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1, 2016

한국 대통령의 스캔달 - 흡혈귀들은 계속 물어 뜯는데, 어찌한단 말이냐.

마녀사냥식의 Slandering은 이제 그만 해야한다.  그런짖을 불법으로 하는게 민주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코메디언들의 당골 메뉴가 되다시피, 한국인으로서의 챙피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언론이 사실에 입각하여, 충 실하게 보도를 하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었다면, 여의도 흡혈귀들, 특히 문제아, 3대가 빨간집안 박지원, 광화문 광장에 불법시위자들을위한 Podium설치는 허용하면서,국가의 상징인 국기계양대 설치를 반대한 철천지원수 박원숭, 아직도 철수안한 안철수, 추한여인의 극치, 등등이 근거도 제시하지도 않고, 대안도 제시하지 않은채 무조건 대통령 탄핵하겠다고 날뛰는 망국적 난동을 부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세계 무대에서 한국에 대한 강한 인상을 계속 이어갔을 것이다.

오늘 끝난 APEC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정상들이 한국의 대통령이 참석못한것을 두고 얼마나 말이 많았을까? 앞으로 며칠후면,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잘사는 Ontario주 수상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한다고 오늘 발표했었다.  주수상 Catherine Wynne의 눈에 비친 한국을 보면서,  Trade Deal이 성사될수 있다고 확신이 설까?

탄핵해야 한다는 내용을 보면 황당하기 이를데 없다.  위에 열거한 파렴치한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비교해 보면,  너무도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게된다. 언론은 국민들 대다수가 알고 있는 그들의 불법권력 행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도 했어야 하는데.... 좌파언론들의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보도를 하니..... 위기에 처한 대통령도, 바라만 보고 있어야하는 49,000,000 국민들도 측은하고 불쌍할뿐이다.   BBC의 뉴스는 읽는 해외 교민들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한다.

                                    박대통령 Puppet을 만들어놓고, 데모꾼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연출을 하고 있다.

부정스캔달에 연루된 사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것으로 믿음이 간다고 한국의 검찰은 설명하고 있다.
시민들의 거대한 항의 집회를 유발시킨 이번 스캔달은 박대통령의 오랜 친구와의 관계에서 시작되여 그주위를빙빙돌고 있는 사건들로, 사교와 연결된 영향과 비밀취급된 정보들의 유출등의 사건들이 엉키고 연결된 정황이 깊다.
현재 대통령은 경찰의 수사를 거부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은 대통령에 대한 이번사건조사는 확실한 증거도 없이 "추측과 소문"들이기에 수사에 응할수 없다고 말한다.
이번 스캔달과 무엇이 깊이 연관되여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친한 친구들이 있는것 처럼, Ms Park과 최순실의 관계를 보면 오랜기간동안 교제해 온것이다. 1974년도에, 이북의 사주를 받은 간첩이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을 살해 할려고 했었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옆에 앉아있던 영부인 어머니가 유탄에 맞아 피살되는 참변을 당했었는데, 그때 그녀는 22살로, 유럽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바로 귀국후 어머니를 대신하여 영부인 역활을 했었다.  

Ms Choi는 조사를 받기위해 해외로 부터 귀국했다.

그때 그녀는 사이비기독교 리더이면서, "영생의 교회"를 세우고 교주행세를 하던 최태민을 알게된다. 그는 공공연히 선언하기를, 죽은 영부인의 영혼이 자기를 찾아와 부탁하기를 딸 근혜를 잘 보살펴줄것을 주문 했었다고 말하곤 했었다. 그후로 그는 근혜양의 멘터가 됐고, 동시에 부와 권력을 쌓아갔었다고 한다.

1979년에 아버지가, 그의 심복이자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암살됐을때, 중앙정보부장은 "한국계 라스푸틴"으로 불리는 한남자가, 대통령을 꼬득혀 그를 권좌에서 내려놓을려는 음모와 추측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대통령을 암살했다고 전해진다.  이런관점에서 볼때 박근혜양은 최목사의 딸, 최순실과 둘도없는 친구관계였음이 확인되는 대목이다. 이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아버지의 관습을 그대로 본받아 왔을것으로 믿고 있다.

왜 친구관계가 큰 사고뭉치로 변하고 말았을까?

미디아의 보도를 보면, 있는것 없는것 다 까발겨지고 있는데, 어떤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안에 무당굿을 하도록하고 그굿을 주관할 정도로 사교에 빠져 있었다는 보도까지 떠도록 있다.  그러나 악의에 찬 그러한 주장은 신빙성이 거의 없는 것들이다.(shamanist rituals at the presidential compound.)

독신인 박근혜 대통령은, 그녀의 친구에 너무나 많이 모든것을 의지해 왔었다고, 사람들은 비난한다. 
Ms 최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의 촛점은 대통령과의 가까운 친분관계를 악용하여 부를 축적하고,국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에 마추어져 있고, 또한 비밀문서를 취급했다는 점도 수사의 촛점이다.

