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08, 2020

조응천 "추미애 'Attitude' 굉장히 불편하다, 일종의 확증편향", 조의원 민주당체질이 아닌것 진직부터 알고 있었소.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뭔가 서로 의견조율이 안돼, 결국에 일종의 희생양이 되면서, 체질적으로나 정치적 성향으로 봐서, 맞지 않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문재인 좌파정당에 적을 둔것을 안타깝게 보면서, 언젠가는 때가되면 건전한 제목소리 낼것이라는 생각을 나는 항상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그목소리를 오늘 들었구나.

그동안, 민주당 패거리들의 하는 짖거리를 보면서, 한솥밥을 먹고있는 이상, 잘못 방향잡고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짖거리들을 보면서 내놓고 불평이나 조언을 하지는 못하고, 많이 가슴 아파했을것으로 이해하면서, 밤송이가 익으면 저절로 터지듯, 지켜봤었는데, 드디어 밤송이가 터져 가장 추한 여인의 머리통에 한방 쏘아댄것에 비유가 추여인을 위해 보약이될 쓴소리를 했구만, 아주 잘 하셨어요. 추한여인은 그뜻을 알랑가 모르지만...

세상에 엄마들은 다 힘들게 아이들을 낳아 금지옥엽으로 키우는데, 유난히 추한 여자만 티를 내면서, 모성애를 비뚤어지게 표현 했는데, 그렇게 할바에야, 민주당 대표직 또는 무법(법무장관은 절대 아니기에)장관질을 내던지고 하던가 했어야 했는데, 이제 그녀는 두마리의 토끼를 몽땅 다 놓치게 된것도 모자라, 정상적인 Mentality의 소유자라면 무법장관질 하면서, 겉으로는 검찰개혁한다고 설레발 치면서, 내막적으로는 아들놈 군대생활 더 편하게 할려고 탈영까지 시킨 범죄행위를 덮기위한 개인욕심 채울려고, 헌법에 정해놓은 검찰총장의 손발을 자 잘라내는 악녀짖을 하면서, 검찰개혁이라고 짖어댔다는게 완전 폭로된 셈이니.... 가엾도다 추한여인.

문재인은 정말로 방안퉁수였나? 명색이 인권 변호사 출신이었으니까, 추한 여인이 장관질을 사리사욕 채우는데 악용하고 있는것을 보면서도, 그냥 보고만 있었다는것은, Dementia중증환자였던가 아니면 추한여인의 맛을 너무도 좋아했기에, 그환락의 성이 깨질까봐서 모르쇠로 여기까지 온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명색이 장관이라는 추한여인이, 질의하는 국회의원을 향해 "소설쓰고있네...."라는 견소리를,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여인이었다면, 절대로 내뱉을수 없는, Whore도 내뱉지않을, 좃꾹이의 아내, 정경심 보다 더 저질 여인임을 본인 자신이 증명해준 셈이 됐구만...

웬만 했으면, 그냥 모른채 지나칠수도 있었을텐데.... 한솥밥을 먹는 조응천 의원이 점잖케 " 추미애, Attitude 도를 넘었다"라고 한것은, 고도의 전술을 활용하여 점젆케 한방 먹인것이라는것을 알지 못하는것은 물론, "풋내기 의원 조응천, 당신이 감히 무법장관인 나에게 응원은 못해줄망정..."라고 속으로 칼을 갈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옛말에 "무명은 빨아도 무명이고, 나이롱은 빨아도 나이롱이다"라는 그뜻은 근본이 서로다른사람은 한지붕에서 동거 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추한 여인이여, 조의원에게 "감사하오, 고맙소"라는 인사를 먼저 건네기를 바란다. 

맨아래의 웹주소를 클릭해서 동영상을 보면, 더 흥미진지 하다.


이번 정치언박싱의 주인공은 조응천(58) 더불어민주당 의원입니다. 각종 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당내 대표적인 소신파 의원으로 분류됩니다. 20대 국회에선 각종 소신 발언으로 유명해진 동료 의원들과 ‘조금박해(조응천·금태섭·박용진·김해영)’라는 모임을 구성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검사 출신인 조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에 대해 “최근 국회에 나와 답변하는 모습을 보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애티튜드(태도)가 굉장히 불편하다”며 “일종의 자기확신과 확증편향이 있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주도로 추진되는 검찰개혁에 대해선 “검찰 수사의 총량은 늘어나고 다른 수사기관을 감시하는 검찰의 기능은 약화됐다”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측면에 역행하는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선 “(정책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굉장히 중요한데 제대로 된 호응을 불러일으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투기 수요는 그냥 두지 않겠다는 원칙에 따라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달 민주당과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역전된 것에 대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며 “상대방의 실책으로 인한 반사 이익을 얻는데 급급했던 것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또 “말로는 민생을 외치고 실제로 눈길이 가는 것은 과거사와 검찰 이슈”라며 “이런 상황은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써 국민께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67632?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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