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5, 2021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김종인 "尹 최후통첩? 주접 떨어놨던데, 도울 생각 없다", 해당행위발언일뿐.

 

국민의힘은 왜 다 늙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능력은 아무리 발휘한다해도 굴똑세대로서의 그능력뿐인데, 현재 Cyber Generation들의 앞선 생각을 절대로 이겨낼수없다.  그런 이유에서 30대의 어린 이준석이를 당대표로 선출한 그 근본 이유를 잊었나?

국민의힘 대변인들을 젊은 20대, 30대의 젊은 인재들로, 많은 토론은 벌인후에 영입했으면, 그들에게 능력을 맘껏 발휘할수있는 바탕을 만들어 주었어야 했는데.... 당의 중진들, 대선관련 인재를 영입하는데, 앞서 언급한 김종인을 비롯한 노털들 중심으로 꾸릴려고하는것은, 국민의힘이 젊은이들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매우 위험한, 자칮하면 죽꿔서 개좋은일만 시킨다는 격언이 현실로 나타나, 대장동 부정개발의 몸통인 문재명에게 고스란히 바치는 바보짖을 하는 꼴이다.

김종인노인을 확 떨쳐 버리지 못하고 연연하는것 같은 모양새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가 '정치적 쇄신'을 하고 새출발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지 않은것은 아닐까?라 의심이 들게한다.

김종인 노인이 기자들과 만나서 "윤후보가 주접 떨어놨던데.. 도울생각없다"라고 선언한것 그자체로 이미 국민의힘을 당내에서 분열이 심하게 일어나서, 속된말로 집안 싸움이 벌어지도록 싸움을 부쳐 그여파는 당의 울타리를 넘어, 정치적 남의편인, 대장동 부정개발의 몸통인 이재명이가 좋아서 춤을 추고 있을 정도로 힘을 실어준 추태를 보였는데....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49.html

김종인은 이제 국밍의힘에서 절대로 필요치 않다고 생각된다.  윤석열후보가 손발처럼 머리 맞대고 선거전략을 짜고 있는 동지들과 합세하여 총선을 치르도록 윤석열에게 전권을 주어서, 더이상은 김종인 노인이 국민의힘을 좌지우지 못하도록 선을 긋고, 젊은이들의 생각을 수혈받아 선거에 임하도록 하라.  

분명한것은 김종인 노인이 국민의힘으로 부터 팽당했다는것을 알아차리게되면, 그는 또 다시 이번에는 이재명 대장동 몸통에 기생해서 국민의힘에 대한 해당행위를 주야로 해댈 것이다.  그의 전력이 이를 증명하고 있음이다. 왔다갔다하는.....

또하나 신기한것은, 문재인의 국가정책운영의 실패에 대해서는 유치원생들도 부모님들로 부터 수없이 들어 잘알고있어 대통령이 아니라 증오의 대상으로 삼고있는데, 김종인 이준석은 그의 정책 실패에 대해서 한마디 성토나 비난하는것을 들어본적이 없다. 어떤 이유가 있어서 일까? 예를 들면, 탈원전 하면서 외국외유할때는 원전수출하겠다는 먹혀들어가지 않은 설레발을 치는 거짖쑈를 할때는 분명히 국민 그만 우롱하라는 경고의 한마디가 있어야 했다.

국민의힘은 정신차리고, 쇄신해서 하루라도 빨리 김종인 노인과 모든것을 청산하고, 윤석열을 중심으로한 선거대책위원회를 젊은이들고 꾸려서, 정권창출하도록 전력을 다하라. 만약에 실패하면 국민의힘과 후보 윤석열은 역사앞에 죄인이 된다는것을 명심하라. 물론 국민들도 문제지만....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면담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면담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인선을 두고 갈등을 빚은 윤석열 대선 후보와 관련해 “밖에서 도울 의사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25일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어제(24일) 만찬 회동에서 밖에서 (윤 후보를) 돕겠다고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가급적이면 선대위가 정상으로 갈 수 있는 여건을 처음부터 만들겠다는 얘기지, 특별한 의미가 없다”며 “오늘도 어디 보니까 뭐 나한테 (윤 후보가) 무슨 최후통첩을 했다고 주접을 떨어놨던데, 내가 그 뉴스 보고 잘됐다고 그랬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특히 “나는 밖에서 돕겠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 입장을 전달했고 거기서 물러나지 않으니까 알아서 해결하기를 기다리는 것이지 더는 내가 딴 얘기 하지 않는다”고 했다.

회동하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회동하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석열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윤 후보와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인선에 대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 특별하게 이야기할 것도 없고 이미 후보한테 이야기했기 때문에 더는 내가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윤 후보가 바뀌지 않으면 합류 안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엔 “그건 내 마음”이라고 답했다.

‘오늘 총괄선대위원장 없이 선대위가 출범한다’는 말에는 “그건 자기네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내가 관계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선대본부장에 너무 중진급만 포진됐다’는 지적에 대해선 “자기네들이 만들었는데 뭘 내가 입장을 갖다가….”라며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내가 뭐라고 코멘트를 할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시간이 해결할 테니 시간 가는 걸 지켜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위원장과 윤 후보는 전날 저녁 권성동 사무총장이 배석한 자리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으나 선대위 합류 여부와 관련해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일부 언론에선 윤 후보 측이 김 전 위원장에게 선대위가 출범하는 이 날까지 합류할 것을 마지막으로 제안하며 ‘최후통첩’을 했다고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총괄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워둔 채 이준석‧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선대위 본부장급 인선을 마무리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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