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31, 2021

"타이완", 중국의 무력시위에 대처하기위해 14억달러상당 최신형 전투기 또 도입, 우린 부식타령중인데....

"타이완", 중국의 무력시위에 대처하기위해 14억달러상당 최신형 전투기 또 도입한다는데, 우리는 배부른 타령만 하고 있는, 아프칸 정부군같은 유령명단 만들어 월급만 타먹는 개판 군대라는데...

이번 탈리반 테러분자들이 자기네들 정규군 전투복처럼 입고있는 군복은 우리 대한민국의 정규군들이 착용하고 있는 복장이었다고 들었을때, 완전 군기가 빠진, 군수품을 아군 적군관계없이 구매자만 있으면 부정루트를 통해 팔아먹는 60만 대군이라는것을 이번에 실감했었다.  

부식타령이나 하는 군대는 우리는 솔직히 필요없다. 군에 복무한다는것 자체가 고생인데.... 언제부터 부식타령이라는 배부른 견소리들을 내는가 말이다. 결론은 군지휘부를 똥별들이 다 붙잡고 있기 때문인것으로 확신된다.  앞으로는 절대로, 훈련은 뒷전이고, 배부른 부식 타령같은 불평을 하는 병영생활의 일부가 외부에 뉴스로 나와서는 안된다.  

이번 탈리반 사건이 벌어지기전까지만 해도, 일부 똥별들이 있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군기빠지고 도적들의 소굴인것을 보면서, 김정은이가 핵폭탄 사용하지 않고, 고사포 한방으로 완전히 섬멸당할수있을 것으로 이해 하면서, 망연 자실했다.

청주에서는 최신예 첨단 전투기 F35A의 도입을, 충청도민들을 상대로,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하는 자들이 문재인과 깊은 연관 관계를 맺고있는 간첩들이었다는 뉴스에는 할말을 잃었었다. 어찌된 영문인지 수사당국, 국정원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들은 이엄청난 간첩단검거된것은 보도 됐었지만, 붙잡힌 간첩들의 이름 석자를 밝히지 않았었는데..... 붙잡힌 간첩들이 문재인의 상전 이던가 그게 아니라면 김돼지로 부터 특명을 받아서인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1-no.html

타이완과 중국공산당이 전면전을 하게되면, 하루도 걸리지 않아 타이완은 섬멸될것이다.  그러나 타이완 정부와  주민들의 철저한 반공정신이, 타이완 정부를 버티게 해주고, 그자위책의 일환으로 타이완정부는 14억 달러이상의 최신형 무기를 미국으로 부터 도입하는데,  그무기중에는 무기성능의 비밀누설을 염려하여, 동맹국들에게 판매하는것도 선별하는데,  미국은 타이완에 첨단무기 판매를 발표한것이다. 

앞서 얘기한데도로 중국공산당 정부와 한판 붙게되면, 미국은 자동적으로 개입하게되여 미국과 중국과의 전면전이 될 가능성이 크기에 중국은 함부로 타이완을 넘보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에 타이완 정부가 간첩문재인 처럼 양다리외교 또는 친 중국쪽으로 기울어지는 외교를 했다면, 타이완은 이미 중국의 수중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자유중국(타이완)에는 우리처럼 간첩들이 득시글 거리지 않는다.  타이완 정부와 주민들은 공산주의 본토정부를 너무도 잘 알기에, 간첩들이 서식하는 분위기를 일체 허용하지 않기에, 그리고 관민이 합동으로 주시하기에 가능하다. 

우리대한민국은 타이완 국민들이 겪었던 모택동 공산주의 자들과 싸우다 결국 대만섬으로 쫒겨가서 어렵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했지만,  팽창되여가는 중국본토의 공산정부가 오래전부터 중국대륙을 대표하는 합법적인 정부로 지구촌 여러나라들로  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그동안 누려왔던 자유중국 정부는 그지위를 일시에 다 잃어 버리는 어려움에 처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신념은 오히려 더 강해져, 미국을 비롯한 서방 동맹국들로 부터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 본토 공산주의 시진핑 정부의 야욕을 공동으로 막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중국이 경험했던, 잔인한 공산주의자들의 야욕을 더 심하게 겪었고, 심지어 6.25불법남침까지 당했었고, 장장 만 3년이라는 내전을 겪으면서, 미국을 위시한 서방 16개국으로 부터 전투병력을 지원받아 김일성과 모택통 공산살인마들과 싸워 겨우 현재의 한반도 남쪽을 어렵게 지켜내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속에서 살아가고있는 참으로 불쌍한 민족이면서도 하나님이 도와주신 민족이다.

