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9, 2021

국위선양은 정부아닌 기업들이다. ‘제2 반도체’ 찾는 이재용 부회장, 모더나·버라이즌 경영진 만나

'한국에도 투자 해달라',  '모디'총리와 만나 대담하고 있는 곳에서, 바쁘게 현지 공장을 점검하고 있는 삼성 이재용 총수를 그곳에 불러들여, 문재인씨는 마치 삼성이 외국기업인것 처럼 착각하면서, 저질 쑈를 했었던  인도에서의 부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알고나 있을까? 문재인씨이. 당사자인 이재용은 오죽이나 답답하겠나? 

지금 삼성총수는 캐나다와 미국의 유수 기업들의 보스를 만나 사업협상을 하기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분명히 삼성이 계획하고 있는 해외기업확장이나 현지 기업들과의 협력 또는 합작사업구상이 잘 되가고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가석방된 신세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삼성총수에 대한 외국기업보스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아니 문재인 좌빨 정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비쳐지고 있을까?  그들의 바램은, 시선은 "감옥에 처넣을 생각말고, 완전 자유인이 되도록 올가미 풀어주고, 전직 두대통령의 사면도 즉시 실시하라"라는 무언의 괘씸함을 보내고 있을것으로 추측되고도 남는다. 

삼성총수가 귀국하여 장래사업에 대한 플랜을 발표하고,  계획데로 잘 진행될때, 해외기업들의 대한 삼성의 이미지는 또 고공승진 할것이다.  문재인이 공무원 매년 만명을 증원할때, 그들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기위해, 삼성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과 국민들은 세금을 납부하느라 무척 바쁘게 뛰어야 한다.  이때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또다시 국민들에게 재난기금 20조원을 풀어줘야 한다고 야단법석들이다.  

그들의 눈에는 중소기업및 자영업자들이,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Pandemic 전염을 방지한다는 이유를 들어,  4단계 조치를 취해, 영업완전 정지를 시켜 고사 시켰는데도, 찌라시들은 눈꼽만큼도 자영업자들을 생각않는 비양심적인 집단들의 민낯을 또 보여 준것이다.  

많은 국민들과 야당은 그돈을 고사된 자영업자들의 사업을 도와주는데 사용되야 한다고 아우성이지만, 대선을 앞둔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찌라시들은 그렇게 실질적으로 정부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곳에 사용하는것 보다는 포퓰리즘정책을 펴기위해 전국민들에게 균등하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삼성총수가 귀국하기전에라도 문재인은 삼성총수를 얽어매어 감옥에 넣었던, 범죄혐의를 완전 사면시키고, 동시에 전직 두대통령을 사면해야한다.  그래야 청와대 물러난후에 남은 생을 살아가는데 많은 운신의 폭이 넓어질수 있음을 알으시기를 ..... 세상의 모든일은 항상 상대적이니까 말이오. 

문재인과 정부 찌라시들은 감히 엄두도 못내고 할의향도 없는 국가 백신 사업에 대해,  메사추세츠주의 케임브리지에서 '아폐얀' 모더나 공동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과 회동에서 삼성총수와 아페안 총수는 Covid19 백신공조와 추가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것이다. 지난 5월에 삼성바이로직스는 모더나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었다. 그결과 지난 10월부터 국내 접종현장에 보급되고 있다.  

문재인은  삼성이 차려놓은 밥상에 슬쩍 끼어들어 수저 얹어놓고, 마치 자기네 정부가 이루어낸 업적처럼 자화자찬에 혈안이면서도, 삼성총수의 가석방이 아닌 사면은 생각지도 않고있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백신구입을 위해 미국으로 찌라시들을 보냈었으나, 모더나 사장 만나는것은 고사하고 문전박대를 받고 초라하게 귀국했었던 점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고,  곧바로 가석방으로 풀려난 삼성총수가 움직여 일구어낸 업적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바쁜 스케줄속에서 삼성총수는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버라이존사를 방문, 베스트베리 CEO를 비롯한 경영자들과 만났었다.  베스트베리 총수와는 그가 2010년 스웨던 애릭슨 회장으로 있을때 만난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왔었고, 삼성은 버라이존과 약 7조9000억원 규모의 5세대(5G)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통신장비 단일수출로는 역대 최대규모였었다.  이렇게 차려진 밥상에 슬쩍 수저를 얹혀놓고, 자화자찬에 빠졌었던 문재인의 파렴치한 행동은, 전직 두대통령을 당장에 사면 시키면, 문재인의 업적으로 빛을 발하겠지만....

귀국해서 삼송총수 이재용의 무사하기를 기원 드린다.  며칠전 중국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Peng이 SNS상에, 지금은 은퇴한 전직 부수상, Jang Gaoli의 비리를 폭로한 죄를 물어, 현재 그녀의 행방에 대한 존재여부가 비밀에 쌓여 있는 뉴스를 봤기 때문에 더 염려가 되는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1/blog-post_15.html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누바 아페얀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 삼성전자 제공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누바 아페얀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 삼성전자 제공

바이오·차세대 이동통신, 미래 먹거리로 육성
‘20조 투자’ 미 파운드리 공장 부지도 결정될 듯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백신을 만든 바이오 기업 모더나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 경영진을 잇따라 만났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누바 아페얀 모더나 공동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과 회동하고, 17일엔 뉴저지주 버라이즌 본사에서 한스 베스트베리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을 만났다.

이 부회장은 아폐얀 의장과의 회동에서 양사의 코로나19 백신 공조와 추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월 모더나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모더나 백신이 삼바 공장에서 생산돼 지난 10월부터 국내 접종 현장에 보급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버라이즌 본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최고경영자). 삼성전자 제공

미국 뉴저지주 버라이즌 본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과 한스 베스트베리 버라이즌 CEO(최고경영자). 삼성전자 제공

이 부회장은 베스트베리 CEO와는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0년 삼성전자 부사장과 스웨덴 통신기업 에릭슨 회장 자격으로 만난 것을 계기로 10년 이상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버라이즌과 약 7조9000억원 규모의 5세대(5G) 이동통신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통신장비 단일 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

바이오와 차세대 이동통신은 이 부회장이 ‘제2의 반도체’로 점찍고 집중 육성하는 분야다. 재계에선 이 부회장이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키우기 위해 두 사람을 만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모더나의 경우 이 부회장이 지난 8월 가석방된 명분 중 하나가 코로나19 백신 확보였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챙겨야 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오르면서 삼성전자가 미국에 170억 달러(약 20조원)를 투자해 짓기로 한 파운드리(시스템 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가 조만간 결정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이날 현지매체 ‘오스틴 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유력한 공장 부지 중 한 곳인 텍사스주 테일러시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어 삼성전자가 테일러에 투자할 경우 총 2억9200만 달러(약 3442억원)의 세금을 감면해 주기로 의결하는 등 삼성전자에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11118164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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