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30, 2016

UN 안보리에서는 북핵무기와 미사일발사에 더강력한 봉쇄조치를 하는데, 한국의 넋빠진 정치꾼들은 대통령탄핵향해 죽기살기로 매달리고..

정말로 요즘은 내가 한국피를 나눈 사람이라는것에 챙피함을 넘어서, 이곳 현지의 친지들이 한국 정치꾼들의 미쳐나가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느냐고 물어 올때면, 대답은 고사하고 쥐구멍이라도 찾아 도망가고 싶은, 통곡하고싶은 심정이다.


오늘 UN 안전보장 이사회 회의에서 전원 만장일치로 북괴의 핵무기개발과 미사일 발사조짐이 있는것을 보고, 더 강력한 봉쇄 조치를 취하기로 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것이다. 북괴의 혈맹인 중국과 러시아마져도 북한의 망나지짖에 전적으로, 이이상은 우방국으로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기권을 해오던 전례를 깨고, 다른 회원국들과 함께 강력한 재재조치를 하는데 한배를 탄것이다.  

노무현의 좌파 정권당시, 유엔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을 통과 시킬 투표를 할때,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죄인은 북한의 김정일동지에게 찬반 투표여부를 먼저 물어본후에 하겠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이적죄를 저지른 범죄용의자인데, 그가 박대통령 하야를 부르짖다니...기가막힌다.  법은 있으되 집행이 될수없는 나라의 전형이다.

UN 안보리 회원국이 더강한 북한봉쇄를 이행할 결의안 만장일치로 채택.
북한 김정은, 군대시찰한 사진을 북한중앙방송이 11월 11일에 내보낸사진.

같은 시간에 한국의 정치꾼들, 특히 좌파정치꾼들은, 전세계가 북한의 망난이짖을 막기위해 전전긍긍하고, 미국의 대통령 당선자도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 막을까 보좌관들과 머리를 싸매고 숙의하고 있는와중에, 정작 당사국의 정치꾼들은, 먹이감 하나를 놓고 서로 많이 쳐먹겠다고 박터지게 싸우고 있는 Hyena떼들을 연상케하는 망국적인, 국민선동질을 하느라, 북한의 불법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에는 관심도 없어 보인다.  언론은 한발 더 앞서, 이들의 이적질과 망국적 행동에 대해서는 일절 함구하는 이작태를 보면서, 과연 이들의 조국은 어디일까? 아마도 38선 넘어서 Espionage하기위해 남한에 침투한 적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서울에서 데모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의 표명 대국민발표문에 실망을 표명하면서, 탄핵을 해야한다고 또 다른 생떼를 쓰고 있다.


월남 패망의 쓰라린 기억이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다.  지금 조국의 돌아가는 꼴이 꼭 당시의 월남을 생각케 한다. 공권력을 집행하는 검찰, 공무원들중에는 좌파의 두 우두머리가 대통령으로 있을때 학교생활을, 또는 완전히 Brainwash된 그들이 현재의 공권력 집행의 핵으로 있기에 법데로 공권력집행하길 바라고 명령 하달해 봤댔자 먹혀 들어 갈리가 절대로 없다. 사회는 개판일보 직전으로, 적군 아군을 구별못하는 정신병자가 돼버린 공권력이다.  정신나간 정치꾼들의 선동에 현혹되여, 일당 5만원씩 받고,선동데모행렬에 몰려든 불쌍한 국민들도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빨갱이 후손이 정치권을 좌지우지하는데 동참하는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라고 할수있는가?   촛불시위하면서, 북쪽의 김정은 Regime에 경고한마디 외쳐본적 있는가?  





