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22, 2021

딴생각에 쩔어있는 문통을 靑박수현은 "누구도 생각못한 청해부대 수송기 2대 급파…文 지시였다" 꼴값떨었구만...


대통령은 아무나 할수 있는 Job이 아니라는, 그 절대 절명의 이유를 문재인 스스로가 이번에 밝혔다.  보좌관 5-600명을 두고 그들을 지휘하면 되는것쯤으로 가볍게 여겨서는 절대로 안되는 직책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경우, 대통령 문재인의 눈짖, 발짖, 손짖, 그리고 한마디에 5천만명의 운명이 천당에도 갔다가 지옥으로도 가곤하는,  얼간이들이 할수있는, 사기꾼들이 할수있는 직책이 아닌것이다. 

그리고 장관들, 청장들까지 합하면 일개 군단쯤은 될것같은 휘하의 사람들이 뭘하고 있는지나 알고 있는지?  왜 각부의 해당 장관들에게 질문과 답변듣는것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지? 

그래서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추한18년, 유승민 같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하게되면 나라꼴이, 좌파공산주와 주사파 사상에 쩔어서, 김여정이의 말한마디에 90도 굽신 거리는 문재인보다 더 나라의 앞날이 끝이 보이지 않는 지옥길로 달려갈텐데,  더웃기는것은 대통령이란자는 특급을 타고 가지만 나머지 5천만은 그옛날 보릿고개시대에나 있었던 3등열차를 타고 끌려갈것이라는 예측이다.

박수현이란 자는 눈이 외눈 아니면 코구멍이 한쪽만 있던가 하는 시정잡배같은 사람같다.  한쪽눈으로만 보고, 한쪽 코로만 냄새를 맡기에  휴전선 방어가, 아덴만에서 우리상선보호하는 청해부대가 제대로 임무를 하고 있는지? 부동산정책을 25번 바꿀때에는 어디서 대통령질을 하고 있었는지? 폭염이 금수강산을 찜통으로 만들어 국민들이 삶은 닭처럼 될지경인데도, 태양열판 설치 공사만이 가장 깨끗한 전기를 발전시킨다고 족치고 있는 그런 대통령을 평하기를 최고 지도자라 칭찬 하면서 썰을 풀었다.  대통령직책이 보좌관 한테 칭찬이나 받는 자리인가?  허긴 보좌관이 대통령을 비난할 만큼 큰소리를 칠자도 없겠지만..  덜떨어진자 같으니라구.

"청해부대원들이 Covid19 Pandemic으로 다 죽어가는데, 안타까워서 급한김에 공중급유 수송기를 급파하라 지시하셨다. 전원 안전하게 후송을 할수있는 대책을 빨리 시행하라 하신것도 문재인 대통령이다.  그만큼 대통령은 마음이 타고 간절했기 때문에 그런 신속한 조치 명령을 하고 지시하신것으로 생각한다".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 등등, 이들은 그동안 뭐 했었나?  물론 슬쩍 아무도 몰래 몇명이 모여서 골프치고 회식은 했을테지만....

지난번 미국방문시 바이든 대통령은 벌써 천리 만리 밖을 내다보고, 청해부대원들에게만 Vaccine접종시킬수가 없기에 덤으로 전군을 접종시킬수 있는 백신을 손에 쥐어 주면서, 당부했었다고 한다. "전군의 병사들 한명도 빠짐없이 접종 시켜주시오"라고.  물론 청해부대를 지칭하면서 접종을 부탁한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간절한 주문이 있었다는 뜻이다. 국가를 방어하는 군부대가 전염병에 무너지면 끝장이기 때문이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7/8.html

청해 부대가 아덴만에 파견된게 어제 오늘일이 아닌 벌써 10년이 넘게 그곳에 상주하면서, 우리 국적선의 항해를 인도하는 중책을 해 왔었다. 솔직히 묻는다면, '대통령은 청해부대가 아덴만에서 작정중인것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면 지구상의 어느 대양에 속해 있는지를 ....'

