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6, 2018

남북철도 연결하는 착공식 거행, 실제 공사는 미국주도 UN봉쇄정책에 걸려. 왜 문정부는 쑈를 하나?

공사를 하지도 못하는데, 착공식은 무슨 이유에서 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문재인 정부의 국고낭비의 한면을 극명히 보여준다. UN봉쇄정책으로 실제적으로는 문재인 정부가 할수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국의 눈을 속여 철도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미국정보 당국에 발견되면 한국은 Secondary boycott을  당하게돼고, 그렇게 되면  한국의 경제는  당장에  주저앉고 만다.

또 웃기는것은, 착공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숫자가, 북한의 관계자 얼굴은 물론, 심지어 남한에서 올라간 거물들(?)의 얼굴이 거의 전연 보이지 않고, 너무도 초라했다는 점이다. 이는 김정은  Regime이 이번 착공식에 만족하지 않고, 불만이 많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조그만 아파트 착공식에도 축하 리본 자르고, 연설하고....도대제 이건 뭘뜻하는건가?  이해찬은 현지 아니면 귀국해서라도 현지 착공식의 분위기를 국민들에게 보고해야 하지 않을까?



굳이 착공식을 하는 그이유는 김정은집단에 아양을 떨기위한 제스처에 불과하며, 그이유를 들어 7억원의 돈을 미국과 UN의 감시를 피해 슬쩍 김정은 Rigime의 Coffer에 넣어 줄려는 작당인것을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은  이미 알고있다고 본다. 이러한 술책마져도 미국의 첩보망에 다 걸리게 돼 있고, 그럴수록 문통정부는 미국으로 부터, 동맹국들로 부터 더 이상한 눈초리로 감시를 당하게 된다는것, 그리고 국민들은 경제적 고충과 동맹국들로 부터 신의를 Honour하지 않는 초라한 민족으로 낙인찍혀 피해를 보게된다는점이 마음 아프다.


김정은 Regime의오랜동맹국, 중국은 형식적인 착공식을 환영한다라고 외교부 대변인을 통해서 발표했었다. 문제는 북한이 비핵화를 하기위해, 한국,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여러번 했었고, 또 준비중인것으로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데, 그동안 한반도에서의 비핵화를, 그리고 긴장완화를 위해 한국은 북으로 부터의 공격을 막기위한 모든 시설물들을 완전 철거하여 고속도로처럼 뚫어 주었는데, 이북은 핵시설과 미사일 개발 설비를 확장하면서, 철저히 위장술로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서방 동맹국들을 속여 오고 있는, 김정은 Regime에 대한, 정상회담 이행사항을 북한이 하지 않고 있는점은 일체 언급이 없었다는데, 문재인 정권이 맞장구를 치고 있다는점이다.  그증거로 어제 있었던 남북철도 연결 착공식을 한것이다.

여기 사진에 보인 인물들은 전형적인 문통좌파정부의 추종자들로, 이번 세모에도 이들은 불우 이웃돕기위해 그들의 주머니에서 성금했다는 뉴스는 없었고, 무임승차하고 북한 구경간 자들로 한국의 걱정거리들이다. 

미국이 굳이 문재인 정부에 강력히 UN봉쇄정책 이행을 촉구하지 않고, 완곡히 우회적으로 그뜻을 전하는점을, 과소평가하지 말기를, 정말로 조국의 장래를 걱정하는 한민족의 한사람으로써, 읍소하는 내기분도 무척 나쁘기만 하다.

Fox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어제의 착공식은 극히 상징적일뿐, 내용적으로는 미국이 주도하는 북한경제봉쇄 정책이 제거되기전에는 건설공사를 할수 없음을 명확히 밝히고 있었다.
전날, Warmbier의 부모님들이 이북의 김정은 Regime을 상대로 제소한 재판에서, 법원은 북한이 Warmbier부모님에게 5억 1천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판결한것은, 피해보상을 요구한다기 보다는 북한이 약속한 비핵화와 미사일 개발계획을 조속히 이행 하라는, 우회적인 Warning 임을 깊이 깨달았으면 한다.


South Korean officials attended a groundbreaking ceremony Wednesday on a project meant to modernize North Korea's railways and roads to connect them with the South.
The event at the North Korean border town of Kaesong is one of a number of peace gestures agreed between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liberal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s they push ahead with engagement amid a stalemate in larger nuclear negotiations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However, the ceremony is largely symbolic, since the project cannot make major strides without the removal of U.S.-led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The two Koreas conducted a joint survey of the northern railway sections they hope to link with the South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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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his three summits with Moon and a meeting with President Donald Trump in June, Kim signed vague statements pledging a nuclear-free Korean Peninsula without describing how and when it would occur. But followup nuclear talks between Washington and Pyongyang have stalled for months over the sequencing of the denuclearization that Washington wants and the removal of international sanctions desired by Pyongyang.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ry, which handles inter-Korean affairs, said the Seoul government plans to conduct further surveys on North Korean railways and roads before drawing up a detailed blueprint for the project.
"Actual construction will be pursued in accordance with progress in the North's denuclearization and the state of sanctions against the North," the ministry said in a statement.

NORTH KOREA MUST PAY $501m TO OTTO WARMBIER'S PARENTS, JUDGE RULES

Even if the North takes concrete steps toward denuclearization and gains sanctions relief, some experts say updating North Korean rail networks and trains, which creak slowly along the rails that were first built in the early 20th century, could take decades and massive investment.
Seoul said it received an exemption to sanctions from the U.N. Security Council to proceed with Wednesday's ceremony as it involved the usage of South Korean transport vehicles and goods. The Koreas' joint survey of North Korean railways in November, which also required U.N. approval, marked the first time a South Korean train traveled on North Korean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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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s in December 2007 began freight services between South Korea's Munsan Station in Paju and the North's Panmun Station to support operations at a now-shuttered joint factory park in Kaesong. The South used the trains to move construction materials north, while clothing and shoes made at the factory park were sent south. The line was cut in November 2008 due to political tensions over North Korea's nuclear ambitions.
The Kaesong factory park was shut down under the South's previous conservative government in February 2016 following a North Korean nuclear test and long-range rocket launch.

https://www.foxnews.com/world/north-korea-south-korea-hold-groundbreaking-ceremony-for-railway-project

https://news.cgtn.com/news/3d3d514d3167544e31457a6333566d54/share.html

http://news.donga.com/MainTop/3/all/20181226/93447469/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26/2018122600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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