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ly 04, 2014

Geisha의 본고장 교토: 그진정한 맛을 느끼기위한 사전에 알아야 할 7가지사항


According to Kyoto travel guide Avi Lugasi, this maiko is actually a tourist in costume.

Sometimes, maiko will wear high platform wooden slippers as seen here. Geisha always wear flat ones.
Maiko들의 모습이다.  굽이 높은 나막신을 신었고, 허리에 맨 벨트역시 길게 늘어져 있다.
http://www.cnn.com/2014/06/30/travel/geisha-hunting-kyoto/index.html?hpt=hp_c3

한여름의 뜨거운 초저녁 역사가 깊은 Gion 지역 Hanami-Koji 거리의 5시 55분 광경이다.
열댓명이 넘는 관광객들의 카메라 셧터를 누룰 준비를,조약돌로 포장된 길 양쪽편에서 환상적인 순간을 포착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한다.  멀지않은 곳에 정차한 택시로 부터 한명의 Geisha 수련생이 내리고 있다.  마치 사파리에서 야생동물들을 찍으려는 사진사들처럼, 맹수들에 대한 두려움도 잊은채 카메라의 앵글과 초점을 마추는데 정신이 없을 정도로 모여든다.

그녀가 빨갛게 맆스틱을 칠한 입술에 얕은 미소를 머금고 지나갈때 관광객들은 카메라와 스마트폰의 셔터누를 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그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가까이에 있는 tea house로 사뿐사뿐 걸어간다.  모여든 관광객은 이광경을 만족해 하며 그들의 교토여행에서 꼭 "보아야할 곳" 으로 리스트에 적고 추억을 만든다.  이러한 광경은 초저녁  Gion지역의  나무로 건조된 전통 Machiya가옥에서 볼수 있는 광경이다.

Geisha는 일본 전역에서 볼수 있는 광경이나 옛일본 제국주의 수도 교토(794-1869)가 Geisha문화의 발상지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Geisha에 대한 얘기는 이론의 여지가 많이 있는것 같다.  쿄토 지역방언에서는 Geiko라고 사용하고 있는  이들 Geisha들은 하나의 전문 직업연예인들로 고용되여 저녁식사때나 또는 다른 행사때에 참석한 손님들에게 특유의 재능을 보여주기도하고, 또 동료가 되여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 직업이다.

그러나 Geiko나 Maiko들이 출근하는길에 갑자기 그들을 끌어들일생각에서 Gion 지역에 가게 된다면 먼저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 사항을 명심 해야 한다.

1.Geisha들과 사진찍는데 오랫동안 지켜져 내려온 불문율.

자칭 Geisha 광이라고 말하고 있는 Avi Lugasi는  교토에 본사를 둔 "일본을 들여다 보는 창문"이라는 고급 여행사를 직접관장 운영하고 있다.  일본말에 능통하고 교토에서만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그는 길거리에서 Geisha들을 소재로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그의 고객들을 도와 주기도 하고 때로는 그녀들과 저녁한때를 즐기도록 안내도 해 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관광객들은 길거리에서  Geisha들을 보면, 그들은 그지방의 마스코트가 아닌 직업인으로 출근하는 길이고, 관광공사같은 곳으로 부터 월급을 받는게 하니라는점을 알아야 한다는 점이고, 사진 찍기위해 절대로 파파라치 같은 행동을 삼가라는 충고다.  Geisha들은 그들 자신들이 보통 직장인들과는 다르게 일본 문화를 독특하게 상징하는 신분이어서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구경온 사람들 또한  그들을 정중하게 대해줄 필요가 있다." 라고 설명한다.

바꾸어 얘가하면 그들의 출근길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사진은 옆에서 또는 뒤에서 자연스럽게 찍을수 있지만, "그들의 출근길에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라고 Lugasi는 설명한다.

일본말로 일종의 국화꽃이라는 뜻의이름을 갖인 Kiku씨는 Geisha생활 10 이상을 하고 있다.
그녀가 다른나라를 여행할때 그곳에서 느끼는 그들만의 문화에 대한 전통과 관심을 갖는것 처럼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Geisha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힌다.

"그러나 그러한 관심은 때로는 Geisha라는 직업이 어느 특정한 물건이 아니고 우리역시 인간이라는점을 넘어서 이상하게 볼때는 정말 괴롭게 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고객들과 거리를 나다닐때 또는 출,퇴근길에 우리도 똑같이 프라이버시를 존경받고 싶기에, 앞을 막아서서 사진찍는것 같은 행동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또그녀는 덧부치기를, 그녀가 여러번 경험했던 무례한 경험담을 설명하면서 만약에 관광객들이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고 정중하게 사진을 같이 찍을수 있는지를 물어 온다면 우리 또한 정중하게 응해주지 않겠느냐 라고 말이다.

