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8, 2021

오세훈 “종로·을지로 보며 분노의 눈물”…박원순식 도시재생 비판, 오시장의 색마 박원순에 대한 표현절제를 깊이 느낀다.

색마 박원순의 개인욕심을 채우기위해, 서울시장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개인의 인기목적을 달성하기위해, 국민세금을 마치 주머니돈을 쓰듯이, 지역주민들을 선동하여 세금을 탕진한 그결과는 이제야 서서히 표면에 나타나는데, 규모가 엄청나고,  서울시 개발행정을 자그만치 50여년을 후퇴시킨, 천하의 악질 시장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서울시 발전역사에 꼭 기록해야한다.색마 박원순이의 시장으로서의 비리를....

이를 후임 시장이 색마 박원순이가 추진했었던 사업전반에 걸쳐,그동안 점검 조사한 내용을 보고 하는데, 시의원들의 거의 95%를 차지하는, 색마 박원순이와 같은 정치정당인, 더불당 시의원들은,  색마 박원순이에 대한 인신공격이라는 억지 꼼수를 만들어 들이 대면서, 시장과 대치하고 있다. 

그래도 후임시장 오세훈씨는 공인이기에 색마 박원순이에 대한 시장으로서의 예산낭비와 포퓰리즘정책을 밀어부쳐, 뜻을 같이하는 내편쪽 사람들과 합의하에 지출한 도시정비 사업, 예를 들면 태양광판 설치같은것은 완전히 엉터리로 투자사업인점을 적발하고, 작동도 안되지만, 태양광판 설치를 계약한 업자들의 65%이상은 벌써 폐업을 했거나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시의회에 완곡한 단어를 사용하여 발표했는데, 더불당 시의원들은 무조건 망자에 대한 인격살인행위라고 몰아 부치면서 반대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한 더불당 시의원들을, 할수만 있다면 몽땅 붙잡아다 광화문 광장에 진열해 놓고 공개 재판이라도 하고 싶은 분개심을 많은 시민들이 꾹 참고 있음을 찌라시 더불당 시의원들은 가슴깊이 명심해야 한다.

오시장은 "망인이 되셔서 전임시장에 대해 한말씀 한말씀 드리는게 조심스럽지만 서울시의 도시계획은 세운상가위에 올라가서 한번보면 그실체를, 성적표를 알수있다. 시민 여러분들이 아마 몇달내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에 올라가서 그 근처를 볼수 있을텐데 꼭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세운상가 개발한답시고, 색마 박원순이가 내편 사업자들과 벌였던 엉터리 사업결과를 꼭 오셔서 눈으로 확인해 보라는 간절한 부탁인것으로 이해됐다.  

서울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계획을 새로 짜고, 예산을 집행하기를 원한다면, 더불당 시의원 찌라시들의,오시장은 내편이 아니니까 무조건 반대한다는 쪼잔한 내편 네편 가르는식의 시행정자세를 버리고 오시장이 계획한 개량사업및 미래를 내다보는 종합플랜을 머리 맞대고 협의 하고, 당리 당략을 떠난 서울시민들을 위한 사업에 동참 해야 한다.  

색마 박원순이가 근무시간에 사무실 뒷방에 차려놓은 비밀공간에서 시장이라는 권력을 앞세워 힘없는 여직원을 끌고가서,  마누라 강난희로부터 채우지 못했던 욕정을 채우는데도 시의원들은 눈을 딱감고, 그가 계획한 시의 개량사업을 문구하나 수정없이 통과 시켰었던,  그런 더러운 시의원으로서의 자세는 이제는 절대로 용납안된다는것을 명심하거라.  감방에 가기 싫거든 말이다.

만약에 지난번 보선에서 경쟁자였던, 더불당 출신의 '박영선'이가 시장이 됐었다면, 색마 박원순의 엉터리 세금낭비 사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었을 것이고,  색마 박원순이의 투신자살을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애도하는 시간도 갖었을 것이다.  

더 걱정이 되는것은 지금 전국의 지자체장 또는 시의회의원들이 더불당 찌라시들로 점령되여있는 곳이 많다는 점인데, 그들이 정책집행이 색마 박원순이가 했던것과 거의 비슷할거라는 점이다.

더러운 더불당 찌라시들의 민낯을 여의도 말고, 서울시 의회에서 또 보다니.... 서울시민들의 각성이 절실히 필요한때다.  다시는 색마 박원순, 문재인같은 "인권변호사"출신 정치꾼들은 절대로 여의도와 서울시 의회에 발을 부치지 못하도록 해야할 의무가 국민들과 서울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대선과 총선에서, 부여된 책임인것을 통감 합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0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했던 서울 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맹비판했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 답변을 통해 “재개발‧재건축과 균형을 맞춰서 도시재생사업이 적절하게 이뤄졌다면 지금 서울은 이렇게 좌절하는 모습이 아닌 매우 희망찬 모습이었을 것”이라며 “(박원순 시장 시절)도시재생 사업은 지나치게 보전과 관리 위주로 이뤄졌다”고 했다.

오 시장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를 보면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10년 전에 제가 퇴임할 때 세웠던 계획대로만 꾸준히 시행됐다면 지금 서울 모습은 완전히 상전벽해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8월 초쯤 세운상가 위에 올라가서 종로2가와 청계천, 을지로 모습을 보면서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며 “정말 참혹하다. 저렇게 10년 동안 방치될 수밖에 없었던 도시행정을 했던 서울시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말문이 막혔다”라고 했다.

오 시장은 “망인이 되셔서 전임 시장에 대해 한말씀 한말씀 드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서울시의 도시계획은 세운상가 위에 올라가서 한번 보면 그 실체를, 성적표를 알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아마 몇 달 내로 세운상가 공중보행로에 올라가서 그 근처를 볼 수 있을 텐데 꼭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오 시장은 특히 세운상가 일대에 조성 중인 공중 보행로에 대해서는 “도시 발전을 가로막는 대못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계획을 다시 세워도 10년 전 계획이 다시 완성되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서울시민이 동의하는 형태로 종로, 청계천, 을지로, 퇴계로의 미래를 향한 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다시 세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세운상가를 철거하고 주변 8개 구역을 통합개발 하는 세운재정비촉진사업을 추진했지만 박 전 시장 취임 후 백지화된 바 있다.

오 시장은 박 전 시장의 역점 사업이었던 태양광 보급 사업에 대해서는 “10년간 서울시에서 이뤄진 태양광 사업을 회고해보면 그 뜻과 이상은 심히 창대하였으나 그 결과는 매우 참혹하고 참담하다. 이렇게 한 줄로 요약할 수 있겠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18/B3KVDTIHSVADTH3BYT4ILNQN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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