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2, 2021

대장동개발 총사령관 이재명이가 진실얘기한적 있었나? 김문기 유족 “윗선 수사 없이 책임 떠안아… 이 정권 원망스럽다”

대장동 부동산 개발사업의 총사령관은 지금 더불당의 대선후보로 뛰고 있는 패륜아 이재명이었었다.  그자신이 직접, "대장동 부동산 개발의 총 Master Plan을 내가 직접 작성했다"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곤 했었다.

그후에 대장동 부동산 개발 부정이 매일같이 터지면서, 이재명이는 지금 미꾸라지처럼 대장동 부동산 개발과는 전연 상관없다고 선을 긋고, 딴전을 피우는 철면피의 더러운 모습만 보인다.

대장동 부동산 개발 부정사건을 수사할수있는 국가조직은 많다.  문재인이가 고위공직자의 부정을 척결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헌법에도 근거가없는, 직제상 검찰의 상위조직인'공수처', 헌법에 확실하게 명시되여 있는 검찰, 그리고 경찰조직이 있다.  경찰조직은 공권력을 집행하는 최일선에서 국민들과 매일같이 생활을 같이 하다시피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공수처가 업무를 개시한 이후로 첫번째로 행한 공무는, 공수처장 김진욱이가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이성윤이를 처장차에 모시고 직접운전하여 공수처로 온것이 유일하다. 김오수검찰총장은 청와대에 안테나 맞추어놓고, 하명만 기다리고, 그외 힘없고 빽도없는 잡범들이나 붙잡아다 족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경찰은 지난 5년동안에 경찰관을 두배이상 늘렸는데, 경찰이 사건이 발생하여 현장에 출동하거나 불법대모데를 진압하면서,  매일 같이 얻어 터지는 수난을 겪고 있는 현실정이다. 

서방세계에서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공무방해를 한 시민들은 가차없이 붙잡아 경찰서 영창에 집어 넣는다.  그래서 시위를 하거나 몸싸움을 해도, 폭력을 쓰는 시민들은 거의 없다. 

더불당의 대선후보, 이재명의 설명에 따르면 대장동 부동산 개발의 Master Plan을 그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집행했다고 자랑질을 또 며칠전 유세중에 했었다.  그렇게 진행했던 대장동 부동산 개발과정에서 천문학적인 부정으로 민간개발업자들이 수천억원씩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언론에 떠들고 있지만,  지금까지 공수처, 검찰, 경찰이 부정에 연루됐다고 생각되여 수사 조사한 사람들은 전부 피래미들이었고, 진짜 대장동 개발의 몸통은 오리무중으로 있는데,  위에 열거한 거대한 사법조직들은 여전히 피래미들을 괴롭히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을 뿐이다.

어느 조직이나 그곳의 맨 꼭대기에는 총사령관이 있다. 대장동개발 사업의 최고 사령관은 설명할 필요도없이 당시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Master Plan을 만들었던 이재명이 확실한데, 공수처는 이재명이가 내편인것을 알고 있기에 붙잡아 조사할 엄두도 못내고 중간 간부들만 족쳐 대왔었는데, 오늘은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이 김오수 검찰의 조사를 받으면서 너무도 시달려 이를 견뎌내지 못하고 극단전 선택을 했다는 뉴스에 전국이 혼란속에 빠져 들었는데,  이보다 10여일전에는 이와 비슷한 검찰의 억압적인 수사에 못견디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유한기 사업개발 본부장이 있다.  10여일 사이에 대장동개발사업의 몸통인 이재명에 대한 모든 열쇠를 쥐고 있는 중간 간부들이 세상을 등짐으로서, 이재명이는 더 자유로운몸이 되도록 길을 만들어준 꼴이 됐다.

이재명이는 김문기개발처장을 알지도 못했고, 경기도지사 하면서 알게됐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었는데, 자료에 따르면 이재명이는 호주여행시 김문기를 비롯한 여러 간부직들과 함께 여행을 한 사진이 언론에 보도 됐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언급이 없다.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2015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왔던 모습. 맨 앞이 이재명, 두번째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맨 뒤에는 동행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성남도시개발공사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2015년 1월 6일부터 16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왔던 모습. 맨 앞이 이재명, 두번째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맨 뒤에는 동행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성남도시개발공사 

공수처는 문재인이가 천명한데로 고위공직자의 부정척결을 뿌리뽑기위해 만든 조직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장동 개발의 몸통은 이재명인데도 손도 못대고 곁가지들만 붙들과 지랄발광을 해대고 있으니..... 문재인 또는 김진욱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대장동개발의 몸통에 대한 수사를 지금 당장 해야 하라고 주문한다.  만약에 안하고 계속 곁가지만 자를려고 하면 또다른 억울한 희생자가 며칠사이에 발생할것은 뻔하다.  몸통인 이재명이를 붙잡에 그에게 숨을 쉴수도 없을 급소한방을 놓으면 모든 부정내막이 한시간도 안되여 다 밝혀질텐데.... 김징욱이는 문재명이의 하면을 기다리는 것일까? 아니면 내편이기에 눈감고, 괜히 아무상관도 없는, 이재명이의 주장에 의하면, 야당후보 윤석열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얼굴에 철면피를 깔고 짖어대고 있다.

