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4, 2016

Kim's Dynasty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북한의 두 얼굴.

한반도에는 두개의 서로다른 정치체제하에서 약 7천5백만명의 한민족이 살고 있지만,  남쪽의 국민들은 보통 서구의 나라국민들 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여름철이면 바캉스를 가고 세계 어느나라든 여행하고 싶으면 제약을 받지않고 다닐수있는 나라다.




 한반도의 북쪽에는 지구상의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두개의 얼굴을, 그하나는 김정은과 그 Regime의 특권층만이 삶을 Enjoy하고, 그 다른면은 이들 특수층을 위해서 전국민은 초근목피를 해가면서 떠받들어야하고, 속으로는 어떤 마음인지 모르지만, 겉으로는 태양과 같은 위대한 영도자라고 찬양을 해야 살아남을수 있는, 그래서 그러한 불편한 진실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지 않은 두얼굴의 Beast Regime이 철권을 휘두르는 곳이다.




 사진 아랫쪽에 있는 Link을 클릭하면 설명이 깃들인, 북한내부의 보여주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 상당히 많이 보여지고 있다. 그에 비하면 나자신을 비롯한 서구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엄청난 축복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스스로 비교 터득하게 될것이다.


            한 병사가 잔듸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뒤에 이병사는 어떻게 됐을까?




http://www.cnn.com/video/data/2.0/video/world/2014/05/21/natpkg-banned-from-north-korea-eric-lafforgue.cnn.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