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08, 2022

文, 파양선언 하루만에 풍산개들 사저에서 내보냈다. 어디로? 그동안 같이 살아온 개에 대한 인간적 애정은?

풍산개에 대한 뭉가의 태도와 행동을 보면서, 역시 자기주머니에서는 단돈 땡전한푼 그냥 자선할줄도 모르는, 더구나, 그동안 몇년 동안을, 정주면서 기르고 있던 풍산개의 양육비를 국가에서 요구하는 시간에 지불하지 않았다고,  국가 기록원에 넘긴다는, 뭉가의 공산당기질이 풍겨지는 더러운 결정을 보고, 저런 개시이기 뭉가를 대통령으로 국민들이 섬기면서, 고생했다는 생각에 화가 치민다. 자기 마누라의 말이라면, 대통령전용기까지 동원하여 해외여행, 특히 인도의 타지마할 사원까지 구경시키는, 두얼굴의 소유자, 뭉가는 정말로 국민들의 저주를 받아 마땅하는 결론이다. 여행하는데 들어간 국민세금이 자금만치 40억이었다는 뉴스에 망연 자실했었다.


"뭉가"의 풍산개는 신세가 참 고달플것같다.  김정은이가 풍산개를 특히 뭉가에게 선물했었다고, 당시에는 모든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면서, 뭉가와 김돼지간의 친분을 과시하는 내용과 뭉가의 정책이 한반도 긴장완화를 불어와 긴장감을 해소했다는 내용으로 꽉찼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물론 대통령직을 끝내고, 양산 아방궁으로 내려갈때에도, 대통령 기록관이란 단어를 입에 담지않고, 그냥 같이 자기 개인소유의 개인것 처럼 데리고 갔었다. 그리고 오늘까지 김돼지가 선물했었다는 풍산개에 대한 뉴스 보도는 없었다. 당연히 5천만 국민들은, 뭉가와 정수기가 잘 기르고 있는것쯤으로 여기고 특별히 관심을 보인 국민은 없었다. 엄밀히 따지면 대통령 기록관에 이첩하고 양산으로 갔어야 했었다.

청와대에 있을때, 그는 가끔씩 개를 안아주는 모습을 언론이 보도했었다. 그순간의 사진을 보면, 뭉가는 가장 동물을 사랑하는 애완견 마니아들중의 한명으로 꼽힐 정도로 보였었다.

요 며칠사이, 갑자기 그랬던 뭉가는 그가 양산아방궁으로 같이 데리고 내려간, 김정은이가 선물한 풍산개를 그의 아방궁에서 페댕이 쳤단다. 이유는 개관리비 예산 지원에 관한 근거법령처리 지연을 문제삼으며 파양선언을 한지 하루만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내막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윤석열 정부를 애둘러 비난하는 치사한 뭉가의 꼼수인것이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서 였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으나. 뭉가는 대한민국 정치꾼들중에서 갑부로 꼽히는, 그출처가 불분명한, 재산가다.

한달에 연금 일천4백만원이상, 그것도 비과세로 수령하고 있는데말이다. 그외에 경호비를 비롯한 수많은 명목으로 그에게 지급되는 돈은 강원도민들이 일년간 국가에 납부하는 세금보다 더 많이 받아 챙긴다는 어마어마한 액수다. 그런데 풍산개관리비 지원법안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는 이유로 파양했다는 것이다. 그렇타면 뭉가 개새끼가 그동안 애완견 풍산개를 사랑하는것 처럼 언론에 내비쳤던것은, 정부로 부터 개관리비를 챙기기위해 쑈를 했다는것 외에 뭉가개새끼의 민낯을 보여준꼴이 됐다.