우리의 국민성이 더럽고 헬렐레 해서인지, 아니면 정신 못차린 국민들이 간첩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해서인지.... 우리사회에는 간첩들이 득시글 거리고 민초들에게 파고 들어가 공산주의 Foundation을 만들게, 자리를 문재인 정부와 국정원이 앞서서 만들어 주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킬려는 타이완 정부와  너무도 많은 차이점을 본다. 

한가하게 '전작권'타령이나하고 일부에서는 '미군철수'구호를 외치는 배은망덕한 나라, 대한민국.  부식타령만 할 정도로 썩어빠진 군대에게 전작권 주면, 감당한 능력이 있다고 보는가?  꿈도 야무지구만....

레이건 대통령의 명언 " Freedom is not free but it's possible when have power with it's people's strong mind combined to defend it". 지금 대한민국 사람들의 대공산주의 경계심은 완전 무너져내린 상태로 보일뿐이다.  우리 선배 부모님들이 싸워서 지켜낸, 6.25전쟁 3년간의 교훈을 부르짖으면 '꼰대'라는 소리의 메아리만 되돌아 오는 한심한 나라가 됐다.

타이완은 현대식 무기로 무장되여 있으며, 병사들의 사기 또한 하늘을 찌른다. 그러나 본토 공산주의 정권이 군비증강에 혈안이 되면서, 어쩌면 이강한 의지가 무력화 될수도 있다는 걱정이다. 그래서 타이완 정부는 미국과 그어느때보다 끈끈한 혈맹 관계를 유지하면서, "고슴도치" 작전에 사용되는 무기 현대화를 계속하면서 중국공산당 정부의 침략을 어렵게 하는(as difficult as possible)작전으로 응수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여, 마치 오늘만 살고 내일은 생각지 않은 어리석은 향락의 삶을,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계속 살아야 할것인가? 아니면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물려줄것인가를 잘 생각해 보고, 최상의 국가방어비책을 세우기에 힘쓰자.  바로 우리 모두가 할일은 내년도 대선에서는 절대로 간첩 문재인과 그찌라시당에서 나온 후보를 몰아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결의를 다지고 있는 보수 정당의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  그리고 투표, 개표할때에 국민들 모두가 불침번이 되여 표도둑을 붙잡아 처형 시켜야하고, 지켜내야한다. 지난 4.15대선에서 우리는 완전히 표도둑 맞는 경험을 했잖은가.  

일본은 물론 자유중국과 우리 대한민국은 함께 공동전선을 펴면서, 혈맹 미국과는 더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야한다. 자유를 지키겠다는 결의가 강하면 "미국은 절대로 동맹국을 버리지 않는다".  이번 아프칸의 교훈에서도 느끼지 않았는가? 

Four Taiwanese F-16 fighter jets cross the sky during a drill on April 13, 2018.

TaipeiTaiwan announced a modest pace in defense spending for next year on Thursday, but will spend $1.4 billion on new fighter jets, as the island bolsters its forces in the face of increased pressure from Beijing.

China has stepped up its military activity near Taiwan, including holding assault drills last week near the island, which it regards as Chinese territory to be brought under Beijing's control, by force if necessary.
President Tsai Ing-wen's Cabinet is proposing military spending of about $16.9 billion for the year starting in January, up from this year's budget of 16.2 billion, the government said in a statement.
    That number includes $1.4 billion for new fighter jets. The government did not give details but is likely referring to F-16s.
      Taiwan's foreign minister: We need to prepare for potential conflict with China
      Taiwan's foreign minister: We need to prepare for potential conflict with China 03:20
      The United States in 2019 approved an $8 billion sale of F-16 fighter jets to Taiwan, a deal that would bring the island's total to more than 200, the largest F-16 fleet in Asia.
        The rate of increase would be smaller than the 10% rise budgeted for this year, according to Reuters calculations based on government data.
        China in March said its 2021 defense spending would rise 6.8% from 2020, as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emerges from the repercussions of the coronavirus pandemic.
          Taiwan's proposed defense budget is the third-largest government expenditure for next year, after social welfare and combined spending on education, science and culture.
          The budget must be approved by Parliament, where Tsai's Democratic Progressive Party has a large majority, making its approval easier.
            Tsai has made modernizing Taiwan's armed forces -- well-armed, but dwarfed by China's -- and increasing defense spending a priority.
            Part of that is a making Taiwan a "porcupine" equipped with advanced, highly mobile weapons to make a Chinese invasion as difficult as possible.

             

            https://www.cnn.com/2021/08/26/asia/taiwan-defense-spending-intl-hnk/index.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