지금 공수처가 하고 있는 일은, 정치권의 야당관계자들을 취재한 기자 7명에 대한 통화기록을 조사하고 있고,  여당관련 정치부 기자들에 대한 통화내역조사는 일체하지 않고 있는, 네편기자들만 족치고 있다.  기자들이 고위공직자들의 반열에 있다고 본것인지? 정말로 공수처를 쳐다보면 억장이 무너진다. 문재인이는 이상황을 휜히 꿰뚫고 있을 것이다.

형 김문기씨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는 동생 김대성씨는 빈소가 차려진 성남분당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공수처, 검찰들이 윗선에 대한 조사없이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다 뒤집어 씌웠다"라고 설명하면서, 형님이 연이은 검경조사와 도시개발공사 감사실의 중징계 요구탓에 압박감을 드꼈다고 전하면서 "검찰 두곳과 경찰, 감사실까지 네개의 기관이 한실무자였던 형을 이렇게 압박하는데 제 정신일 사람이 있겠느냐. 이나라의 문재인정권은 몸통에 대해서는 내편이니까 눈감고 아무실권이나 권한이 없는 실무자만 족쳐대는 이정권, 이나라, 이현실이 모두다 원망스럽다"라면서 울먹였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겠다.  '공수처장 김진욱에게 당장에 명령을 내려, 대장동개발사업의 몸통인 이재명을 붙잡아 부정내막을 샅샅이 조사하여 그죄상과 뇌물먹은것 등등에 관련된 내용을 다 밝히도록 하여 조속히 진실을 국민들에게 밝히고, 그다음에 이재명이가 죄가 없이 풀려 난다면 더 자유로운 정치인의 신분으로 대선 Campaign을 하도록 하는게 더불당 뿐만 아니고 나라를 되살리는 길인것을 알아라.   그게 여의치 않아, 지시를 내릴수 없다면, 공수처라는 조직을 당장에 없애 버리도록해서 오해를 사지않도록 처신하라. 

문재인이 취임 한달도 채 안되여 제천에 있는 조금만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났었을때 쏜살같이 현장으로 달려가 이재민들을 위로 했던 그순간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blog-post_37.html

대장동 개발사업의 부정에 대해서, 현장실무자들만 붙잡아 족치는 치사한 수사에 더이상의 치욕감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10여일 사이에 대장동 개발의 열쇠를 쥐고 있는 2명의 중간 간부들이 자살을 하고 말았다.  이참상을 문재인은 좋아할까 아니면 애도의 뜻을 표할까? 또 이재명은 어떤 심정일까?  문제를 크게 일으키게한 주인공은 대통령인 문재인에게 있다.  지금이라도 하명하여 이재명이를 붙잡아 진실을 캐서 국민들에게 알려야할 책임이 문대통령에 있다.

혹시라도 이재명이가 당선됐을때, 그로부터 목숨을 연명 받을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있어서, 몸통에 대한 수사를 명하지 않거나, 대통령의 명이 없다해도, '공수처장'으로서의 직분을 충실히 이행하여 그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인지하고 있는 김진욱이라면, 당장에 이밤중에라도 이재명을 소환하여 조사를 해야 한다. 김진욱의 논리에 따르면, 이재명이는 부정을 저지른 고위공직자축에 끼지 못한다는 졸병일뿐이라는 주장인가?  대한민국의 현실이 무섭다. 

10월 7일 오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박상훈 기자
10월 7일 오후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박상훈 기자

지난 21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유족이 “(수사기관이) 윗선에 대한 조사 없이 실무자에게 책임을 다 뒤집어씌웠다”고 주장했다. 김 처장은 과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인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와 관련된 실무를 맡았고, 이와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김 처장의 동생 김대성씨는 22일 오후 김 처장의 빈소가 차려진 성남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동생 김씨는 김 처장이 연이은 검경 조사와 도시개발공사 감사실의 중징계 요구 탓에 압박감을 느꼈다고 전하면서 “검찰 두 곳과 경찰, 감사실까지 네 개의 기관이 한 개인을 이렇게 압박하는데 제 정신일 사람이 있겠느냐”고 했다. “이 정권, 이 나라, 이 현실이 모두 다 원망스럽다”고도 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김 처장이 지난 9월 이미 공사를 퇴사한 정민용 전 전략사업실장의 요청에 따라 대장동 사업 관련 비공개 내부 자료를 열람하게 했다는 이유 등으로 최근 김 처장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최근에는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고발한 사건 관련해서도 검찰에서 피고발인 조사 출석을 요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처장은 사망 당일인 21일 오전에도 자택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가족이 김 처장을 발견했고 이후 일단 회사로 출근했다고 한다. 이후 김 처장은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옥 사무실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동생 김씨는 김 처장이 사망하기 하루 전인 20일 김 처장과 점심을 함께 했는데 이 자리에서 김 처장이 ‘나는 실무자로서의 역할밖에 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윗선 중 한 분(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은 이미 고인이 됐고, 다른 한 분(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은 구치소에 있는 상황에서 형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은 최근 노후 준비를 위해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땄는데, 너무 허망하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2/O2CA3SNCT5FSJJ52PUV5FXPIS4/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222/110912706/2?ref=main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22/ZRLOAOSN3RED7NDWINE6VA2L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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