또한 Ms 최가 대통령과 가깝다는점을 이용하여 그녀가 운영하고있는 두개의 자선단체에 성금을 모금하기위해 큰 회사들에게 압력을 가해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는 정황도 들어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삼성이 그폭풍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고 있음이 확인되고있다. ( swept up Samsung )
검찰의 기솟장에 보면, 박대통령은, Ms최와 2명의 대통령보좌관들이, Ms최의 회사 설립을 위한 모금을위해, 직접 지시하는등, 개인적으로 개입했었다는 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Ms최는 보좌관을 통해 여러건의 정부의 비밀문서를 소지하고 있었다는점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있다.  이렇게 확인된 사건들중에는 정부 각부처의 장관급 공무원후보자들과 북한에 대한것들이 포함되여 있었다.  또한 Ms최는 대통령의 옷들을 - 값싼옷을 구입하고 남은돈은 착복한것 -  구입하는데 필요한 예산까지도 집행했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많은 데모꾼들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11월20일부로, Ms 최는 부당 권력악용, 압력, 압력을 넣을려고 시도한점, 사기혐의가 포함된 여러가지의 범죄혐의를 들어 공식적으로 기소 됐다.  전직 두명의 대통령 보좌관도 검찰에 의해 기소됐는데,  그후 검찰의 설명에 따르면 이런 부당행위를 대통령이 계획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제시에 대통령은 완강히 거부의사를 밝히고있다.

두여인이 나눈 얘기들은?

지난 10월에 처음 Ms최가 심문을 받을때 그녀는 절대로 용서받지못할 죄를 저질렀음을 실토했었다. 그녀의 변호사에 따르면, 그녀는 실토를 했어도, 사법적으로 범죄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대통령은 그녀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 잘못을 시인했다.  대통령은 자문을 구하기위해 Ms최와 협의를 했었다고 설명했었다.  그리고 연설문을 수정하도록 협조를 받았었지만, 그러나 보좌관들이 모두 충원되자마자 바로 그러한 도움받는것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증인들은 주장하기를 Ms최는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난후에도, 브리핑과 정부의 공식문서들을 오랫동안 받아왔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서류들은 Ms최의 사무실에서 발견된 보안장치가 허술한 테블릿 컴퓨터에서도 발견됐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통령의 사과 발표내용은 여러번 바뀌었고,  "이유야 어떳든간에, 대통령으로서, 이번 스캔달로 인해 국가운영에 차질을 빗었고, 또한 저는 국민들에게 진정으로 사과 들이는 바입니다" 라고  투명하지 않은 용서를 빌기시작했었다.

대통령 박근혜는 친구인 Ms최와 너무나 많은 진심을 나누면서 지냈었다라고 사죄를 했었다.
대통령은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국민들에게 숨김없이 고백합니다" 라고 했으며, "이러한 슬픔때문에 밤에 잠도 들수가 없는 아픔속에 지내고 있으며, 제가 무엇을 하든,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무한한 수치심을 느낌니다"라고 거듭 사죄했다.(heartbroken" public confessions of naivety) 
대통령은 검찰조사에 응할 생각이라고 설명했으나, 아직까지 검찰의 대면 심문 요구에 대통령은 응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 대변인은, 대통령이 Ms 최와 공모했었다는 검찰의 혐의 주장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것이다"라고 공박, 설명하고 있다.
"검찰의 발표는 전연 사실에 입각한 내용이 아니고, 확실한 증거는 제시하지 못한채 완성된, 그림자같은 상상과 추측을 반복하여 꾸민 불안정한 짜맞춤일뿐이다."라고 정윤석대변인은 항변한다.

이사건에 가담한 자가 또 있을까?

이번 스캔들과 관련하여 전임 대통령 보좌관 여러명이 조사를 받고 있으며, 그들중 2명은 현재 기소중이다.  안종범, 전 대통령 수석정책 보좌관은 권력남용, 부당한 압력과 부당한압력행사시도로 기소가 됐고, 정호성보좌관은 대통령의 비밀문서들을 Ms최에게 건네준 혐의로 비난을 받고있다.

각종 미디아들은 Ms최가 대통령과 가깝게 지내면서 여러면에서 관계를 맺었던, 특히 사회적 저명인사들과 대통령의 보좌관 임명까지 받았던,그녀의 개인 트레이너가 포함된, 여러 불법 정황을 찾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금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나?

한국의 헌법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은 기소되지 않으며, 아직 임기 마치기까지는 15개월이 남아있다.
그러나 검찰관계자들은 박대통령을 스캔달에 직접적으로 관련된것으로 연결짖고있으며, 그렇게 될 경우 대통령은 법을 어긴 혐의로 탄핵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다. 기생충당을 포함한 야당들은 그렇게 되도록 모든 것을 다 바칠 계획이라고 주장한다. 
대통령을 탄핵하기위해서는 의회에서 2/3의 찬성표를 얻어야 하는데, 만약에 대통령이 소속되여 있는 당의원들이 이에 동조할경우 탄핵될 확율은 높은 편이다.
그렇게 될경우, 이의 정당성을 판단하기위해 헌법재판소에 넘겨지게된다. 9명의 재판관중 6명이 찬성하게되면, 박대통령은 대통령직이 정지되고, 청와대에서 나와야 한다. 
수만명의 국민들이(hundreds of thousands of Koreans are demanding) 요구하는것 처럼, 만약에 대통령직에서 밀려나거나 사직을 하게 된다면, 대통령 선거를 그날로 부터 60일 이내에 치러야 한다.

http://www.bbc.com/news/world-asia-3797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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