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언론놈들은, 문재인과 똑같은 내편, 네편을 갈라놓은데 앞장서는 사이비들이다.
아무리 전두환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문재인 처럼 나라의 국격과 경제 그리고 탈원전등으로 나라를 망쳐 먹었다 해도, 7년간이나 어지러운 역경속에서 나라를 다스렸던, 대통령이었는데, 마지막 영원한 여행을 떠나가는 마당에, 한마디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표현상의 대접을 할줄 모르는, 이런 언론들이 세상에 대한민국 말고 또 있을까?
역사를 뒤집어서, 당시에 전두환 대통령이 전권을 잡지 않았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했었을까?에 대해서도 언론들을 심층 취재를 하고 보도했어야 했다.
더 웃기는것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이에 대해서는, 한국의 전 언론들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는 경어를 써가면서 뉴스를 전달하고 있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한 임종석이와 통일부 장관을 하고 있는 이인영이는 둘이 합작으로, 북괴의 뉴스를 사용하는 저작권료를, 그들이 일방적으로 남한의 전언론으로 부터 강제 징수하여, 그들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는, 반역질을 하고 있는데도, 그런데는 일체의 뉴스보도가 없다. 과연 그자들이 김정은이로 부터 저작권료를 징수하라는 위임을 받았는지? 받았다면 위임장사본이라도 언론에 발표 했었는지?....
문재인의 빽을 등에 업고 이런 반역질을 하고 있는데..... 공수처, 검찰, 경찰들은 아무런 법적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그놈들 뒤따라 다니면서 두손을 비비기에 시간을 다 보내고 있는, 참좋은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페인의 프랑코 총통은, 전두환 대통령의 7년 통치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정도로 오랜기간동안, 통치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낙후된 나라로 만든 장본인이지만, 그가 죽었을때, 지금 한국의 언론들이 주절거리는식으로 품격을 잃은 표현은 쓰지 않았었다.
오래전 스페인을 탐방 했을때, 수도 "마드리드" 북서쪽으로 약간 떨어진 산속에 프랭코 총통은 지하 천주교성당을 만들었고, 그곳에 묻히게 해달라는 유언을 미리 해놓은, 그래서 지하성당안의 맨앞쪽 Altar가 있는 곳에는 둥근 원형의 가묘지가 조성되여 있었고, 그곳에는 두개의 묘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본인이 들어갈 곳이고, 다른 하나는 이미 세상을 떠난, 정적이었던 야당의 리더를 지냈던이의 묘지가 조성되여 있었다. 야당리더가 서거하자 프랭코 총통은 크게 통곡했었다는 설명도 들었었는데, 그이유는 "이제 나를 가장 많이 비난했던 그친구가 가버렸으니, 내가 정치적으로 잘못(?) 결정했을때 부레이크를 걸 그친구가 없어졌다"라고. 바꾸어 표현하면 그의 주위에는 전부 아첨꾼들만 들끓었다는 뜻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07/11/blog-post_18.html
아무리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을 저질렀다해도, 마지막 떠나는 마당에, 최소한 언론들만이라도 "전두환"이라는 표현대신에 "전두환씨" 또는 "전두환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했어야 했다. 언론들은 내편 네편이 아닌 중간입장( Neutral Position)에서 뉴스보도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보수언론이나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 언론들역시 또같은 쌍놈들, 즉 사이비 언론들로만 내눈에는 보일뿐이다.
평생을 같이 살아온 남편을 마지막 보내는 장례식장에서 언론들이 발설하는 귀에 들려오는 소리는 "전두환, 전두환"뿐이었다.
그대로 남편의 잘못한점을 인정하고 대신해서 사죄를 빈다는 이순자여사의 발언은 전하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사죄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는 단서를 달았다. "사죄''한다는 그한마디에 모든게 함축되여 있는게 아닌가.
https://mail.google.com/mail/u/0/?tab=jm#inbox/FMfcgzGmtFBVdSwwSPTTSGZdfjnzmXGW
내가 언론사의 기자였었다면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두환 대통령의 영결식은 국가대표로서의 예의는 갖추어 보내 드리고, 그분의 공 과는 후에 역사학자들에 맡기자. 유족들에게 위로를 드린다" 라는 식으로 표현했으면.... 더 유족들로 부터 진심어린 멘트가 있었을 것이다.
