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07, 2020

박대통령께서, 김대중 선동꾼과 싸우면서 건설한 "경부고속도로" 공적, 김현미, 문통에 도둑맞았다.


문재인 정부가 경부 고속도로 개통 50주년 기념비를 왜 세웠나?  문재인과 그 정부각료들이 아무리 역사를 왜곡해도, 당신들의 생각데로 역사는 뒤집어 지지 않는다. 

문재인정부의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의 이름이, 경부고속도로의 추풍령 휴계소에 5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 세운 기념비에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흔적도 없었고,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져야할 곳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였다.  지금 광화문의 복원도 박정희 대통령께서 하셨으나, 광화문 안쪽에 조그맣게 세워진 설명서에도 이번 50주년 기념비에서 처럼,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은 없는것을 오래전 그곳을 방문했을때 내눈으로 확인 하면서, 역사를 이렇게 기록하면.....만약에 박정희 대통령이 그때 재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그자리에는 텅빈 울타리만이 덩그러니 서 있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뉴스를 보는순간, 나도 모르게 한서린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려, 휴지를 여러장 아깝게 사용해야만 했다.
정부를 이끌어가는 문재인을 비롯한 각료들 그리고 구케의원놈들의 역사관은 어떤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보지 않을수 없었다.  꼬마 김정은한테 그렇게 얻어 터지고 한마디 못하는 국케의원놈중에서, 송열길같은자는 김정은에게 읍소는 했어도.... 그자의 눈에는 꼬마 김정은이만 보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공적은 볼줄 모르는 얼간이가 외통위원장이란다. 

김현미는 고속도로 건설할때 엄마 뱃속에서 막 나와서 삐약삐약 울고있었다. 어떻게 그런 여인의 이름이 기념비에 새겨져 있어야 한단말이냐.  한국도로공사의 사장이하 간부들은 문재인과 김현미가 그렇게도 무서웠었나? 그렇게 우러러 받들만한 위인으로 받들었어야 했나? 쓸개도 없는 얼간이들이 바로 한국도로공사를 운영하고있다니......물건들 다 거세해서 개에게 주는게 적격일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조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없은 배신자들의 집단, 역사와 순리에 어긋나는짖을 하면,  그분야의 전문가들인 당신들이 그부당성을 지적하고 못하게 하던가,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넣었어야 하늘도 Smile했을거라고 믿는다.

도로공사의 책임자들의 해명이 정말로 웃긴다. "당시 공사에 직접참여했던 분들의 노고를 기린다는 취지"였다니
그런 논리라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정책시행, 부동산정책, 북한에 퍼준 국민세금을 보내주는데 실질적인 행정을 담당한 직원들만 공적과 책임이있고, 리더인 대통령은 아니라는 얘기인가? 이유를 댈려면 좀 그럴듯하게 해라.  당신들의 논리라면, 미국의 역대 대통령 45명중, 40명이 영웅의 반열에 올라있는데, 그분들이 실무자였었단 말이냐?  대한민국을 창설한 이승만 대통령을 국부로 모시는데, 그분이 실무자였었나?

주원, 이한림 등 공사 당시 건설부 장관을 지낸 이들 이름도 올라있다. 박 전 대통령 이름이 없는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당시 공사에 직접 참여했던 분들의 노고를 기린다는 취지"라고 했다.

아무리 전임 대통령들의 공적을 뒤집어 그럴듯하게 포장을 해서, 그렇게 해서 공식적인 정부 기록에 등재시킨다해도, 요즘같이 통신이, SNS전세계를 빙빙돌고있는데, 그들의 하는짖이 너무도 치사하고 유치원생들도 하지않는,  Mental Patients들로 밖에 더표현할 다른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이조실록이 있다. 같은내용들이 야사에 나오는 내용들도 있다. 국민들은 특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기록들에 대해서는 야사에 나오는 내용들을 더 재미있어한다.  문재인대통령을 포함한 좌파 공산독재무리들이 아무리 역사를 바꿀려고해도, 이는 마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려는 정신병자들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기억하라.

지난 여름에 국립묘지에 모셔져있는 박정희 대통령 묘소 봉분에 긴 Iron Nail 1,800여개가 박혀 있는것을 발견하고 뽑아낸 뉴스를 봤었다. 그렇게 해서 문재인정부에게 득이 됐나? 아님 쫄았나? 이런 쫄부들이 국가를 운영한다고? 부동산정책 세워서 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시켜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개성공단 재가동하겠다고? 나라세금이 당신네들 쌈지돈이던가?