김정인이가 뭉가에게 하사한 풍산개는, 그자신이 언급했던것 처럼, 문재인 개인에게 준게 아니고, 대한민국의 대통령(당시 문재인)에게 준것이었는데.... 뭉가는 감개무량해서 90도로 인사를, 그것도 자기 아들같은 김돼지에게, 한것이다. 그리고 USB를 슬쩍 건네주었는데, 그내용은 공식적으로 아직까지 대한민국민들에게 알려진것은 없으나, 전문가들의 연구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 대한민국의 국방정책을 비롯한, 앞으로의 대한민국 주요 정책이 녹음되여 있는, 우리의 주적인 김돼지가 알면 그자체로 대한민국의 1/2 이상의 비밀을 다 알게 해주는, 내용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뭉가개새끼가 기르고 있던 풍산개도 뭉가개새끼와 정수기를 닮아서, 국민세금을 탕진하는데 숙달된 삶의 연속이었다는 논리가 설득력 있을것 같다. 그렇게 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니까, 뭉가 개새끼가 안면 확 바꾸어, 관리비를 국가에서 지급하지 않으면, 대통령 기록관에 내패댕이치겠다는 엄포를 한 것이다. 

뭉가가 누리는 그위치에 내가 있었다면, 국가에서 비과세로 매달 꼭박꼬빡 지급받는 연금에서 절반은 뚝 떼어 개관리비에 투자하여, 품위를 높이도록 했을 것이다. 그돈이 아까워(?) 파양한다는 개소리를 내뱉었는데.... 그러면 그동안 같이 아주 잘 어울리는애완견 마니아처럼 보여준 모습은 전부 쑈였다는 개소리가 아닐수 없다. 개를 앞장세워 한탕 잡아볼려는 꼼수다.

뭉가는 임기마지막날(5월9일), 자기가 임명한 기록관장과 협약을 체결, 개관리비를 예산으로 지급 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그내용은 사료비35만원, 의료비 15만원, 사육관리 용역비로 200만원씩 세금 총 250만원 지원하는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개사욕비로 다 썼다면, 그개는 우리 보통사람들 10명 이상이 매달 생활비로 사용하는 액수와 같다고 생각된다. 철저히 퇴임후에 기르게 되는 개까지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하겠다는 Selfish의 전형을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더불당 찌라시들은 당연한 요구라고 옹호하고 있는 이나라의 꼬락서니다. 많은 국민들이 뭉가의 개에게 투입되는 예산보다 훨씬 적은 수입으로 삶을 연명하는데....이런 개새끼가 대통령을 했었다니.... 그랬으니까 7세의 어린 아이가 태양광 발전설비의 사장질을 하게 했었다는게 이해된다. 엿같은 뭉가5년간의 실체였다.

그런 계산방법으로 국가를 5년간 운영했으니, 나라경제가 잘 돌아갔었다면 오히려 더 이상했을 것이었고, 퇴임후에 양산으로 내려갔을때, 국가로 부터 지원받아 사용케 될 금액이 청와대 생활할때에 사용했던 그액수와 같은 수준이었다고 하니.... 퇴임해서도 옥상옥에서 혼자서만 잘먹고 잘 살아가겠다는 도적놈 심보가 그속에 절절히 나타나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퇴임하기 며칠전에 급조하여 통과시킨 퇴임후의 뭉가개새끼 양육(?)정책에 대한 흑막을 파헤쳐 낱낱히 국민들에게 발표해야 한다. 그리고 헌법을 무시하고 헌법위에 군림해 왔다는 내용이 밝혀지면, 당장에 붙잡아, 아예 국립호텔에서 남은 생을 살게 해야 한다.

천문학적인 연금과 경호관리비를 수령하여, 그엄청난 돈을 어디에 쓸려고 그러는지?  수령후에 그돈의 흐름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국가 수사기관은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들에게 보고해야 할것이다. 풍산개는 할수만 있다면 내가 인계받아 내자비로 양육하고 싶은 심정이다. 

뭉가 개새끼가 대통령직 5년을 했다는것 자체가 우리 대한민국의 수치다.  청와대 있을때는 딸과 그손자손녀까지 국민세금으로 엉겨붙어 먹고 살았었다.  여기서 박정희 대통령 생각이 비교해서 떠오른다.  가난하게 살고 있던, 친누나가 박정희대통령 모르게, 보좌관들의 협조로 청와대를 방문한것을 늦게 알고, 바로 친누나는 빈손으로 고향으로 내 쫒았고, 담당 보좌관들은 혼줄 났었다는, 어찌 보면 냉혈한 같은 행동을 한것에, 그렇게 하기까지 맘속으로는 얼마나 많이 눈물을 흘렸을까?라는 연민의 정이 가슴을 찢어지게 했었다.