 과연 이들이 국가의 장래를 염려하고, 북한의 남한에 대한 Heckling을 한순간이라도 염두에 두고 정치를 한다고 누가 믿어주겠는가?  대통령 탄핵하여 몰아내면 그순간부터, 한국은 월남 패망의 전철을 똑 같이 밟아가는 수순을 걸어가는 꼴이 된다.  월남의 옛대통령궁에 가보면 공산정권에 떨어진후의 월남의 존재를 실감케한다.  당시의 티우민주정권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용감한 월맹군이 월남을 불법점령하고 있던 미제들을 완전히 몰아내여, 조국을 통일 시켰다고 커다란 안내판에서 밝히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꼭 월남패망전의 실상을 꼭 닮아가고 있음을 피부로 좀 느껴라. 미제가 오랫동안 점령했던 남한을, 김정은 동지가 지휘한 공산군대가 완전 승리하여 이제는 남한전역이 지상천국이 됐다라고 Propaganda로 다시 세뇌시킬것이다.  아서라 더늦기전에...

어제는 언론에, 자칭원로라는 자들이 시내 호텔에서 모여 대통령 하야 하라고 거들었다. 누가 그대들을 원로라 했는가? 내가 보기에는 당신들은 해바라기였었다.  법집행이 잘될때는 행여나 잡혀갈까봐 이리저리 해바라기하다가, 이제는 원로랍시고 훈수하겠다니.... 당신들은 심장에 털이 났어도 너무나 많이 났다. 나이들은 나와 같은 연배들같은데, 그대들은 젊었을때 개발의 현장에서 하루라도 보낸일 있었나?  못사는 조국 내팽개치고 유학가서, 편하게 살다가 비겁하게 슬쩍 귀국한후 해바라기를 하여 운좋게 국해의원등등의 특권이 이용하여 흡혈귀노릇하다가 해바라기한 그대들을 누가 원로라 대접하는가?  원로대접받고 싶으면, 우선 국가의 영웅들을 대접하라.  실행은 간단하다.  인천국제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 부산국제공항을 "이승만 국제공항"으로 개명해서 후세들에게 그분들의 애국적 국정철학을 전수시키도록 하라.


로동신문은 이제 노골적으로 빨갱이 후손을 응원하고있다.  신문의 Head Line이 읽기에도 섬뜻하다. "형제의 나라 호남조선의 자랑스러운 혁명동지, 김정은동지의 명에 따라 적화통일의 횃불을 들었습네다!" 정신 차려야 그나마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경제적 여유를 만끽할수 있다는것을 깨달아라.  Demagogue들아, SNS를 악용하여 어린 학생들에게 비툴어진 조국관을 심어주지 마라.  그리고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라.  공권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빨갱이 후손과 그일당들은 벌써 감옥에 있어야할 존재들인데....

https://mail.google.com/mail/u/0/?tab=wm#inbox/158b249700b514ed

                         심상정, 정의당대표. 이여인이 조국을 위해 한짖이라곤, 정부정책에 발목만 잡았뿐이다.

좌파정치 선동꾼들이, 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언론에서도 한번 거론된적없는 심상정 같은 여인을 끌어들여, 마치 거대한 정치집단을 응원군으로 얻은것 마냥 선동질하고있다.
과연 이여인이 국민의 세금으로 호위호식하면서, 국가를 위한 한짖이, 국민들 선동하는것 말고, 무엇이 있었는가? 복장이 터진다.  돌아가신 박대통령을 중심으로, 후손들에게 보릿고개를 물려주어서는 안된다는 신념하나로 똘똘 뭉쳐, 지금의 조국이 존재할수 있도록 초석을 만들어 주었더니..... 복장이 터진다.  그리고 서구세계의 친구이자 동맹국들에게 더이상 조롱거리를 만들지 마라.  Washington Post, CNN, NY times, LA time, MS NBC등등의 기사를 좀 읽어보라. 수치심 금방 느낄것이다.   Power vacuum을 절대로 만들지 말라.  간절히 부탁한다.

http://www.nytimes.com/2016/11/30/world/asia/south-korea-president-impeachment-park.html?ref=asia

http://www.nytimes.com/2016/11/30/world/asia/north-korea-un-sanctions.html?ref=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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