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2, 2019

민경욱,또 김정숙말성 겨냥, "文대통령보다 앞서 걸었다" - 그녀의 가정교육 안봐도 비디오다.

청와대의 안방마님께서 이런식으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내조하는 영부인이 아니라, 대통령인것으로 착각하면서, 철렵여행 다닌게 어찌 어제 오늘만의 일이겠는가만은..  상대방이 문대통령을 조롱하는지? 환영하는지도 파악못해 그냥 희죽희죽, 실성한 사람처럼,  영부인 뒤따라 가는 대통령은 분명 10대 경제대국의 정상이 아니라, 마나님 시중드는 내시같은 모습을 거의 매번 보는것도 이젠 지겹다. 국민들이 문재인씨를 대통령으로 선출 한것이지, 마나님을 대통령으로 뽑은것은 아니다. 이정도의 상식은 있을텐데.... 그녀가 아직 시집오기전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이러한 나라망신살이의 Happening이 계속되는가를 Review해볼 필요가  절실하다고 생각된다.

https://mail.google.com/mail/u/0/?tab=jm#inbox/KtbxLthtJfNjPHsKTmxTHZFTVbGTWZTDGV

대통령을 보좌하고 보살피는 안방마님으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수행했었다면, 어떻게 감히 대통령이 정상외교차 상대국을 방문할때에만 사용할수있는 대통령 전용기를, 마나님이 제멋데로 타고 다닐수 있단말인가?  그녀가 인도에 방문했을때의 인도 Modi총리의 떨떠름한 모습을 보면서, 모멸감을 느꼈었다.  아마도 "참 버릇없는 대통령 부인이네..."라고.  오죽 했으면, 민경욱 의원이 꼭 찝어서 정숙씨의 버릇없는 처신을 들추어 비난했을까?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 정신상태로는 절대로 그의 아내가 버릇없이 처신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를 보도한 언론을 탓할 것이다.  이게 한국 대통령의 외교수준이고, 앞으로도 이런 국격떨어뜨리는 의전 행위는 계속될것이다.  지금와서 누구를 탓하랴, 다 투표잘못한 백성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이지....


오늘  다시 유엔총회에 참석하기위해, 문대통령을 태운 전용기 떴다고 한다.  이번유엔총회에서 가장 심도있게 토론및 협의하게될 의제는 지구온난화(Climate Change)라고 한다. 한국은 지구온난화를 줄이기위한 대책을 세워 실천에 옮기고 있는가?라고 물었을때, 대답은 No다.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Energy인 원자력 발전소 건설및 운전을 완전 패기처분하고, 대신에 석탄을 태워서 전기생산하는 화력발전이나 Gas발전,  그리고 태양광열판을 이용하느라, 대기오염과, 주위산림은 황폐되고... 즉 탈원전을 고집불통으로 밀어부치는데... 각나라에서는 한국의 현 Energy정책을 아마도 많이 비난할 것이다. 문대통령은 어떤식으로 답변을 하거나, 연설을 할까?라는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번 뉴욕유엔 총회에 참석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발표는 됐으나, 이미 트럼프 눈밖에 난 문재인 대통령은 뉴욕공항에서 부터 푸대접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2년반동안에 미국과의 동맹국으로서의 돈독한 관계유지는 내팽개치고 김정은과 중국에 완전 돌아선 그의 정책선회에 대한 대가를 공항영접에서 부터 받을 것이다.  아래 뉴스보도를 보자.

http://naver.me/Fw0IjBjS


"신이 난 선진(先進) 영부인, 뒤처져 난감한 후진(後進)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동남아 3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6일 귀국했다. 그런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라오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찍힌 환송식 사진을 두고 '의전 서열' 논란이 일고 있다. 라오스 환송 인파에 둘러싸인 김 여사가 문 대통령보다 서너발짝 앞서 걸었기 때문이다. 야당에서는 "사진을 보면 누가 국가수반이고, 누가 그 배우자인지 알 수가 없다. 청와대 의전 서열이 무너졌다"는 말이 나왔다.
청와대가 공개한 라오스 출국 장면 사진을 보면 문 대통령과 김 여사는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를 흔드는 학생들로부터 환송을 받았다. 이 사진에서 김 여사는 문 대통령보다 서너걸음 앞서 환송객들에게 오른손을 흔들며 붉은색 카펫 위를 걸었다. 문 대통령은 그 뒤를 따라 걸었다. 또 다른 사진을 보면 김 여사는 문 대통령보다 먼저 전용기 탑승 계단을 올랐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7일 새벽 페이스북 글에서 "사진들을 보면 누가 국가수반이고, 누가 그 배우자입니까"라며 "청와대 의전팀은 뭐 하는 사람들이냐. 박상훈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김 여사가 감당이 안 됩니까?"라며 관련 사진 9장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국격이 이렇게 허물어지게 만든 박 비서관은 당장 물러나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6일 오전(현지시간)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연합뉴스
민 의원은 지난 6일에도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공유하며 "(대통령보다) 앞서가며 신이 난 선진(先進) 영부인, 뒤처져 난감한 후진(後進) 대통령. 차기 대권 주자 인기도 여론조사에 좀 넣어드려라"고 적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에는 김 여사 사진을 공유하며 "조국으로부터 국민의 관심을 돌려보려고 참 별별 용들을 다 쓴다"고 했다. 이날 국회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었다. 

민의원은 지난 7월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김 여사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반대하는 단체의 상징인 ‘파란나비’ 브로치를 달았다고 주장하며 청와대의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지난 5월엔 김 여사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일부러 악수하지 않았다고 했다. 청와대는 민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을 모두 부인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7/2019090701061.html

1 comment:

  1. 그렇지않아도 국격이 바닥인데, 정수기가 철엽여행다니면서 남편,문통을 내시로 하대하는것 적나라하게 잘보여주어, 짐봐베와 동격으로 만들어줬구만..그러니까 왕따 당해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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