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환경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4대강보에 가두어둔 물때문에 녹조현상이 일어나니, 보를 폭파해서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펴서, 내가 알기로는 그4대강보중의 일부를 폭파하여 없앤것으로 알고있다.
금년처럼 폭우와 홍수 그리고 폭염에 폭파시킨 4대강의 물위에는 녹조현상이 없었기를 바라는데.... 갑자기 궁금해진다. 정말로 녹조현상이 없어지고, 홍수때 물난리도 없었고, 가뭄때 농부들이 물걱정이 없이 농사를 잘 지었는지의 여부가 무척 궁금해진다.
몇년전에도 언급한 기억이 있는, 녹조현상은 아무리 강물이 맑다고 해도, 폭염이 내리쬐는 더운 여름철에는 녹조현상이 발생하는것은 자연의 현상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자연의 섭리로 이해하고 있다.
폭염이 내려쬐면, 강물의 수온이 올라가, 강바닥에 서식하고있는 수초들이 물위로 떠오르는데, 이수초들이 녹조현상이라고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날씨가 서늘해지면, 다시 이수초들은 강바닥으로 내려 앉은것으로 알고 있다.
북미대륙의 5대호수에서도 여름에는 가끔씩 녹조현상이 생기곤 하는데, 한국의 환경론자들처럼, 정치적으로 정적들을 곤경에 빠뜨리기위해 강에 물을 가두어 놨기 때문에 발생한 재난이라는 얘기를 하는 얘기를 들어본적도 없지만, 정치꾼이고 환경론자들이고간에 이러한 일에 눈하나 깜짝이는 경우를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다.
정적이 이루어 놓은 사업에 대해서는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반대하고, 헐뜯는 짖들을 악을 쓰면서 하는짖을 자주 봤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보 건설은 수많은 농민들과 인근 주민들로 부터, 가뭄해결, 홍수해결 그리고 농사를 맘놓고 잘 관리해준 귀중한 선물이라고 칭찬이 자자한데, 문재인이가 싫어하는 정적이라는 이유때문에 보를 해체하고, 결국에는 전직 두대통령을 남은 인생 전부를 감옥에서 지내게 하는 Frame을 씌워서 사회와 격리시키는 엄청난 죄를 범하고 있다는것은 국민들이 다 알고있다.
그래서 갑자기 궁금해진 것이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이번 여름의 폭염과 홍수, 그리고 가뭄에 녹조현상이 있었는지? 정말로 4대강보가 녹조 발생의 원인이었었는지?의 여부가 무척 궁금하다.
흠 다 좋은데 문재인이라ㅋㅋ 이명박이는 대통령자 붙이고ㅋㅋ 사상이 어디쪽인지 잘 아는 글이었슴돠 어르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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