질긴여자도 당적을 떠나고, 현인택역시 당적을 떠났어야 앞뒤가 맞는데...법과 규칙을 이해하고 실행하는것도 전적으로 "내로남불"이구만.  그게 세상살아가는 이치인것을 행동으로 하시길..


국민의힘이 8일 추미애 장관 아들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현근택 변호사에 대해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공당의 당직자가 장관 아들의혹에 대한 변호인을 맡는다는 것은,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추 장관의혹을 변호하겠다는 것에 다름없다”고 했다.

국민의힘 황규환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추미애 장관 아들의 황제복무 의혹에 대해 여당이 전방위적 옹호에 나서고 있다”며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궤변도 모자라, 추 장관 아들 서씨의 변호인은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냈으며, 올해 1월부터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근택 변호사라고 한다”고 했다.

황 부대변인은 “아무리 여당이라지만, 아무리 추 장관이 고집스레 당적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행정부 견제라는 입법부 고유의 역할을 스스로 방기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했다.

그는 “또한 검찰 수사가 이뤄져야하는 사안에 대해 거대여당의 당직자가 변호인을 맡는다면 그 자체로 수사에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며, 제대로 된 진실규명에 방해가 될 수 있다”며 “민주당 당규 제96조 법률위원회 규정에는 ‘법률위원장은 사무총장의 지시를 받아 당과 관련한 각종 민·형사상 소송 등 법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다’고 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다면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추 장관 아들에 대한 의혹을 적법하다고 보는 것인가. 당 차원의 변호는 추 장관의 행태가 적절했다는 확신을 반영한 것인가”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답해야 한다”면서 “공당은 국민의 세금과 당원들의 당비로 운영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운영되어야 하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해소하기 위해 일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국민들께서 선택하신 공당(公黨)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다.

이에 대해 현근택 변호사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시절에 부위원장을 맡은 건 맞지만 이 대표 임기가 끝남에 따라 부위원장직도 내려놓는 것”이라며 “현재는 맡고 있는 당직이 없다”고 했다. 현 변호사는 지난 7일 추 장관 아들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08/O5ZLU47SRRB5XO5MIF3XJVMTL4/  

https://www.chosun.com/politics/2020/09/09/O5FGG6GAC5C3PMAQA7I2LC5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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