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0, 2021

참한심하긴, 언론이 정부의 충견노릇하는 나라, 윤석열 “골프접대? 별장 성접대 오보 매체가 또 악의적 보도” 바로 '한걸레'다.


"한겨례"... 참의미깊은 단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한겨례 민족이다.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단어 이상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 표현하는 방법을 없다고 생각해 왔었다.

좌파 주사파 그리고 6.25전쟁당시 북괴군 위관장교로 낙동강 전선에 까지 진출했던, 문용형의 아들이자 현재 대한민국의 대통령질 하면서도, 과거 신분을 숨기고, 사상전향 했다는 맹서를 한적이 없는 자를 국민들은 오늘도 그를 위해 세금을 바치고,  촛불혁명의 주창자라고 유난을 떨고있는 일부 국민들을 옹호하는 언론이 있다 바로 "한겨레"신문사다.

한겨레(나는 차라리 '한걸레'라고 부르겠다)신문이 대권주자들중에서 여론조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검찰 총장을 향해, 뜸금없는 Hearsay를 퍼뜨리고 있다. 즉 윤석열씨가 대검 중수부 2과장을 지내던 2011년  전후로 중견 건설사 회장에게 수차례 골프접대와 향응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것이다. 이에 윤석열은 "악의적인 오명을 씌우려 하는 것이 매우 유감이다"라고 맞대응했다고 한다.  한걸레에게 묻겠다.  퇴임후 국가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뛰는 사람에게, 범죄 혐의를 씌울려면, 6하 원칙에 따라서 그범죄 사실을 알렸어야 했다. 

범죄혐의에 대해서 한마디의 상세한 내용이 없었다.  언론에 퍼뜨린 뉴스보도가 엉터리 짜깁기 내용으로 밝혀지면, 그때 '한걸레'는 시궁창 냄시 펄펄 풍기면서 "아니면 말고"식으로 넘겨버릴것이 뻔하다. 왜냐면 현재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처음부터 그런식으로 치고받고 하는 Dirty Trick써왔던 꼼수를 잘 봤고, 그걸 항상 언론에 반영했던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꼼수를 부리지 않고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이러한 엉터리 Slandering에 때로는 상처를 받는경우가 많다.  아주 깨끗하고 아담한 도자기 또는 유명작가의 그림은 조그만 Scratch에도 금방 흉터가 생기는것 처럼 말이다.  윤석열은 '한걸레'에 비교하면 너무도 순수하고 깨끗해서 "아 울타리 밖의 세상은 너무도 잔혹하구나..."라고 통탄 했을지도 모른다.

굳이 대꾸를 안해도 됐을 엉터리 '한걸레'의 보도에 '최근 10년간 해당 인사와 만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 약 20여년전부터 10년전 사이에 여러지인들과 함께 통상적인 식사 또는 골프를 같이 한경우는 몇차레 있었다. 항상 해왔던데로, 비용을 각자 내거나 번갈아 냈기 때문에, '한걸레'의 보도는 나를 폄하 하기위한, 그누구의 사주를 받은 대변인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라고 반응했는데, 내가 만약에 윤석열이었었다면, 그런 대꾸조차도 안하고 무시 했었을 것이다. 

'한걸레'에 대한 언론사로서의 정체는 모든 국민들이 잘 알고 있는 아주 평범한 찌라시, 그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그래서 댓가를 받고 앵무새 역활을 해고 있다는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명줄이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는 두고 보면 모두가 알게 될것이다.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야권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민주평화교류원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한겨레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2과장을 지내던 2011년 전후로 중견 건설사 회장에게 수차례 골프 접대와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에 윤석열 전 총장 측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악의적인 오명을 씌우려 하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반발했다.

윤 전 총장 측은 “저 윤석열은 식사 및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 자체가 없고, 어떤 사건에도 관여한 적이 없다. 악의적 오보”라며 “한겨레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일정표에 2011년 4월 2일 ‘최 회장, 윤검’ 기재가 있다며 제가 그날 골프를 쳤다고 단정적 보도를 했다. 그러나, 3월 15일 중수2과장이자 주임검사로서 200여명 되는 수사팀을 이끌고 부산저축은행 등 5개 저축은행을 동시 압수수색하는 등 당시는 주말에 단 하루도 빠짐없이, 밤낮 없이 일하던 때이다. 위 날짜에 강남300CC에서 골프를 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했다.

이어 “저는 최근 약 10년간 해당 인사와 만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며 “약 20여년 전부터 10년 전 사이에 여러 지인들과 함께 통상적인 식사 또는 골프를 같이 한 경우는 몇 차례 있었다. 저는 평소에도 그래왔듯이 비용을 각자 내거나 번갈아 냈기 때문에 ‘접대’를 받은 사실은 전혀 없다”고 했다.

명절 선물 의혹에 대해서는 “오래 되어 잘 기억하지 못하나 의례적 수준의 농산물 같은 걸 받았을 것이고, 값비싼 선물은 받은 적이 없다”며 “저는 평소 골프를 즐겨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부득이 골프를 치더라도 항상 비용은 제가 직접 부담하여 왔다”고 했다.

윤 전 총장 측은 “해당 보도는 과거 10년도 더 이전에 있었던 일반적인 대인관계를 두고 ‘스폰서’ 또는 ‘접대 의혹’을 제기하나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한겨레가 면담보고서 한 장으로 ‘별장 접대’ 의혹을 ‘오보’한 것에 이어서, 비슷한 방식으로 이번에는 출처 불명 일정표에 적힌 단순 일정을 부풀려 허위로 ‘접대’, ‘스폰서’라는 악의적인 오명을 씌우려 하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했다.

한편 한겨레는 과거 윤석열 전 총장이 ‘건설업자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정확하지 않은 보도를 한 점에 대해 독자와 윤 총장에게 사과드린다”고 지면을 통해 공개 사과한 바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7/19/QKHRBMW7X5FBJBSONVHZXIAW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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