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8, 2016

목선타고 북한 탈출한 청년, 일본 해안도시에서 발견,이어지는 탈북현상 - 이비극은 언제 끝날까.

UN이 있으면 뭐하고,  핵을 가진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오늘 아침 뉴스는 과히, 김정은 Regime의 마지막 발악을 보여 주는것 같아, 그날이 조속히 오기를 기다리는 조급함이 더해지지만 그때까지 얼마나 더 많은 동족들이  고통과 신음속에서 헤매다, 지구를 떠날것인가.

여의도의 정치꾼들은 입만열면, "김정은 위원장"은 목소리 높여 불러도, "박대통령" 소리는 절대로 하지 않은 요상한 나라의, 대 국민상대로 사기치는 여의도 꾼들....
오늘 이소식을 접하면서 그들은 뭘 생각할까?  "세월호 특별법 - 놀이가다 죽은자들을 단군이래 최고의 영웅으로 만드는법" 운용에 필요한 예산 만들기에 죽기살기로 덤비고 있을 것이다.

왜 김정은에 대해서는 여의도 정치꾼들과,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인가?  과연 이들은 대한민국, 시민들의 대변이들이고, 진실을 알려주는 시민들이 "입" 역활을 하고 있다고 자부 하는가?  무역을 해서 이득을 남겨야만 대한민국이 잘먹고 잘살수 있기에, 대통령은 마치 Sale Woman 처럼 세계 여러나라를 찾아 장사하기에 눈코 뜰새가 없는데, 이런 헌신에 대해서는 위로는 고사하고 맨날 김밥 옆구리 터지는 비난만 일삼고 있으니.....

며칠전 Turkey에서의 쿠테타 음모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깊이 집어볼 심각한 당면 문제다.

눈있는 자들은 눈을 들어 이비참한 북쪽 동포들의 참삼을 잠시만 들어 보라.


Tokyo (CNN) 일본 경찰의 CNN과의 통화에서, 이번주말에 일본 남쪽에 있는 Senzaki항구도시의 길거리를 어슬렁 거리면서 헤매고 있는 젊은  청년을 붙들어 조사한결과, 그는 북한 시민임을 시인했다. 
Yamaguchi현의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청년은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기를 꺼렸다고 전했다.
CNN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NHK방송에 따르면, 이청년은 목선을 타고 이북의 청진항을 떠나 동해바다를 헤매다, 이곳 항구에 도착했는데, 경찰에게 심문을 받을때 그는 전신이 물에 흠뻑 젖어 있었다고 한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이청년은 경찰진술에서, 그는 이북 함경도의 수도인 청진항을 지난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이곳에 당도했다고 했다.
    그는 플라스틱 통을 몸에 안고 보트로 부터 뛰어내려 물결에 떠밀여 Senzaki항에 토요일 아침에 도착한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는 설명하기를, 남한의 비데오 영화를 몰래 보다 발각되여 경찰에 쫒기는 몸이 되여 북한을 탈출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Asahi신문을 전하고 있다.
    이청년은 Nagasaki현의 Omura 이민 수용소에 일요일 인계 됐으며, 이민 관계자들은 이청년의 설명을 근거로 해서 그가 이북을 탈출했다고 주장하는것과 그의 신상을 더 조사한후 그의 거취를 결정하게 될것이라고 한다.
    한국의 외무부 관계자의 CNN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정부는 현재 이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내용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몇년 동안에 일본정부는 상당수의 목선들이 일본 해안으로 떠밀려 오고 있는 현상황을 내리 주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을 점검하면서, 이북으로 부터 떠내려온 어떤 목선에는 부패된 시체들이 그대로 방치되여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만을 보면서, 과연 이들이 이북을 탈출할려다 참변을 당한 것인지, 아니면 고기잡이 나왔다가 고장나 물결이 밀려 이곳까지 오게 된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대답은 아직 없다고 한다.

    Mysterious Korean ghost ships found in Japan: What we know(일본해안에서 발견된 이북의 유령같은 목선들의 진실게임은 무엇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http://www.cnn.com/2016/07/18/asia/japan-north-korea-possible-defecto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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