2. 시간은 모든것을 의미한다.

교토의 Geisha동네인 Hanamachi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Geiko들은 오후 5시45분경이 되면 초저녁 행사들을 치르기위해 출근길에 나선다.  이때가 그들을 볼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열렬한 Geisha 사진작가인 Lugasi씨는 "가장 좋은 사진찍기를 원한다면 Geisha들의 오랜 전통을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오직 그순간의 사진을 찍기 원할뿐 그들의 Backgroun를 완전무시하기때문에 경향이 있기에 오묘한 깊은 맛을 찍을수 없다는 것이다" 라고 설명이다.

Machiya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 Gion지역은 아마도 일본내에서 Geisha들과 같이 사진촬영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로 뽑힌다. Gion Higashi와 Gion Kobu로 불리는 두개의 hanamachi는 규모면에서 가장 크고 또한 교토에 있는 다섯개 Geiko 지역중웨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지난 세월동안에 교토지역이 얼마나 아름다웠었나를 보여주는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여 있는 곳으로 사진촬영으로도 최적지이다" 라고 Lugasi는 설명을 한다.

3.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점들이 보인다.

모든 Geisha들은 굉장히 엄격한 일본예술의 전통, 즉 차대접하는법, 꽃꽃이, 여러 악기를 다루는  학교를 다니면서 특수교육을 받는 과정을 밟는다.  그러나 훈련생인 Maiko훈련생들은 최소한 5년간의 수업을 받으면서 Geisha가 되기위한 소질이 있는지 또는 온몸을 던져 Geisha직업에 종사할수 있는지의 검증받게된다.  그렇타면 이들 두개의 직업에서 다른점이 무엇인지 말할수 있을까?  "

간단히 Maiko와 Geisha의 다른점을 쉽게 찾아낼수 있는 방법이 있다. Maiko는 머리에장식용으로 꽃을 꽂지만, Geisha는 달지를 않는다. 또 다른점은 Maiko가 입은 키모노에 매는 벨트는 길고 거의 땅에 닿을정도로 늘어져 있지만, Geisha의 벨트는 사각형의 접어서 뒷쪽 허리에 매고 있다. 또한 Maiko가 신는 나막신은 굽이 높지만, Geisha가 신는것은 바닥이 평평한 굽낮은 나막신을 신는데, 일명 Zori." 라고 Lugasi는 설명한다.

4. 다른 일본 여인들도 Geisha처럼 옷입는것을 즐겨한다.

Geisha들과 어울려 즐긴다음  많은 관광객들은 그들을 흉내내서 행동해 보기를 원한다.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  교토시내 외곽의 Sagano라는 대나무숲을 방문해 보면, 상당수의 여인들이 키모노옷을 입고 그위에 짙은 화장을 하고 거니는것을 목격할수 있다.

일본전통문화 중심지들 중에서 최고의 시(City)역사와 흔적을 이도시가 차지한것을 보면서 우리와 얘기를 나눈 몇명의 일본 여성들은 이구동성으로 일본의 전통기모노 의상으로 치장하기위해 교토에 오는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교토에 있는 여러개의 스투디오에서는 관광객들에게 Geisha와 Maiko들이 하는 화장을 시키고 사진사들을 대동하고 Gion거리를 거닐면서 기념사진을 찍는것을 즐겨 하기도 한다.

그예로 Gion에 있는 Aya 스투디오는 미화 약 121달러에서 283달러의 비용안에서 손님이 원하는만큼의 사진을 촬영해주고 또 즐길수 있는 패키지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Maiko Henshin패키지는 모든 경험을 할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여 있으며 가격은 40,000Yen(미화로 394달러)이다.  패키지 내용은 정원, 스투디오, Tea room과 인력거에서 포즈를 잡고 사진찍는것으로 총 진행시간은 약 4시간을 소요한다.

5. You won't fool the locals

교토시내의 여러 관광가이드들과 호텔종업원들은 홍콩, 도쿄, 그리고 대만에서 온 관광객들이Geisha기모노를 입고 마치 Geisha처럼 거리를 거닐면서 친절하게 사람들과 만나서 즐거웠던 순간의 얘기들을 많이 들어왔다는 투어얘기들을 많이 해준다.