문재인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을 비교해 본다면, 나는 이렇게 평하고 싶다.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시해후 혼란한 틈새에서 정권을불법적으로 잡고 통치했지만, 나라의 경제 발전과 새헌법을 만들어 민주적 절차를 밟아 정권이양을 하여 현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걸어가는 초석을 만들었다. 5.18민주화 운동을 짖밟았다는, 확실한 증거가 불충분한 부분에대해서는 훗날 역사학자들의 양심적인 기록이 있을 것이다. 북괴의 특수부대가 비밀리에 남파되여 양민학살한 증거가 후에 탈북한 전 북괴군 장교의 고백이있었기에 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2/518.html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을 선동질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끓어내리고, 5년 집권이 끝나가고 있지만, 나라의 경제는 곧두박질이고, Covid19백신구매는 뒷전이고 K방역 잘한다고 자화자찬뿐이었고,북괴의 만행으로 서해상에서 근무중이던 공무원이 피살되여 북괴에 끌려 갔지만 강건너 등불식으로 처신했고, 개성공단 연락사무소폭파에도, 우리의 영토인 함박도를 북괴가 불법점령하여 군사기지와 했어도, 탈원전으로 원전수출을 망쳤고, 과거일제 점령기에 매달려 힘들게 외교관계를 정상화 한것을 발로다 걷어차고, 그결과로 우리 산업에, 반도체칩 제작원료같은, 수입이 가로막혔고, 중국의 횡포로 '요소수' 수입이 끊겨 나라의 운송체계가 삽시간에 올 스톱됐고, ..... 트럼프까지 불러들여 정상회담한답시고 여러번 했지만, 결과는 더 악화됐고, 북에 불법으로 퍼준 돈으로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개발을 마치고 지금은 그총구가 남한을 겨누게 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16.html
한가지 궁금한게 있다. 몇개월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물러날때, 물론 윤석열씨가 대통령이 당선된다는 전제하에, 대한민국의 언론은 어떤 Head Line과 어떤 내용으로 보도를 할까?에 대해 갑자기 궁급해진다. 새정부에 아부 하느라, 또다시 언론은 "문재인 정권 끝"이라는 막말을 사용할까?
언론들은 최소한 중립적인 위치에서 보도를 하시라.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시라. 전세계의 언론들이 우리한국의 언론표현을 주시하고 있음을 명심하라.
전두환 발인 진행... 장지는 미정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내 이순자씨가 전씨의 발인날인 27일 "남편의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 입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사죄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사죄하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전씨의 영결식에서 유족 대표로 인삿말을 전한 이씨는 "남편이 공직에서 물러난 후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다"며 "그럴 때마다 남편은 모든 것이 자신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 말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씨는 남편 전씨의 죽음에 애통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그간 남편은 2013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바고 기억 장애, 인지 장애로 고생하던 중 올해 8월 다발성 골수종이라는 암 선고까지 받게 됐다"면서 "62년이라는 긴 세월간 부부로서 함께했던 남편을 떠나보내는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고통 없이 편안한 모습으로 이 세상과 하직하게 된 것은 감사하다"고 전했다.
발인 후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으로 옮겨진 전씨의 시신은 화장된 뒤, 장지가 정해질 때까지 자택에 임시 안치될 예정이다. 이씨는 "남편은 평소 자신이 사망하면 장례를 간소화 하고, 무덤도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화장해 북녘 땅이 보이는 곳에 뿌려달라고도 하셨다"면서 "남은 절차에 대해서는 정신을 가다듬은 후 자녀들과 의견을 나눠 남편의 유지를 받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씨는 23일 오전 8시45분쯤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져 만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전씨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아 왔다.전씨의 장례는 23일부터 5일간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전씨 유족은 부인 이순자씨와 아들 재국·재용·재만씨, 딸 효선씨 등이 있다.
지난 23일 사망한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 부인 이순자씨가 “오늘 장례식을 마치면서 남편 재임 중 고통받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발인식에서 “돌이켜보니 남편이 공직에서 물러나고 저희는 참 많은 일을 겪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 말하곤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누구에게 사과한다는 것인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이날 영결식에는 친인척과 종교인을 비롯해 150명가량이 참석했다. 전씨 지지자들이 빈소와 영결식장 앞에서 “호칭을 전두환 대통령이라고 해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은 발포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고 하면서 소란이 일어났다. 일부 유튜버들이 “우리도 들어가게 해달라”며 경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1127/110484628/2?ref=main
??????????????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