대접을 받고 싶으시면, 정책을 잘 운영하는것도 문제지만, 국가에 공헌한 선배 영웅들이나 Leader들을 먼저 Respect해야 대접받는다는것 상식인데....몇달전엔 당신네들 6.25전쟁영웅 백선엽장군님을 친일했다고 억지 주장하면서 국립묘지 안장이 안된다고 했었지? 국립묘지가 당신네들 몇사람을 위한 전용묘지냐? 그러면 김대중이가 목포에서 장사할때 일본인들에게 사이끼리해서 폭리취한것은 애국적 행동이라서 국립묘지에서 제일 좋은곳에 무덤을 만들었던가?  그자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괴롭혔던 선동꾼이었었다. 건설공사장에 있는 불도져 Shovel앞에 드러누워 고속도로건설을 반대했었던 동아일보의 당시 기사는  특종이었었다. 이대로 가면 박정희 대통령무덤도 파헤치겠다고 할 작당을 하겠지. 이런 환경속에서 과연 국가에 충성할 인물이 나기를 바라는것은 고목에서 꽃피기를 기다리는것과 다를바 없을 것이다.


비문의 내용이 가관이다.  뉴스의 한문장을 여기에 옮겨 놨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북 김천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에 지난달 30일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 2개 중 왼쪽 것엔 김현미 국토부 장관 명의로 "본 고속도로는 5000년 우리 역사에 유례없는 대토목공사이며,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되고 국가발전과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국민정신 고취에 크게 기여했다"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오른쪽 기념비엔 발주처였던 건설부 관계자와 시공 업체 직원 등 531명의 명단이 적혀 있다.

건설부 관계자와 관련직원들 531명의 명단을 새기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이름을 그사이에 새겨 넣는게 그렇게도 당신네들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었더냐?  국립묘지에 안장돼 있는 월남전 영웅 "채명신"장군의 묘는 일반사병묘역에 모셔져있다. 같은 이치로 531명의 명단에라도 끼워 넣었더라면, 이렇게 서럽지는 않았을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당신은 오늘의 잘사는 한국이 있게한 그영웅이 누군지를 잘알면서 뒤에 숨어서 희죽희죽 웃기만 하는가? 지금이라도 잘못된것을 인정하신다면, 기념비 다시 만드시요. 국론을 한군데 모으기 위해서요.


표현이 좀 거칠어졌는데, 정말로 속상해서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이런 쌍놈들의 나라가 됐는가.


입력 2020.07.08 01:30

지난달 추풍령 휴게소에 세워져

국토교통부가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기념비에 건설을 주도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은 빠져있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경북 김천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추풍령휴게소에 지난달 30일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가 세워졌다. 기념비 2개 중 왼쪽 것엔 김현미 국토부 장관 명의로 "본 고속도로는 5000년 우리 역사에 유례없는 대토목공사이며,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되고 국가발전과 국민생활의 질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국민정신 고취에 크게 기여했다"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 오른쪽 기념비엔 발주처였던 건설부 관계자와 시공 업체 직원 등 531명의 명단이 적혀 있다.

하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이름은 어디에도 없다. 한국도로공사는 "요즘 개통된 고속도로는 건설 공사 참여자의 이름이 적힌 기념비가 있는데, 경부고속도로는 이런 기념비가 없었다"며 "경부고속도로 건설 주역들이 모인 '7·7회'에서 이런 기념비를 세워달라고 요청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했다. 도로공사는 "기념비 바로 옆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문장이 새겨진 준공기념탑이 있는 점도 고려했다"고 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건설 결단을 내린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인데, 이름조차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현미 이름 새겨진 기념비 김천에 지난달 30일 세워진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

김현미 이름 새겨진 기념비 - 김천에 지난달 30일 세워진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 /한국도로공사

도로공사의 해명대로 1970년 7월 7일 세워진 준공기념탑엔 "서울 부산 간 고속도로는 조국 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의 길이다"라는 문구가 박정희 전 대통령 명의로 새겨져 있다. 이번에 새로 세워진 기념비 2개는 그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1970년을 상징하는 '1970' 숫자 조형물과 함께 세워져 있다. 기념비엔 "건설 당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땀과 열정을 쏟아 헌신한 건설역군들을 비롯한 설계 및 건설업체명을 새겨 후세에 기리고자 한다"는 취지가 적혀 있다. 주원, 이한림 등 공사 당시 건설부 장관을 지낸 이들 이름도 올라있다. 박 전 대통령 이름이 없는 것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당시 공사에 직접 참여했던 분들의 노고를 기린다는 취지"라고 했다. 하지만 박경부(80) 7·7회 회장은 7일 본지 통화에서 "우리가 건설 과정에 참여한 기념비를 세워달라고 요청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경부고속도로의 주역인 박 전 대통령 이름을 넣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도로 관리 주무 부처가 국토교통부라고 해 (김현미) 장관 이름이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08/20200708000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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