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02, 2019

간통죄 위반자는 무지막지한 회초리 태형에 처해야한다는 법을 만든 남자가 그법에 걸려 회초리태형을...


회교국, 인도네시아는 많은 섬으로 국가를 이루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는, 그도심속을 들여자 보지 못하고, 옆으로 통과 하기만 했었는데, 그때에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는 Traffic Jam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수없어, 대신에 다른곳을 더 많이 탐방하기위해서였었다.  그때가 바로 2년전인 2017년 4월달이었었다.

회교국의 결혼전통은 한가정의 남자는 법으로 여러명의 아내를 취할수있는 권한이 법으로 정해져 있어, 서구사회에서 살아온 나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무척 부러워 했었다. 다만 조건이 경제적으로 충분히 먹여 살릴수있는 여건이 충족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었다. 그사회에서  살아보지 않고, 외형만 보고 설명 들었을때의 나의 느낌이었었다.  그래서 "수박 겉핥는식"이라는 말의 뜻을 그때 더 깊이 느낄수 있었던 기억이다.



결혼에 대한 그들의 풍습을 피부로 깊이 느낄 필요도 없었고, 우리를 안내했던 Tour Guide와 특히 Lunar는 농담을 많이 주고 받았었는데, "너는 경제적으로 그럴만한 충분한 여건이 갖추어져 있는가?"라는 말에 그의 대답은 다 죽어가는 소리로 신세한탄을 해야만 하는 현실의 삶에 비애를 느끼면서 살아간다는 고된 삶을 한탄하는 하소연이 많았었던 기억이 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7/04/45-jogjakarta-bromo-jiwa-jawa-resort.html

그렇게 성실히 살아가는 생활인들의 삶과는 동떨어진 호화판 삶을 살아가는 소수의 특권층 또는 경제적으로 여건이 갖추어져 있는 자들은 그런 풍습속에서도 간통을 벌이는 사건들이 많아, 정부가 골치를 앓아, 이를 막기위해 간통법을 만들고, 그의 법은 회초리로 체형을, 대중앞에서 집행하는 법의 초안을 만들었던 남자가, 그법에 걸려, 회초리 태형을 단두대 앞에서 당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인도네시아 여행기를 다시한번  Re-visit해봤었다.



회초리 태형을 포함한 엄한 간통죄법의 초안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줬었던 인도네시아의 한 남성이 유부녀와 간통을 하다가 걸려서, 결국 자기가 만들었던 간통죄법에 걸려 회초리 태형을 받게 됐다.
금년 46세의 Mukhlis bin Muhammad씨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변가 모래사장에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유부녀와 지난 9월에 섹스를 즐기다 이곳을 순찰 중이던 담당경비원에게 발각된 범죄 혐의자라고 BBC가 보도한 것이다.
목요일에, 아직도 매우 엄한 Sharia 법을 시행하고있는 수마트라섬의 북서쪽에 위치한 준자치주, Aech에서  Mukhlis씨는 28대의 회초리 체벌을 받은 것이다.
버마의 연극배우들이 군대를 풍자한 연극을 연출한 혐의로 1년간의 감옥생활을 하게됐다.
BURMESE ACTORS GET 1-YEAR JAIL TERM FOR SATIRIZING MILITARY

5명의 버마출신 연극배우들이 수요일, 버마군대를 해학적으로 풍자한 범죄혐의로 1년간의 형을 언도 받았다.
Peacock 연극단원들은, 버마의 전통신년을 축하하는 공연에서 버마의 군대를 풍자한 극을 국회의사당에서 그리고 군대가 사업에 참여한것들에 대한 풍자극을 지난 4월에 했다는 이유로 모두 붙잡아 감옥에 보낸 것이다.

유부녀 Mukhlis는, 간통혐의죄로 회초리 체벌을 받게되는, 흰천으로 덮힌 장소에 올라 무릎을 꿇고, 23대의 회초리 체벌을 받았었다.
"이체벌은 하나님의 법이다. 상대가 누구든 죄를 지었을때는 회초리 태형에 처하게 되여있다. 비록 범죄혐의자가 MPU 단원이라해도 예외는 없다."라고 Aceh Besar지방의 부시장 Husaini Wahab씨는 BBC와의 대담에서 설명하고있다.
MPU 또는 Aceh Ulema Council은 지방정부와 또 의회가 Sharia법을 적용하거나 또는 법안을 만드는데 매우강한 조언을 하는 조직이다.
Aceh지역은 회교도들이 집중적으로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들중에서 오직 Sharia 법을 선포집행하는 유일한 지방이다. 이법은 2001년도에 준수되기 시작했다. 현재의 입법 기준으로 봤을때, 노름, 음주, 동성애,처녀강간,  유부녀간통 같은 범죄혐의자를 회초리로 체벌을 가하고있다.

”이법 적용은 이법을 어긴자들 뿐만이 아니고, 그러한 범죄행위자 처벌광경을 구경하는자도 처벌대상이 되고있다. 회초리 태형을 당할때의 고통은 그런데로 참을만한 편이지만, 태형으로 느끼는 모멸감은 참기가 참으로 어렵다"라고 공중질서집행부서의 수장, Marwan씨는 기자회견에서 밝히고 있다.( news.com.au)
According to Husaini, Mukhlis is also an Islamic religious leader – making him the first to be publicly caned in Aceh since the law came into force.Husaini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체형을 받은 Mukhlis역시 회교도의 지도자중의 한명이었는데, 이법의 시행이 선포된 후로, 그는 Aceh지역에서 회초리 체형을 받게된 첫번째 범죄혐의자 였었다.
또한 그는 설명 덧부치기를, Mukhlis씨는 이번 범죄로 MPU로 부터도 축출 당하게 되여있다.

이뉴스와는 별도로, 내가 알기로는,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간통죄를 없앤것으로 알고있다. 과연 이법적용이, 보편 타당성이 있다고 대중들의 수긍을 얻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해답은 Vague하다는 생각이다. 

https://www.foxnews.com/world/indonesian-man-strict-adultery-law-flog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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