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06, 2020

"작전 들어간다" "쫓아내야" 권경애 폭로는 권언유착증거", 거짖 "얼룩말" 보는것 같다.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중에서도 무조건 내편이 되여 함께 하지않는 패거리들도 있음을 오늘 봤었다.
민변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한동훈을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발언을 폭로하면서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사건이 권.언유착'의 증거를 폭로해버린 것이다. 이들의 Conspiracy가 완전 폭로되여 코가 납짝 해졌는데도,  외모에서,하는행동에서 꼭 Gay인 황희석 최강욱은 안면몰수하고 "작전에 들어간다"라고 또 다른 거짖말을 창조하고 있다.  여기에 합세해서 검찰기능을 완전히 마비 시키고있는 추미애,이성윤과 그찌라시들의 인생말로를 미리 추측해 보면 너무도 측은하기만 하다.  어차피 태어나 한번살다가는 인생인데, 진실만을 얘기하면서 살아가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거짖말로 포장된 인생으로만 살다가기에는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 또는 주위친지분들에게 너무도 미안하지 않을까?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덕은 못끼쳐도 최소한 폐는 끼지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만약에 문재인의 배설물을 빨아먹고 사는 김어준이가, 반대의견을 내면서 문재인 파쇼독재정부를 비난해 왔었다면 지금까지 살아서 방송을 하고 있었을까?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판단기준은 우선 판단받게될 대상자가 우리편이냐 아니냐에 따라, 아군이 되고 적군이 되는, 오직 공산당 정권에서만 통용되는 판단법칙을 대입시키기에, 문재인 파쇼패거리들은 그법칙을 한동훈 검사장과 윤총장을 엮어서 찍어내기위해 억지로 꿰마추어 작당을 했었으나 사건을 조사했던 검사들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법조계에서 조차, 문재인 찌라시들이,자기네들끼리 갖고있던 엉터리 자료를 Share해서 검.언유착 시나리오를 만들면서까지 잔머리를 굴렸으나, 몇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상처를 당하긴 했지만 한동훈검사장과 윤석열 총장은 건재하고 있다.
 
여기서 내가 멕시코와 미국국경 지역의 바로 남쪽에 있는 휴양도시 "엔세네다"를 탐방 했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지금 이시간에 나는 TV Chosun에서 내보내고있는 "여름특집 Top6 versus 여신6" 제하의 콜센터 음악프로그람을 경청하고 있는데, 이분들의 노래와 장기자랑에 푹빠져 블로그 쓰는것을 On,Off하면서 즐기고 있다. 더운날씨에  습기마쳐 Sticky해서 기분이 별로인데, 이분들의 노래와 Dance Performance가 별로인 나의 기분을 Up시켜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데, 내가 느끼는 그기분이, 국가의 장래를 그려보면서,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입만 열면 새빨간 거짖말로 국민들을 또 울려 침체속에서 희망을 잃고 갈길을 몰라 헤매고 있는 허탈한 기분과 걱정들을 일순간이나마 털어버리고 분위기에 빠져보시기를 권해 드리고 싶다. 이제 다시 쓰던 몇자를 계속해봐야 겠다.

Guide의 안내를 받아 태평양 해안에 넓고 길게 뻗어있는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을 걸으면서, 한사나이가 얼룩말로 여행객들을 등위에 태우고 해안가 모래사장을 걷는 모습이 유난히 나의 시선을 끌었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그리고 Zoo에서는 많이 봐왔던 Zebra였었지만, 바닷가 모래사장에서는 처음이었기에 나의 시선이 꽃혔었던것 같았다. 때는 여름 해수욕 시절이 지나고 늦은가을쯤으로 기억된다.
 
아뿔사 푸른 하늘이 갑자기 검은 구름으로 뒤덮히더니 곧이어 Squall이 쏟아져 우리의 탐방이 엉망되고 말았는데, 더 놀라운것은 얼룩말이 없어지고 흔히 보던 조랑말만 서서 꼬리를 흔들면서 장대비를 맞고 있는것만 보였었다. Magic Show를 본것은 아니었는데.... Mexican Guide가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을 해주었다.
"멕시코에는 정치꾼부터 그아래 정부산하에서 일하는 공무원들 모두가 거짖말로 시작해서 거짖말로 끝내기에, 1960년초에 하게 올림픽을 개최한 좋은 나라였었는데, 그때로 부터 현재까지 발달된것은 아무것도 없고, 거짖말만 발달된 거지나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차원에서 얼룩말도 이해해 달라. 그의 보충설명은, 관광객들에게 환심을 사기위해 "수성페인트"로 조랑말옷을 얼룩말옷으로 갈아 입혔었다"라고.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지금 미국-멕시코 국경에는 수천킬로의 장벽이 세워지고 있다. 멕시칸들의 미국 불입국을 막기위한 고륙책이다.

황희석이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것처럼 괴변을 한마디 했다 “방통위원장이 보도가 나갈 예정을 미리 알았다고 해도 그게 무슨 권·언 유착이냐”고 했다. 하지만 관련 정보를 사전 공유하고 있던 이들은 MBC 보도가 나오자마자 한 검사장과 윤 총장을 채널A 기자와 엮기 위해 다수의 허위 사실까지 퍼트리며 여론전에 나섰다. 법조 관계자는 “결국 한 검사장과 윤 총장을 찍어 내기 위한 맞춤형 MBC 보도에 친정부 진영이 합세한 것 아니냐”고 했다. 

