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0, 2021

軍통수권자는 침묵, 총리가 사과 “청해부대 건강 못챙겨 송구”, 이폭염에 제한송전까지 하게 만들고...문재인 대통령 맞아?

김부겸, 당신이 군통수권자냐? 왜 당신이 미안하다고 설레발 치는건가? 청해부대원은 김부겸씨가 총리하기위해 좌파수괴 문재인밑으로 기어들어가기 오래전부터 파병되여 훌륭한 대한남아의 해군으로서의 역활을 세계 만방에 알려왔던 부대였는데.... 그렇게 당신이 사과한다고 해서 문재인의 역적죄가 면죄되기라도 한다던가요?

참 치졸하고 더럽고, 똥귀저기는 만지기 싫어하는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도 아니고, 김정은, 아니면 시진핑의  딱가리 노릇이나 할 간신같은 꽁생원인것, 오늘 또 봤다.

747점보기 타고 외국여행 떠날때는 희죽희죽 거리면서, 정수기가 앞장서고 문찌라시는 그옆에 서서 가더만.... 장관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고, 부부만 흘쩍 떠나가서, 혼밥은 할지라도 오늘의 대한민국은 마치 문재인 좌파 수괴가 이룩해 놓은것 처럼 떠벌리더만...

그런 너스레를 떨면서 정상외교 하는 비용이 다른것을 몰라도 점보기에 들어가는 유류값과 방문국 공항에 착륙비 및 체류비를 포함하면 수십억원이 들어갈것으로 알고 있다. 청해 부대가 해적들이 들끓는 아프리카 동해안에서1년동안 작전 수행하는 비용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이해된다.

폼잡고 생색내는데는 제일 앞장서서, 군통수권자라고 희죽희죽웃는 문재인이가, 청해부대원들의 집단 감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통령직 사직이라도 해야할 이엄중한 시기에, 청해부대원들이, 문재인이가 외국여행 떠날때 애용하는, 서울공항에 병든 몸으로 도착했든데도,  공항에 나와 영접하기는 커녕, 일체의 대국민 성명이나 발표문하나 내놓치 않고, 허수아비인 국무총리나 질병청장을 앞세워 대신 사과시키는 그음흉한 속내를 김정은이나 김여정이는 알고 있을까?

미국은 물론이고, 평화유지군으로 근무하다 순직한 캐나다 군인의 시신이 캐나다로 되돌아올때, 항상 캐나다 총독, 총리, 대법원장, 국회의장, 참모총장등등의 고위급 국가책임자들이 차례대로 공항에 나와 영접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주본다.  문재인은 한명도 아닌 300여명이 넘는 우리 장병들이 병들어 귀국하는데 코빽이도 안보였다.  너무나 대조적이지 않은가. 아니면 국민들이 촛불혁명에 열광한 결과이기 때문일까? 엿같은 나라, 대한민국.

60만 대군은 대통령 문재인의 손짖하나 말 한마디에, 극단적인 경우 생명걸고 명령을 따른다. 또 그렇게 해야만 되는 것이지만, 그만큼 장병들에 대한 모든 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챙겨야 하는 것인데도, 이시간 현재, 어느 방구석 아니면 어느 홀에서 정수기하고 둘이서, 아니면 Artist인 아들이 당당하게(?) 국가지원금을 수령한것을 축하 한답시고 시원한 맥주 아니면 꼬냑을 홀짝 거리느라 바바서,  핫바지들을 시켜서 몇마디 하게 했는지?  참 상대못할 더럽고 치사한 쫌뺑이 문재인 답게 처신하는 구만.

55만 장병들에게 우선접종하라고 바이든 대통령이 특별히 백신을 손에 들려 주면서 "꼭 장병들에 우선적으로 접종시켜 수시로 접촉하는 한국 주둔 우리미군들이 확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또 특별히 아덴만에 파견되여 수고하고 있는 청해부대원들 접종을 잊지 마시오"라고 하더만...

김부겸이는 "총리''라는 훈장(?)을 달았으니까 문재인 대신 국민앞에 나와서 "청해부대원들의 건강 못챙겨 송구합니다"라고 앵무새 처럼 한번 나불대면 임무는 끝나니까 되겠지만, 군통수권자인 문재인이 저지른 죄는 탕감되지 않는다는것을 김부겸이도, 문재인이도 잘 알고 있을터다.

CNN이 문무대왕호의 승무원들 80%이상이 확진자가 되여 작전을 할수없었음을 보도한 내용의 일부다.

South Korea's military has recorded in biggest cluster of Covid-19 infections to date, with more than 80% of personnel aboard a navy destroyer on anti-piracy patrol in the Gulf of Aden testing positive.

While the 247 cases are not directly linked to new domestic infections, with the destroyer Munmu the Great having left South Korea to start its mission in February, the surge comes as the country battles its worst-ever outbreak of Covid-19 cases at home, with another 1,252 new infections reported for Sunday.

공수처와 검찰은, 문재인의 대통령으로서의 직무유기죄를 적용하여, 당장에 붙잡아 법의 심판대에 세워서, 대통령직이 얼마나 중요하고 책임이 많은지를 피부로 깊숙히 느끼도록 뽄대를 보여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것을 공수처와 검찰은 꼭 문재인에게 보여 주기를 바란다. 

수학여행가다가 침몰한 세월호 사고때는,  당시 대통령 박근혜의 7시간동안의 동선을 분단위로 세분화해서 국민께 보고하라는것도 모자라,  있지도 않은 거짖말을 양산하여, "무당을 청와대 안방으로 불러다 미신굿을 했다, 풍수지리가를 불러다 앞날을 점쳐봤다"라는 등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 그자리를 문재인이가 꿰차고 들어가서 잘할것 같더니....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말아먹고 있고, 국가방어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Pandemic에 병들게 하는 짖거리와 깨끗한 원전을 폐쇄시키고 태양열판으로 전기를 생산하여 값싸고 안전하게 시민들에게 공급한다고 발광하더니, 폭염을 피하고져 에어콘을 사용하는것도 시간제로 해야 한다고 생지랄, 오만 방정을 떠는데, 이런자를 대통령으로 모셔야 하겠는가 말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7/8.html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7/4_19.html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해군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해군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20일 해외 파병 임무 수행 도중 발생한 코로나 19 집단감염으로 전원 귀국하게 된 해군 청해부대에 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지 못해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오늘 저녁 청해부대 장병 301명 전원이 귀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국방부는 임무수행 중 복귀하는 장병들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갑작스러운 교대로 인해 임무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후속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문무대왕함(청해부대) 승조원 총 301명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19일 현재까지 247명(82%)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잠복기를 감안하면 사실상 ‘전원 감염’에 준하는 방역 참사지만 군 통수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아직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문무대왕함 입원 환자 16명을 포함해 승조원 전원은 전날 오후 아프리카 현지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앞서 KC-330 2대는 지난 18일 김해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도착했다. 승조원들은 이날 오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전원 유전자 증폭(PCR) 재검사를 한 뒤 전문 의료 기관 내 치료 시설과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이송될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7/20/M6I7S327LNEWRF6LUIFH64IR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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