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19, 2022

자질 부족한 구케의원들, 국감에 대한 Orientation좀 받고, 국감에 임하라, 특히 더불당 건달출신들 정신 차려라. 박정희대통령이 그리운 이유.

 

내가 대한민국의 구케의원들에 대한 정의를 한마디로 내린다면 "기본자질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기 선동 공갈의 선수들로, 특히 국감장에서 정부각료로 참석하여 답변하는 분들은 대부분 장관 또는 동급의 국가고위직분인데.... 구케의원놈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들의 질문태도는, 마치 조폭조직이 무고한 시민 한명을 붙잡아 놓고 어떻게 요리를 해서 항복을 받아낼까?를 연구하는, 갑질의 전형적인 증거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ws_TDwmVA

옛말에 '가는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곱다'라는 대인관계,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조직들간에 꼭 필요한 격언이다.

특히 더불당찌라시들중, 우선 기억에 떠오르는, 박범계, 김의겸,정청래,최강욱,김남국, 김용민 같은 쓰레기 출신들의 갑질은, 아무리 좋게 봐줄려고 해도, 그냥 그럴수 있겠구나라고 넘길수 있는 일들이 아니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국회의원들, 특히 민주당출신들의 갑질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1017/115980156/1?ref=main

https://www.youtube.com/watch?v=hXls2ENFMlY

이번 국정감사에 임하는 국회의원들, 특히 더불당원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제발 국감장에 나가기전에, 전문가들로 부터 Orientation을 좀 받고 교양을 갖추고, 질문을 할때도, 목소리 톤을 높이지 말고, 평소의 목소리 그대로 차분하게 하기를 부탁한다. 더불당구케의원들은 툭하면 미국연수 간다고 국민들 세금을 탕진 하는데, 그러면 미국가서 뭘 배워왔다는 것인가? 

미국의회 의원들의 국정감사, 의회에서의 질의응답하는 태도를 좀 배웠어야 하는데.... 공식적인 사진 몇장 찍은 다음에는 관광 아니면 가서는 안될곳들만 돌아다니느라, 본임무는 내팽개치고 시간만 허비했다는 비난을 면키는 어려운짖들만 했을 뿐이다. 박범계같은 인물(?)은 법무장관 한동훈에게 반말을 내던지지 않나.  정말로 저질들의 집합장, 더불당이다.

최강욱같은 더불당구케의원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시정잡배들이나 사용할 말들을 서슴없이, 그것도 목소리 높여서, 마치 옛날 양반집의 주인이, 집에서 부리는 일꾼들에게 호령하듯히 하대하는 말투로, 국감장에 나와서 대답하는 장관들에게, 질문의 핵심 곁에는 가지도 못한채 개인적인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시작해서....

박범계, 한동훈 두 전현직 법무장관의 질의 응답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사건중의 사건이었었다. 박범계가 작심하고 한동훈 법무장관을 두둘겨 팰려는 기세로 질의하면서 모아 부쳤지만, 법리논쟁에서 박범계는 두수 세수 아래로 게임 상대가 안되는 초라한 행색으로, 한동훈 장관을 국감장의 스타로 만들어 주는데 수훈갑을 세워준 꼴이 되고 말았다.

언론의 대부분은 이같은 한장관의 선방을 응원하는 내용으로 보도하면서,  그보도내용을 잘 분석해 보면, 더불당 찌라시 구케의원들에게 공부좀 하고, 국감장에 나오라는 메세지를 강하게 보내고 있음을 깊이 느낄수 있었다.

많은 더불당 찌라시의원들은 질문내용이, 마치 얼마전까지만 해도 흔히 시골의 갑부집에서 볼수 있었던, 집주인과 일꾼간 주고 받는 내용과 같은 내용을 보는것 같다는, 씀쓸한 생각이었다. 이경우는 이해가 된다. 집주인이 일꾼에게 정해진 급료를 지급하기 때문이지만,  국감장 질의 응답자들은 모두가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존재들인것이다.

그래서 요즘같은 경제적, 정치적으로 더불당 찌라시놈들이 구케에서 숫적우세를 앞장세워, 윤석열 정부의 정책을 무조건 반대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앞에서는,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더 그리워지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다면, 윤석열 대통령의 정책이, 지난 5년간 뭉가와 더불당 찌라시들이 망가뜨린 나라의 경제를 재건하는 오직 유일한 방법임을 알고, 밀어 부치셨을텐데.... 그래서 윤대통령께, 필요시에는 물리적 충돌도 감수하고 밀어 부치시오라고 부탁하고 싶다. 

옛말에 말썽부리는, 더불당 찌라시같은 못된놈들에게는 "몽둥이가 보약이다"라는 말의 뜻을 피부로 느끼게 할수있는 강한 정책집행이 절대 필요하다는 나의 주장이다.  윤대통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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