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01, 2020

UAE, '한국형 원전' 바라카 1호기 가동 시작, 우리 한국인의 긍지를 다시 살려준 쾌거. 문통은 뭘느꼈을까?


UAE, '한국형 원전' 바라카 1호기 가동 시작, 우리 한국인의 긍지를 다시 살려준 쾌거. 문통은 뭘느꼈을까?
지금의 내가 문재인 파쇼독재자였다면, UAE 에 쫒아가 "원전발전은 아주 위험한 골치덩이니까 가동중단하고
계약파기하고, 계약금 돌려달라"라고 했었을 것이다. 무슨 염치로 사진촬영을 했을까?
임종석 당시 비서실장에게, 대통령 전용기를 내어주면서 UAE에 급파했을때는 그들의 고함소리에 방안퉁수답게 놀래서 그랬는지? 아니면 UAE의 독촉을 무시하면 원유공급이 두려워서 였을까? 

무슨 염치로 사진의 맨앞에 서서 폼을 잡았을까? 염통에 털이난 문재인이다. 정말로 그자의 꼴도 보기싫다.
사진박으면서, UAE왕조 권력자들에게 한국의 원자력기술과 안전성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A4용지에 쓰인 몇마디를 을펐을까? 무척 궁금해진다.  한국의 원자력 잠재력을 자랑했으면 그는 사기친것이고, 탈원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면 그래도 그가 주창한 탈원전정책에 대한 지조를 지켰다고 봐줄수 있을텐데....그는 분명히 두개의 얼굴로 UAE 왕족들을 대했을 것이다. 임종석이가 UAE 에 급파됐었다는 뉴스는 알고 있었지만, 문재인씨가 UAE 에 갔었다는 얘기는 오늘 사진보고 처음 알았다. 고로 귀국보고도 없었음은 당연한 했을 것이다. 쯪쯪.

원자력하면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유명세를 시궁창에 처박은 문재인과 그패거리들.... 월성 1호기도 7,000억을 들여 보수완료하여 합격판정까지 받았지만, 이패거리들은 폐쇄 시켜버렸다. 감사원이 페쇄조치의 정당성 여부를 수개월에 걸쳐 감사를 마치고 발표할려고 했지만, 문재인 파쇼독재자는 이를 막았다. 그리고 그패거리들은 문통에 반기를 들었다고 사퇴하라고 온갖 해곧이를 감사원장에 해대고 있는 중이다.  여기서 한전의 수뇌부들에게  양심이 있다면 고백하라고 요구한다. 정말로 원자력이 태양광판 발전보다 더 위험하다는 증거를 말할수 있겠나?라고.  나도 전기를 전공한 공학도로서, 감히 당신들에게 한마디 한다. "물건 떼어 개에게 주어라"라고.



최감사원장에 무조건 응원보낸다. 그분이 한말은 내용적으로 윤석열 검찰 총장이 한말과 맥을 같이 하는것을 보면서 그의 용기에 감탄을 했고, 5천만 국민들이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다는것을 기억하시고 그소신 굽히지마시고, 절대로 사표도 내지 마시고, 맡겨진 임무 묵묵히 해내시기를 기원한다.

문재인 반역자 때문에, 당연히 Mangement도 맡아, 실질적으로 건설로 벌어들인 계약금보다  훨씬 더많은 돈을 우리 한국으로 모셔올수 있는 기회를 다 빼앗겨, 불란서가 횡재를 하게해준 역적 문재인 파쇼 독재자다.
이것도 모자라 지금 여의도 국회의 민주당 찌라시들은 최재형 감사원장을 문재인 파쇼독재자가 임명했을때는 아주 잘된 임명이라 했었는데, 지금은 문통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억지 논리를 펴고 사퇴하라고까지 밀어부치는 불한당짖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패거리들로, 4.15 부정선와 개표부정으로 국회에 입성한 주재에, 마치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식의 무식함을 무기삼아 발광을 하고있다.

이들 패거리들은 UAE 원자력 발전소건설이 끝나고 가동에 돌입했다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차원 올려주는 쾌거의 뉴스를 귀를막고 듣지 않았을 것이다.  기념사진속에 문재인 탈원전정책을 국가정책으로 밀어부친 문재인씨가 끼어있음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문재인씨가 변절했나? 라고 의심을 했었을것 같다. 제발 부탁하는데 무조건 네편 내편갈라 싸울게 아니고, 어느쪽으로 정책을 정하는게 대한민국을 위해서 유익한가를 냉정한 판단으로 결정하기를 바란다. 좃꾹이 송철호같은 불한당을 지지하면서도 속으로는 문재인 눈치를 보는 약간의 양심있는 패거리들도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추미애같은 여인은 업무추진하는 능력을 따지기전에, 장관으로서 또 엄마로서 또 여성으로서  갖추어야할 교양은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는 걸레라고 표현해도 될것 같은 여자다. 당신들이 그녀를 계속 지지한다면, 당신들은 이완용이를 욕할 자격도 미달되는 건달패들인것 인정하는 셈이다.