한국의 앞날이 너무도 걱정된다. 문재인 독재파쇼수괴와 그찌라시들이 입만열면, 국민들을 끝도 안보이는 Endless Hell로 밀어넣어 추락시킬까봐 너무도 안타깝다. 멕시코를 연상하지 않을수 없다.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농사일을 돕는자들의 대부분은 멕시칸들이다. 이들은 주급을 타면 그돈을 다 소비하고 주머니가 비털털이가 될때 까지 일터에 나오질 않는다.  그다음에 일하러 와서는, 무단결근한 이들은 주인장을 보자마자 "장광설을 늘어놓는다 물론 거짖말이다. 주인이 모를리 없다. 그들은 5년 10년을 일해도 일개 Labourer로 땅을 파고 있을 뿐이다.하늘이시여 이대로 5천년이상을 지켜온 우리 한민족의 후손들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지난 5천년동안 이어져 오던 보릿고개의 어려움을 이제 겨우 벗어나 한 Generation이 지나기도전에 주져않는것은 받아들일수없다는 국민들의 원성을 들어 주시옵소서.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가 “한동훈을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발언을 폭로하면서 ‘채널A 기자 강요미수 의혹’ 사건을 둘러싼 ‘권·언 유착’ 정황이 짙어지고 있다. MBC가 3월 31일 소위 ‘검·언 유착’ 의혹을 처음 보도한 뒤 검사 10여 명이 넉 달간 수사했지만 유착 상대라는 한동훈 검사장과의 공모 증거로 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애초 이 사건은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와 황희석 최고위원, 민주당 민병덕 의원이 만든 법무법인 민본, 노무현 정부 인사들과 친분이 깊은 이철 전 VIK 대표, 작년 출소한 사기·횡령 전과 5범의 제보자 지모씨 등과 몰래 카메라를 동원한 MBC가 한 검사장을 엮기 위해 채널A 기자를 상대로 함정 취재를 했다는 ‘작전 의혹’이 무성했다. 이런 상황에서 현 정권의 방송·통신을 관장하는 최고위 당국자까지 이러한 내용을 공유한 정황이 권 변호사 폭로로 드러난 것이다.

이 사건은 2월 14일 채널A 이동재 전 기자가 수감 중인 이철 전 대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연루 의혹을 받은 상장사 신라젠의 로비 정황을 취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법무법인 민본 소속의 이 전 대표 변호인이 “이런 건 지씨가 잘 해결한다”며 편지를 지씨에게 전달했다. 과거 지씨의 사기 사건 변호도 민본 대표인 민병덕 의원이 맡았다. 지씨는 이 전 대표와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이철의 오랜 친구”라며 채널A 기자를 만나 “검찰과 교감이 되느냐”며 묻고 이에 대한 답변을 녹음했다.

친정부 방송인 김어준씨는 채널A 기자가 구치소로 편지를 보내던 사건 초기 관련 내용을 이미 지씨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씨는 작년 친정부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와 MBC ‘PD수첩’이 공동 보도한 검찰 비리 기사에 참여했다. 그 인연으로 지씨는 MBC ‘PD수첩’팀을 거쳐 뉴스데스크로 녹취 파일을 들고 찾아갔다. 지씨는 MBC 보도 이전 열린민주당 최강욱·황희석 당시 비례대표 후보에게도 자료들을 전달했다. 이들은 모두 조국 전 장관과 가깝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비난했던 공통점이 있다. MBC 보도가 나오기 전부터 윤 총장의 측근이라는 한 검사장을 내쫓기 위한 이른바 ‘검·언 유착’ 시나리오를 이들이 사전 공유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황희석씨는 “방통위원장이 보도가 나갈 예정을 미리 알았다고 해도 그게 무슨 권·언 유착이냐”고 했다. 하지만 관련 정보를 사전 공유하고 있던 이들은 MBC 보도가 나오자마자 한 검사장과 윤 총장을 채널A 기자와 엮기 위해 다수의 허위 사실까지 퍼트리며 여론전에 나섰다. 법조 관계자는 “결국 한 검사장과 윤 총장을 찍어 내기 위한 맞춤형 MBC 보도에 친정부 진영이 합세한 것 아니냐”고 했다.

지씨는 있지도 않은 ‘여야 로비 장부’를 거론하며 채널A 기자에게 ‘검찰 고위 간부와의 연결’을 유도했고, MBC는 한 검사장을 엮을 수 있는 유의미한 발언이 나오기를 기다려 지씨가 채널A 기자를 만날 때마다 몰래 카메라로 이를 찍었다. 지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채널A 측이 3월 말 4월 초를 강조했다”며 한 검사장과 결탁한 채널A 기자가 총선 전에 기사를 터트리려 했다는 식으로도 주장했지만, 공개 된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채널A 기자는 “총선 이후든 이전이든 관심 없다”고 하고 오히려 지씨가 “4월 총선 전에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등 몰고 가려 한 정황이 나온다. KBS는 지난달 서울중앙지검 간부 개입 의혹을 받은 관련 보도에서 채널A 기자와 한 검사장이 총선을 앞두고 보도 시점 이야기를 했다는 취지로 또다시 방송했다가 오보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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