그동안 뭉가의 풍산개에 대한 양육상황을 눈여겨보면, 개를 앞세워 관리비를 타먹기위한 꼼수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머니를 채웠다는 그 새까만 꼼수를 이제는 국민들도 다 알면서, 촛불집회로 뭉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 어리석은 젊은청춘들까지도 비난과, 뭉가의 개를 앞세운 추잡한 꼼수에 혀를 내두른다는 세간의 비난소리에 귀기울이고 정신바짝 차려야 한다.

그래서 뭉가와 죄명이같은 겉으로는 거짖 민주주의 신봉자이면서, 내막적으로는 한푼이라도 더 챙겨 주머니에 넣기위해 개양육비, 그리고 점심식대까지도 공공기관명으로 발행된 신용카드로 처먹은 뭉가와 죄명이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일뿐이고, 입만 열면 사기 공갈로 살아가는 DNA가 같은 조상으로 부터 태어난 탕아집단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그래서 당장에라도 우리사회에서 없애버려야할 악의 씨앗들인것이다.

뭉가의 애완견, 즉 풍산개에 애정을 쏟았다는 보도는 완전히 국민들에게 보인 속임수였음을 알게된이상, 더이상은 뭉가에 대해 특별한 배려를 해서는 안된다는 국민적 합의가 분통을 터뜨리고 있음을 무시하지 말라. 어떻게 대통령까지 했다는 뭉가개새끼가 표한 개에 대한 인간적 애정은 전부 관리비를 타먹기위한 꼼수였었구만....

뭉가의 입으로 풍산개를 파양하겠다는 언론 보도를 보면서, 풍산개의 남은 삶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차라리 불행중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20504/113229884/1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2월 12일 청와대 관저에서 북한 김정은의 선물인 풍산개 곰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청와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21년 2월 12일 청와대 관저에서 북한 김정은의 선물인 풍산개 곰이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청와대

경북대 병원 산하 동물병원으로 이송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에게 선물받아 4년간 키워온 풍산개 두 마리를 8일 경남 양산 사저에서 내보냈다. 개 관리비 예산 지원에 관한 근거 법령 처리 지연을 문제 삼으며 파양 선언을 한 지 하루 만이다.

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들은 이날 문 전 대통령 측 연락을 받고 만나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의 인도 절차를 진행했다. 개들을 인도받은 대통령기록관 관계자들은 대구 경북대병원 산하 동물 병원에 개들을 맡겼다.

개들은 이 병원에서 수일간 검진받은 뒤 다른 위탁 기관으로 보내질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전례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역대 대통령들이 재임 기간 선물로 받은 동물은 대부분 서울대공원이 위탁받아 관리해왔다.

전날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은 입장문을 통해 “곰이와 송강이를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 관리비 예산 지원’을 위한 시행령 개정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문 전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5월 9일) 자신이 임명한 대통령기록관장과 협약을 체결, 개 관리비를 예산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 대통령기록관이 당초 만든 예산 지원안(案)에 따르면, 사료비로 35만원, 의료비로 15만원, 사육·관리 용역비로 200만원씩 세금 총 250만원을 매달 지원하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예산 지급에 후임 정부에서 의문이 제기되면서 후속 작업이 지연돼 왔다. ‘애정이 있어서 가져가는 게 아니라 그 정도 돈을 받는 위탁 관리라면 차라리 전문 기관에 맡기는 게 맞지 않느냐’는 지적이 내부에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시행령은 대통령기록관 소관으로 관련 부처가 협의 중에 있을 뿐, 시행령 개정이 완전히 무산된 것이 아니다”라며 “시행령 입안 과정을 기다리지 않고 풍산개를 대통령기록관에 반환한 것은 전적으로 문 전 대통령 측 판단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11/08/7N4P4Z34RJHXZFXMCN5LA4B2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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