최재형 감사원장은 지난달 20일 실·국장 회의에서 “외부의 압력이나 회유에 순치(馴致·길들이기)된 감사원은 맛을 잃은 소금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은 것은 검다고, 흰 것은 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검은 것을 검다고 분명히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검은 것을 희다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도 했다고 한다.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이말을 가슴깊이 새기고 국사를 챙겨라.


분명한것은, 지금 김정은이가 문재인이가 휴전선에 만들어놓았던 방어설비를 다 철거시키고, 만들어놓은 남침용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 진입하면, 감히 장담하는데, 당신들 패거리들은 제일먼저 그동안 도적질해서 확보해놓은 금궤를 들이밀고 밀항선 구해서 먼저 대한민국 탈출할려고 발광을 할 역적들인것 모르는 국민은 없다.  1975년에 월남의 패망을 보면서 당시 월남의 권력자들이 Gold Ingot를 들이밀면서 밀항선 찾기에 발광했던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기 때문이다.
 
UAE에서 원전수주 계약을 완성하고, 귀국하자마자 공항에 내리면서,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면서, "원전 건설도 중요하지만, 완성후 원전이 가동하면서 부터 Management를 자동적으로 우리기술진이 맡게 됨으로써 추가로 벌어들이는 돈은 건설비의 4배이상이 될것이다"라고 했던 그멘트를 나는 지금도 뚜렷히 기억하고 있다.

문재인 파쇼 독재자는, 탈원전 정책을 밀어부쳐 대한민국이 더 빨리 부자 나라로 마라톤 할수있는 모든 조건들을 시궁창에 처박은 5천년 역사이래, 이완용이보다 더 큰 대역죄인임을 사죄하고, 지금이라도 이광경을 보면서, 탈원전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망신을 주었고, 또 대한민국의 부를 시궁창에 처박은 잔인 무도한 짖이었는가를 가슴을 치면서 사죄하고, 바로 원래의 원전발전만이 국가의 에너지정책임을 선언한다 라고 천명하라.


대한민국의 원전발전기술은 미국에서도 부러워하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저렴한 공비로 가장 싼 전기를 생산할수있는 기술로, 미국의 원자력 위원회에서 전세계에서 오직 우리 한국에만  Certificate를 발행해준 자부심을 문재인과 패거리들은 깔아 뭉갠것, 이번 UAE의 바라카 원전 발전소 가동에 즈음하여 어떻게 생각하나? 묻고싶다.


아래는 조선일보의 뉴스다

아랍에미리트(UAE)가 2009년 한국이 첫 수출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1호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1일(현지 시각) 밝혔다.  UAE 원자력공사(ENEC)는 이날 “오늘 원자로가 열을 생산해 증기를 발생했고, 이 증기로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한 첫날이다”라며 “UAE의 전력망에 원전 1호기가 곧 연결될 것이다”라고 했다.

1일(현지 시각) 바라카 원전 첫 가동 모습. /ENEC 홈페이지
1일(현지 시각) 바라카 원전 첫 가동 모습. /ENEC 홈페이지

모하메드 이브라힘 알 함마디 ENEC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UAE에게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고,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는 국가 성장의 엔진”이라며 “지속 가능한 원자력 산업과 공급망 구축을 통해 수천 개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 다변화를 지원하는 한편 탄소배출 제로(0)면서도 UAE 전력의 25%를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러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준 UAE 정부와 이해관계자들, 한국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트위터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트위터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아랍권의 첫 평화적 원자력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며 “목표는 원전 4기를 모두 가동해 UAE가 필요한 전력의 25%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이라고 썼다.

한국이 2009년 처음 수출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앞에서 2018년 문재인 대통령(맨 앞줄 오른쪽에서 셋째)이 UAE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한국이 2009년 처음 수출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앞에서 2018년 문재인 대통령(맨 앞줄 오른쪽에서 셋째)이 UAE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연합뉴스

UAE의 바라카 원전 은 2009년 한국이 처음으로 수출한 원전이다. 바라카 원전 사업은 한국이 독자 개발한 3세대 원자로(APR 1400) 4기를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70㎞ 떨어진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한전이 주도해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등 우리 기업이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 원전 4기가 가동되면 UAE 전력 수요의 약 25%를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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