Lugasi의 설명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만난 Geisha나 Maiko가 사진 포즈까지 취해 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면 그분들은 틀림없이 관광객으로 진짜 Geisha나 Maiko가 아니라고 말할수 있다.
"먼저 그런 여자를 마주치는 지역이 어디인가를 생각해 보라. 그지역이 Kiyomizu라면 그Geisha는 십중팔구 스투디오에서 분장하고 나온 관광객이라고 보면 된다.  그녀들은 그렇게 거리를 거닐면서 하루를 즐기고 또 귀하가 같이 사진을 촬영하자고 하면 기꺼이 응해주는 친절함까지 보여줄 것이다."

"진짜 Geisha는 보통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진짜 Geisha는 출퇴근 할때에만 주로 기모노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기 때문에 같이 사진찍을 여유의 시간이 없다고 보면 된다.  그는 설명 하기를 흰색으로 화장을 하는 이유는 진짜임을 다른 방법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즉 진짜 Geisha의 화장은 매끈하게 그리고 잘 가다듬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그것을 구별 하기란 쉽지 않아, 어쩌면 절대로 알아낼수가 없을지도 모른다.

6. Forget those "memoirs"

Gion은  Geisha문화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을 재점화시킨 영화나 인기소설같은,  드라마속의 한장면과 같다고 할수있는 "Geisha의 기록"이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지역을 방문하고져 하는것은 하나도 놀랄일이 아니다.  그러나 교토 Geisha Kiku는 Geisha의 진정한 삶은 영화에서 보는어느 한사람의 삶과는 전연 다른 진정한 삶에 대해 얘기한다.

"할리우드 쑈나 가공된 소설은 우리 Geisha의 세계를 진정으로 묘사할수 없는, 우리의 실상과 완전히 다른 허구일뿐이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우리들의 진정한 인생살이는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더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다.  우리들의 진정한 세계는 사람들이 영화속에서 보이는것 처럼 그런삶이 아니다는것을 설명해줄 필요를 많이 느낀다" 그는 말한다.

7. 모든노력을 했는데로 진정한 맛을 못느꼈다면, 마지막으로 대가를 톡톡히 지불해 보라.

Geisha를 직접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어느날 초저녁을 택해 Ochaya( Tea house)에서 만나는 예약을 해두면 된다.  값이 만만치가 않다. 그러나  Geiko의 진정한 인생살이에 대한 경험을 맛볼수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Tea House( 또는 방퀫홀)에서 고급수준의 Geisha의 진정한 내면을 볼수 있는 방법은 꼭 이러한 예약을 통한 연결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약 100,000 Yen(미화 약 $1,000달러)에서 부터 시작하는 고액의 비용을 지불할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여러겹의 문턱을 넘어 결국 원하는바데로 그들의 모든것을 접할수 있을 것이다.

역사가 깊은 Ichiriki 오차야 같은곳은 자그만치 30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교토에서 최고수준의 Geisha를 만난다는것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것들중의 하나가 될 일이다.  교토에서 5성급 호텔이나 그수준과 맞먹는 고급여관의 입구에서 접수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초저녁 Geisha들과 교토의 고급식당에서 같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경험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한 예약업무를 취급해준다.

Lugasi씨는 그자신이 직접 Geisha들과의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Windows on Asia를 통해 성사 시킬수 있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가장 많이 공통적으로 경험할수 있는 것은 개인적인 만남을 주선해주는것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약 90분 에서 2시간을  Geisha들과 같이 지내면서 그녀들의 춤을 구경할수 있으며, 또 직접(때로는 통역을 통해) 그녀의 삶에 대해 물을수도 있고, 또 그녀의 취미와 예술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그녀와 함께 사진촬영도 하고 Geisha들만이 즐기는 그들 전용의 놀이를 같이 즐길수도 있다"라고 그는 설명해준다.

반대로 실용적인 비용을 들이고 경험하기를 바란다면, 한군데서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 Gion Corner에 들리면 된다. 그곳에서 저녁 6시부터 시작되는 Geisha들의 연예활동을 포함한 차마시기, 인형극, 꽃꽃이, 음악 그리고 춤들을 감상할수 있다.  입장료는 3,150 Yen( 미화 약 $30달러)가 소요된다. 이렇게 하게되면 길거리에서 유명인들을 쫒아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 파파라치들이 벌이는 짖들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일년 내내 관광객들로 북석이는 교토의 복잡함을 피해 시골처럼 한가한곳을 원한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수도 있을것 같다.

요즘은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을 방문 여행한다고 들었다. 이런점을 참고해서 Tour하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돼지 않을까?   가능하면 현지 가이드에게 의문나는점이 있으면 문의해서
직접 궁금증을 해결할때는 기억에 더 오래 남는것 같다.  여행에서는 정치이념은 아예 멀찌감치 접어두고, 편안한 마음으로 Local 사람들과 어울려 보도록 해보는것도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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