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6, 2021

공산좌파 더불당다운 목포지역이구만, 윤석열과 저녁 먹었다고…與 목포지역위 “해당 행위 진상조사”한다네.

19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중국 쏘련 이북에 사는 공산주의 사람들은 우리와는 다른, 때로는 이마에 뿔이난 괴물들로 상상하면서, 공산주의를 증오하고 철천지 원수로 생각하면서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을 보냈었던 기억이 있다.

오늘 윤석열 후보가 목포지역을 찾아서 지역원로분들과 만찬을 하면서 살아가는 얘기들을 나누었는데,  참석자중 더불당 좌파 공산주의 당적 보유자의 해당행위가 확인되면 전남도당에 징계를 요청하겠다는 뉴스를 봤다. 그하는 짖들이 당시 1960대 느꼈던, 그런 소름 끼치는 공산당식 당운영을 하면서도,  당명은 '민주당'이라고 한다.  마치 이북 공산당 정부 김정은이가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크게 떠벌리고 선동하는것 처럼.  

그러니까 내고향 전라도가 "하와이 개똥쇠''라는 듣기에 매우 불편한 소리를 다른 지역 사람들로 부터 듣는것이다.  내고향 사람들아 정신좀 차리고 살아가세요.  지금은 공산당도 간판 걸어놓고 활동하는 겉으로는 'Freedom Country'라는것을 몸속 깊은곳에 넣고 살아가세요. 목포가 네놈들 좌빨 공산주의를 찬양하는놈들의 전용 개인 땅이냐? 

선동가 사기꾼 김대중이가 당신네 목포 사람들이 우상이냐?  벽에 걸린 포스터를 보면 참 가관이다. "10년세도 썩은정치, 못참겠다 갈아보자!" 그럴듯한 마치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격언들중의 하나같다.  그의 말대로 김대중이가 대통령질을 했다.  목포사람들의 삶의 질이 좋아졌었다고 단 1분만이라도 느낀적 있었나?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24.html

그가 대통령질 하면서, 김정일에 상납하느라, 국민들 세금 훔쳐서 북에 보내준게 수십억 달러였었다.  김정일이가 흐믓해서 그를 평양에 초청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달려가 껴안고 지랄발광을 하면서, 김정일이가 남한 답방을 약속했었다. 그로 부터 40여년이 흘렀지만,  답방은 고사하고 지금은 두놈다 지하 6피트에서 꿈쩍하지 않고 잠만자고 있다. 

남북이 화해 했다고 얼마나 선동질하고 사기를 쳤으면 '노벨상위원회'가 노벨평화상을 김대중과 김정일을 공동으로 지명하고 수상까지 했을까?  상금 1백만 달러수상하러, 김대중이는 현지로 달려갔지만, 김정일이는 비행기가 없어서 또 신변안전이 두려워 가지도 못하고 평양에서 상금을 전달 받았었다.

김대중이는 수상소감에서 "이 상금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적절히 사용하겠다"라고 전세계에 선언했었는데,  얼마전에는 그아들놈들이 서로 그돈의 주인이 되겠다고 싸움질하는 촌극이 벌어져 언론에서 대서특필한것을 읽었었다. 

윤석열이가 김대중 기념관 방문하면서 정말로 "김대중이가 진정한 민주투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치가였다"라고 추앙했을까?   윤석열씨도 잘 알고 있다 "김정일, 김정은이가 어떤 돈으로 핵무기를 개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하여 남한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서방국가들을 위협하고 있는가를...." 목포 더불당 찌라시들아, 이젠 좀 솔직해 지자.  대선후보가 목포를 방문해서 지역유지들을 만났다는게 그렇게도 큰 죄를 저지른 것이냐? 라고 묻는다.

대통령되겠다고 후보로 나선 인물들은 내나라 어느구석이던, 주권을 행사하는 국민들 또는 시민들이 거주하는곳을 방문해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주고 받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선거운동의 과정일 뿐이다.  

