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07, 2020

정진석 "이쯤에서 멈춰달라, 내가 알던 문대통령이 아니다" - 그는 패거리들의 대통령이었다.

 그는 취임초에, 나에게 찬성표를 던지지 않은분들도 다 보듬어 안고 국정을 보살필것이라고 했었다. 취임후 채한달도 안돼, 제천에서 화재사고가 났을때, 빛으로 속도로 현장으로 달려가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인재가 우리사회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었다.

더살기좋은 주위환경을 만들기위해 위험한 원자력 발전소를 조기 패쇄시키고, 대체 에너지원을 창출하여 값싸고 안전한 전력생산으로 환경오염을 막고, 안정된 전력공급으로 국민들뿐만이 아니고, 기업활동에도 Stable한 전기공급을 하겠다고, 탈원전을 선언하고, 7000억원 이상을 들여 보수하고 운전허가증까지 받았던 월성원자력 발전소의 조기폐쇄를, 한전에 지시하여, 전기기술자로서의 양심을 팔아먹은 운영진들이, 원자력발전 관계 전문가들은 물로 온국민들을 배신하고, 문재인에 맹목적충성을 하는 역적질을 감행하는데 앞장섰고, 문재인은 전문가들의 충언에 귀를 꽉막고, 대신에 중금속 오염 덩어리인 태양광열판을 중국에서 수입해와서 전국의 산천을 파헤치고, 그로인해 여름철 장마에 홍수가 연례행사처럼 발생시키게 했고, 4대강 댐건설로 가뭄철에 농사짖는데 연례행사처럼 고생해왔던 농부들의 환호성을 외면하고, 댐건설로 녹조가 발생하기때문에 환경파괴를 이르키는 4대강댐을 폭파해서 없애야 한다는, 양심팔아먹은 환경론자들의 감언이설에 빠져 댐폭파 계획을 하자 농민들이 들고 일어나 "무슨 헛소리냐? 농부들이 물걱정없이 농사를 짖고있어 이명박 대통령에게 감사를 하고있는데..."라고 데모를 하게 했었다. 녹조는 물이고여있는 저수지, 커다란 호수에서는 뜨거운 여름철이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지구촌에서 가장 깨긋한 호수인 북미의 5대호수에서도 뜨거운 여름철이면 호수바닥에서 자라고 있는 수초들이 물위로 부상하여 일부 녹조현상을 일으키는것을 다반사다. 

문재인의 정책이 회복할수없는 시궁창에 처박혀 빼도박도 못하게 되자, 약삭빠른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보좌관들이 문재인과 같이 죽을수는 없다는 신호로 집단 사표를 내고 말았다. 문재인은 장담컨데, 절대로 웃으면서 청와대를 걸어나올수 없다.  그가 취임 일성으로 한말은 "광화문 종합청사로 출근하여 국사를 보는 첫번째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선언을 했다. 그선언은 그가 임기를 마친후에나 지켜질것으로 본다. 새빨간 거짖말로 오늘 현재 까지도 국민들을 속이고, 헌법수호를 위해 주야로 뛰고 있는 검찰총장과 그휘하 검사들의 목을 비틀거나 팔다리를 잘라내여, 지금 대한민국에는 문재인의 물맛에 흠뻑 빠져있는 추미애가 무소불위로 초헌법적 권력을 휘둘러, 무법천지를 만들게 했다. 세상에 4개월만에 검찰 수뇌부들의 인사이동을 두번씩이나 총장과 협의 한마디없이 자행하는 엉터리 법무장관이 대한민국 70여년 역사상 한번도 없었는데, 추하고 더러운 여자가 전통을 깨버렸다. 얼마나 더럽고 썩은 냄새를 풍기는가하면, 그녀의 아들을 KATUA군복무하게 하는것도 안타까워, 외출나왔다 귀대하는것을 밥먹듯하고도, 군부대장에 압력을 가해, 미귀처리를 하지 않게 한 무법자중의 무법자로, 현재 법무장관을 하면서 악마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것을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보면서, 희죽희죽 웃기만 하고 있다.

 그가 집권하면서, 그와 정치적으로 반대편에서 활동했던, 전직대통령들을 포함하여, 손으로 다 셀수없을 정도의 정치인들을 올가미씌워 감옥에 집어넣고, 언론과 종편방송사들에게는 입에 자갈을 물려, 국민들이 알아야할 나라돌아가는 정세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사회주의 독재국가를 만들었다. 그게 문재인이가 지난 3년반동안에 이루어놓은 업적이다. 

또 있다. 대통령 전용기는 꼭 대통령이 용무를 보기위해 이용할수있는, 움직이는 청와대역활을 하는 곳인데, 전세비행기 내돌리듯, 그의 마누라에게 내주어 인도에 관광여행, 그리고 비서실장에게 내주어, UAE연합국가에 탈원전정책 선언으로 관계가 악화되자, 방안퉁수라서감히 갈엄두를 못내고, 무마를 하기위해 보냈었던, 얼간이 대통령이라는 바보짖을 했었다. 만약에 그시간에 대통령이 급히 전용기를 이용해야만 할 절박한 상황이 벌어졌었더라면 어떠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 한다. 이게 문재인의 민낯이다. 그외 그가 대통령으로서 저지른 반국가적 행위는 간단히 헤아릴수없을 정도로 많다. 국민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오죽했으면, 같은 국회의원 동료로 얼굴맞대고 일했었던 동료가 "이제 그만하라"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세계 사람들에게 외쳤을까? 

잘나가던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무법천지로 만든 얼간이 대통령이다"라는 역사적 인물로 낙인 찍은 바보다.


정진석 "이쯤에서 멈춰달라, 내가 알던 문대통령이 아니다"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쯤에서 멈추십시오”라고 했다.

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쓰면서 문 대통령을 거론하며 “이쯤에서 중지하시라. 그게 대통령의 퇴임 이후를 대비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했다. 그는 “야당을 이렇게 악에 받치게 몰아붙이고,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계층에게는 징벌적 ‘세금폭탄’을 쏟아부으면서 무얼 기대하시냐”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비극적인 선택을 한 뒤 문재인 변호사가 보여준 의연한 태도에 그를 다시 보았다”며 “그래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있을때 문재인 변호사가 제게 직접 요청한 봉하마을 조성 지원을 돕기도 했다. ‘이런 불행한 대통령의 역사가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때 저의 진심이었다”고 했다.

그는 “집권 3년이 지난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제가 알던 그 문재인이 아니다”며 “이런 극한적인 대립, 정파적인 국정운영, ‘나는 선, 너는 적폐’라는 정치선동...이 정권의 이런 오만불손한 국정운영을 보자고, 지난 총선에서 176석이라는 의석을 준 것은 아니지 않냐”고 했다.


정 의원은 또다시 “제발 그만 중단하시라”며 “누가 뭐래도, 여당이 무슨 궤변을 둘러대도 이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국민들이 거대한 채찍을 들어 치려는 것이 느껴지지 않느냐”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 이 권력은 신문과 방송을 완전히 장악했다”며 “SNS 공간의 여론조작과 공작은 일도 아닌 사람들이다. 그 주범으로 사법처리 대상인 도지사는 지금 여당 당권후보들의 집중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 사법부 헌법재판소, 모든 사법기구를 입안의 혀처럼 움직이도록 만들었고, 마지막 마무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 여기고 있다”고도 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7/2020080702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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