탈원전 해야 한반도가 탄소중립국가로서의 지위를 지킬수 있다고 큰 소리 치면서 뒷구멍으로는 화석연료와 푸른 강산을 민둥산으로 만들어 그곳에 태양열판을 세우라고 닥달을 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이었다.  폭우와 홍수에 그리고 이번 폭염에 전력은 자칮하면 온나라가 Blackout될 절대절명의 순간에 부닥치자,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을, 그것도 쫄병인 한수원장을 시켜서 명령한, 전직 인권변호사의 대통령직 수행광경이었다. 폭염이 끝나면 다시 폐쇄시킬것인가? 

청와대 5-600명 비서들아!  정신차려. 이조시대의 사육신들 처럼목숨걸고 바른소리는 못한다 해도, 삼척동자도 충분히 할수있는 한마디 즉  '나라를 운전하는 대통령이 지그재그로 운전을 하면 '각하 그렇게 하면 5천만이 다 죽습니다.  이다음에 청와대 제발로 걸어 나가실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운전대 조종하세요'라고 충언을 했어야 했다.  당신들 월급이 얼마지?  

25세된 비서는 젊은 머리로 왜 그런소리 한번 못하나? 젊다는것은 용기를 뜻한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의 실수를 면전에서 질타하고, 능력없으면 옷벗고 양산으로 가던가 청송빵으로 가던가 해서 정신을 차리십시요라고 한번 소리 질러라. 

그렇게 외눈으로 곁눈질만 하지말고, 5천만 국민들 똑바로 쳐다 보면서,  국정을 이끌던가 지옥으로 쳐박던가 하시오.  지금까지 10 여명의 대통령을 겪어 봤소만,  이렇게 국정파악도 못하고, 무능력하고, 그러나 사기 선동질은 최고인 대통령은 두명 봤소, 한명은 김대중 선동꾼, 두번째는 당신이요.  당신들은 국민들 세금을 몰래 북에 퍼주면서 북괴의 병사들을 더 챙겼을 정도로 직을 수행해 왔지만 대한민국은..... 그만 하겠소.

청해부대원들이 Covid19확진되여 고생하는곳을 방문하여, 위로의 말한마디라도 직접 전하는 아량있는 대통령 되시오. 부탁.


초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승조원들은 지난 20일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 두 대를 통해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 수송기가 감염병 환자 귀국 작전에 투입된 것은 창군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청와대는 이 아이디어를 문재인 대통령이 냈다고 밝혔다.

21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청해부대 관련해 따로 하실 말씀은 없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왜 없으시겠느냐. 정말 안타깝고 속이 탄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박 수석은 "(청해부대 관련한) 이 보고를 받으시자마자 (문 대통령이) 참모 회의에서 바로 정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비행기 2대를 보내서 다 후송을 했다"라며 "공중 급유 수송기를 급파하라고 지시를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박 수석은 "전원 안전하게 후송을 할 있는 대책을 빨리 시행하라라고 직접 지시하신 것도 문재인 대통령이다"라며 "그만큼 대통령은 마음이 타고 간절했기 때문에 그런 신속한 조치를 명령하고 지시하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 1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지난 19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지난 20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의 장병들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귀국한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4400t급)의 장병들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KC-330)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청해부대 승조원 301명 중 90%인 270명이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이송 뒤 시행된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초유의 집단감염 사태에 대해 야권에서는 청와대와 질병관리청의 소통 문제가 불거지는 상황에서 박 수석은 "소통이 잘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정말 긴밀하게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책임론과 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일각의 요구에 대해서도 박 수석은 "집단감염 문제에 대해서는 청와대로서는 정말 국민께, 그리고 부모님께, 또 장병들께 정말 드릴 말씀이 없다. 너무나 송구한 일"이라며 "어제(20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대통령께서 군이 대처가 안이했다고 말씀을 하셨고, 서욱 국방부 장관이 머리 숙여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군 수뇌부가 책임론 및 국방장관, 합참의장 경질론'에 대한 질문에도 박 수석은 "지금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최선을 다할 시간이고, 야당의 그런 말씀도 깊이 듣고 있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다"고 갈음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1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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