목포지역 위원회의 발언은 마치 "김정은 Regime이 북한 주민들에게 엄포와 공갈을 치는 장면을 연상케 해서 온몸에 닭살이 돋아나게 한짖이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헌법 전문에 정확히 밝히고 있다. 차라리 헌법을 완전히 없애고 공산당 나라로 신분을 밝히고 당원들이나 국민들을 억압하라고 문재인에게 청원을 하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다는 생각뿐이다.

더불당 목포지역위원회의 공산당식 공갈에 윤석열은 아마도 할말을 잃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정신차려 "오랫동안 권노갑 전의원을 도왔던 분들을 만나 덕담을 나눈것뿐이며, 그분들이 민주당 당적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다"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다시 목포더불당원들에게 묻는다. "김대중이가 대통령질 하면서 국가 경제개발과 건설을 위해서 한일, 그중에서 목포지역에 이득을 준것이 있었던가?.  독재자라고 입에 달고 살았던 김대중이가 박정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할때 불도져 앞에 누어서 방해했던 선동꾼 김대중이가 후에 제일많이 경부고속도로 운전을 즐겼던것 기억하고 있지?" 

이젠 솔직해 지자, 박정희가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케 하는 Foundation을 잘 만들어 주신 은혜에 대해서 단 한번만이라도 '고맙소'라고 읊어본적 있나?  오죽했으면 전세계의 유명한 정치인, 학자들이 "박정희는 영웅"이라고 칭찬 일색을 지금도 하고 있을까? 민주주의국가, 공산주의 국가를 통털어서 "민족의 영웅이다"라고... 시진핑, 등소평, 푸틴, 키신저, 리콴유 등등. 한국에서만 독재자로 폄하하는 못된 민족의 근성.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1/blog-post_12.html

문재인 좌파 공산정권은 슬쩍 수저 얹혀놓고, 생색만 내는, 전형적인 사기 선동꾼일뿐이다.  G20, G7 그외 국제적 행사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이는곳에 문재인은 꼭 참석한다. 누가 대한민국을 그들과 어깨를 같이 하는 잘사는 나라로 개발 발전 시켰었는가? 가슴에 손얹어놓고 깊이 생각해 보거라. 숫가락 슬쩍 올려놓는 꼼수는 이제 아무도 반가워하지 않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1일 오전 전남 목포시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방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전남 목포를 방문해 지역 원로 정치인들과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참석자 중 민주당 당적 보유자의 해당 행위가 확인되면 전남도당에 징계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목포지역위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목포에서 윤석열 후보와 이광래씨 등이 만난 후 (윤 후보 측은) DJ계와 면담했다고 밝혔다”며 “그들은 DJ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정통 DJ계를 만나고 싶고,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싶었다면 오랜 시간 변함없이 민주당을 지켜온 원로 당원들을 만나 쓴소리를 들었어야 한다”며 “목포는 5·18 광주민주항쟁의 한복판에서 광주시민과 함께 싸웠으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온 자랑스러운 곳”이라고 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는 “당일 저녁모임에 참석한 이들 중 민주당 당적 소유자에 대해 전남도당에 참석 경위와 해당 행위 여부 등에 관한 진상조사와 적절한 조치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진상조사에서 해당 행위가 확인되면 전남도당에 징계를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 10일 1박2일 일정으로 광주전남을 방문, 5·18 민주묘지에서 ‘전두환 발언’에 대해 사과한 후 목포로 이동해 이광래 목포민주동우회 고문과 지역 정치인 10여 명과 저녁 식사를 했다. 윤 후보는 “DJ 정신을 제대로 배우면 나라가 제대로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광래 고문은 윤 후보에게 “목포 방문을 환영한다”며 “DJ의 화합과 포용의 정신으로 나라를 잘 이끌어 달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윤 후보 측 관계자는 “오랫동안 권노갑 전 의원을 도왔던 분들을 만나 덕담을 나눈 것”이라며 “그분들이 민주당 당적을 가졌는지는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16/YWU7T2DAHVAN5G4VMQXUAOLL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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