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07, 2020

Iran의 Coronavirus사망자 통계 3배로 축소발표한게 들통났다. 그래도 북한보다는 좀낮다. 독재자들의 전형적인 사기.

이란과 북한은 군사적으로 동맹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이들 두나라는 이란의 회교도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독재국가로 변하고, 그때부터 이북과 군사정보와 탄도미사일및 핵무기개발기술을 교류하고 있다.
이란도 이북과 똑같이 이번 Coronavirus Pandemic 확진자 통계발표에서 사실을 서방세계에서 발표한것처럼 발표하지않고, 숨겨오고 있는, 불쌍한 나라들이다. 이북은 더하다. 아직까지 북한에서는 확진자가 한명도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있으니까. 그래도 이란은 숫자를 축소해서 발표하고 있는것과 비교된다.
 
지금도 이북에서는 Coronavirus Pandemic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공식적인 통계는 밝혀진게 없다.
며칠전 탈북했던 한 젊은 친구가 한국에서 못된짖 다 저질러 놓고, 코너에 몰리니까 60만 대군이, 군통수권자의 말에 의하면, 휴전선일대를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고 하는 방어망을 총도없이 유유히 뚫고 다시 이북으로 월북한직후 개성시내를 완전 Lockdown 시켜, 그렇치 않아도 살기힘든 주민들의 운신의 폭을 더 좁혔었던 뉴스를 봤었다.

김정은이가 탈남한 젊은이를 어떻게 그후에 처리했나는 모르겠지만, 호들갑을 떨면서 방역조치를 했다고 하는것을 보면, 지금 이북에는 많은 확진자들이 발생했고, 상당수의 주민들이 생명도 잃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김정은 공산독재 정권은 언론을 포함한 그어느것도 북한에서는 김정은의 허락없이는 외부에 밝혀지는게 없다. 그게 전형적인 독재국가의 전형인것이기에 그의 나라에서는 전혀 이상한 현상으로 보기 보다는 정상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오늘 Iran에서 발생한 Covid-19 사망자 통계를 발표했는데, 미국의 정보에 의하면, 실제로 Coronavirus Pandemic으로 사망한 환자숫자보다 3배 축소하여 발표했다는 뉴스가 자체내부에서 흘러나온것이다. 중동지역에서 Coronavirus Pandemic이 가장 많이 창궐한 나라는 이란( Iran)인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다. 확진자, 사망자에 대한 데이타는 이란정부가 발표한 숫자보다 실질적으로는 3배 이상이 더 많다는것이다.

Persian지역을 담당하는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독재정권이 비밀로 보관하고있는 숫자가, 그들내의 폭로자가 밝힌 숫자에 따르면, 지난 7월20일 그들정부가 발표한, Covid-19전염병으로 사망한 숫자는 실질적으로 42,000명이었으나, 그들이 발표한 공식적인 숫자는 14,405명이었다고 보건성이 발표했던 것이다. 

"이번 전염병 확진자는 공식정부발표는 278,827명이었지만, 실질적으로는 451,024명으로 거의 두배이상이  확진자였었던 것이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은 사망자가 812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란에서 제일먼저 확진자가 발견됐던 Qom에서는 1,419명이 사망했는데, 이숫자는 확진자 1,000명당 1명이 Covid-19전염병으로 사망한것으로 치사율이 가장 높은곳이었다."

이란보건성의 발표에 따르면, 매10분마다 한명씩 사망했다고 한다.  금년초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이지역을 강타한이후, 반이란정부관계자들과 반체제인사들은 이란정부관계자들이 실질적인 숫자와 상황을 숨기고 있다고 비난해 왔었다. 그러나 왜 이란독재자들이 사실을 숨길려고 했을까?  그이유는 간단하다. 신속하게 확진자들을 정확히 격리시켰었다면, 현재도 진행중인 선거의 투표율이 현저히 떨어질것을 염려한 조치였는데, 이조치로 이란히 유지할려고 노력해온 유권자들의 투표율을 합법적으로 막게되여 되는것이었다라고, 콜럼비아 대학교수이자, 메디칼 닥터 Norman Fried씨가 금년초에 폭스뉴스에서 설명했었다(earlier this year).

