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28, 2013

Cambodia 여행기(2005년 1월)

Killing Field in Cambodia


During the Pol Pot regimes in power, they killed more than 3 million his people and scattered it everywhere that
has been called 'killing field' by the world since.
Later survivors of genocide in Cambodia has collected remains of bones and displayed to commemorate their death.
Shown in the picture is one of those collections.

기내식


월남 하노이에서 캠보디아 Siem Reap 으로 가는데 프로펠러 비행기로 약 2시간 이상을 날았읍니다. 기내식이라고 제공받은 것은
군대생활할때 먹었던 건빵 비슷한 Biscuit 몇쪽이었답니다.
비교적 잘먹는 내자신도 다 먹지를 못하고 말았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집 기둥 세우기,Siemrip,Cambodia
 

캄보디아 앙코르의 톤레삽 강가에 수상가옥을 짖기위해, 집 기둥을 박고 있는 광경입니다. 기둥위에 기어 올라가, 온몸으로 흔들어 대면은 깊숙히 기둥이 박히게 된다고 합니다.


석양에 바라본 타워의 붉은빛



해가지는 석양녘에 바라본 앙코르 사원의 타워부분은
신기하게도 붉은빛을 발하고 있었읍니다.


앙코르 사원 타워의 모습
 

대낯에 보이는 사원의 탑 모습은 돌본래의 검은 모습입니다.
승려들과 멀리 사원을 배경으로 했읍니다. 승려들이 입고있는
승복은 명주(Silk)천 이라고 합니다.


앙코르 톰 사원안의 코리끼 테라스
 

앙코르 톰 사원안에 Elephant Terrace입니다.
옛날 전쟁에서는 코끼리가 중요한 병기였다고 합니다.
돌벽에는 전부 코끼리 모습이 조각되여 있어, 코끼리 테라스
라고 후에 불란서 탐험가들이 부쳐준 이름이라고 합니다.
Jayavarman IIV세의 얼굴


앙코를왕국 전성기의 마지막 왕 Jayavarman IIV세의 인자한 얼굴이라고 합니다. 사원의 석탑이나 성벽에는 군데 군데 그이 얼굴이 새겨져 있었읍니다. 그이 재임시에, 그는 불교를 도입해서 국교로 삼았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은 그의 재임시에 건축된 앙코르 왓트 사원은 건축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힌두교가 앙코르왕국의 국교였었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eoSxWL5nYqY&feature=youtube 


관광객들과 어울려 노는 꼬마들,Siem Reap,Cambodia


톤레삽 호수를 관광중, 관광객들을 따라 다니면서 물건사기를 강요(?)하는 꼬마들이 잠시 자기들끼리 놀고 있는 순간입니다. 꼬마들은 한국말로 "이거 천원 이예요" 소리친다.


캠보디아 공항 입국장을 향해

2005-01-13 

Siem Reap 공항의 청사 앞쪽의 Tarmac에 타고간 프로펠러 비행기가 정차 했읍니다. 그곳에서 부터 청사로 입국 수속을 위해 걸어 가고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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