이러한 모순에 더해서, 테헤란정부는 미국의 경제봉쇄정책으로 이란인들의 생명을 구할수있는 치료능력을 방해했다고 미국을 비난하면서, 미국정부가 제공하고져하는 의료도움을 걷어 차버렸던 것이다.

"미국의 이란봉쇄 정책은 식품, 의약품과 의료기구 또는 다른 인도적 물품 수입에는 전연 규제를 하지 않았었다.이란정부의 기록에 의하면, 지난 1월이후로 미국의 봉쇄정책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련 회사들은 전염병확진자 점검킷트수입은 아무런 제약없이 수입했었다"라고 국무성 대변인 Morgan Ortagus씨는 발표하고있다.

Coronavirus deaths in Iran three times the official numbers, leaked report claims

While it is no secret that Iran has been the hardest-hit country in the Middle East when it comes to coronavirus – officially termed COVID-19 – infections and deaths, new data shows that the fatality rate is some three times what government officials have claimed.

According to a report by the BBC's Persian service, the regime's own concealed records – which were leaked to the organization by a government whistleblower purporting to expose the truth – indicate that nearly 42,000 people died with Covid-19 symptoms as of July 20, versus the 14,405 reported by the country's health ministry.

"The number of people known to be infected is also almost double official figures: 451,024 as opposed to 278,827," the report surmised. "Tehran, the capital, has the highest number of deaths with 8,120 people who died with Covid-19 or symptoms similar to it. The city of Qom, the initial epicenter of the virus in Iran, is worst hit proportionally, with 1,419 deaths – that is one death with Covid-19 for every 1,000 people."

The BBC also highlighted that some 1,916 deaths were non-Iranian nationals.

A PERSON DIES OF CORONAVIRUS EVERY 10 MINUTES IN IRAN, HEALTH MINISTRY SAYS

Since the novel contagion stormed through the beleaguered country earlier this year, much of the outside media and anti-regime activists accused the Tehran leadership of obscuring the real facts and figures.

But why would the Iranian regime attem

pt to conceal the outbreak from the outset?"The reason is simple: if there were a rapid response to properly quarantine patients in Iran, there would be a lower turnout for the elections that are presently occurring, and this would mar the appearance of electoral legitimacy that Iran is trying to maintain," Dr. Norman Fried, medical expert, and professor at Columbia University, told Fox News earlier this year.

And even as Iran was known to be battling one of the worst outbreaks in the world back in March, coupled with an ill-equipped health system, its regime rejected life-saving humanitarian aid from the Doctors Without Borders/Médecins Sans Frontières (MSF), reciting an array of conspiracy theories that the France-based NGO was part of a western spy network. Health officials also boldly asserted that Iran had plenty of unused hospital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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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those wedged inside painted a far more devastating portrait of a country overrun with a burgeoning body count, medical facilities brimming beyond the point of capacity, fearful residents hiding in their homes, and prisons saturated with the sick.

Adding to the contradictions, Tehran also turned away early help from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hile in due course blaming the hefty Washington sanctions for crippling their ability to offer life-saving treatment to their citizens.

CONCERN GROWS FOR VULNERABLE PRISON POPULATIONS AND EMPLOYEES AS CORONAVIRUS SPREADS THROUGH OVERSTUFFED FACILITIES

"U.S. sanctions do not target imports of food, medicine, and medical equipment, or other humanitarian goods. Iranian documents show their health companies have been able to import testing kits without obstacle from U.S. sanctions since January," State Department spokesperson Morgan Ortagus stated in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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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t stands, there are more than 18 million coronavirus cases worldwide, and almost 700,000 people have died as a result of the dis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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