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14, 2021

문재인과 변창흠이 밀실에서 도적질 모의한것인데...추미애, LH 의혹에 "부동산 부패 조장한 건 윤석열의 검찰", 추한 여인답네.

 

대한민국의 검찰조직을 공중분해 시킨 추한 18년이, 또 경거망동한 주둥이를 놀렸네 그려.

"LH 의혹에 부동산 부패 조장한 건 윤석열의 검찰"이라고, 문재인 편에 서지 않은 윤석열의 검찰을 비난 했다는구만.  추한 18년은 상황판단이 그렇게도 안되나?  문재인을 포함한 도적놈들을 잡아내기위해 안간힘을 썼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제거하기위해, 손발을 잘라내는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숨통까지 조이는 징계까지 밀어부친 추한18년의 행패가 계속이어져 일을 할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지금 한다는 소리가 "문재인과 변창흠 그리고  LH직원들이 밀실에서 작당을 한 결과의 산물인 땅투기 범죄를 수사 안한게 윤석열이가 수사안한 탓이라고?".  뱀눈의 추한 여인은, 문재인과 추한18년의 편에 같이 서있지 않은 인간은 전부 적이 아니면 버러지로 보는 양의 탈을쓴 늑대의 DNA소유자들인것을 또한번 스스로 폭로하는 꼴이됐구만.

추한 18년의 검찰비난에 검찰이 지금처럼 공중분해되여, 심지어 수사권까지도 잡범이나 잡고, 데모대진압이 전문인 경찰에 빼앗길때까지 간첩문재인과 추한 18년의 잘못된 판단을 신랄하게 비난도  못하면서 살살 정권의 눈치만 봐왔고, 거의 죽은것으로 여겨졌었던, 법조계에서 드디어 한마디 했다. 추한 18년의 안하무인격 입놀림에, 

"문재인의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은 뭐했었나?. 그때에" 라고 한방 쏘았는데,  더이상은 인내(?)하기 힘들었었나 보다.  어쨋던 그용기에 박수 보낸다.

남의 눈속의 티는 잘봐도 내눈속의 대들보는 못보는, 추한 18년이, Mark Juckerburg에게 사용하겠다고 승인(?)받지않고, 그가 만든 Facebook에 "부동산 시장의 부패사정이 제대로 되지 못한데는 검찰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것이다. 야당은  LH사건으로 민심을 흔들고 검찰에 힘 싣기를 하면서 검찰개혁에 저항하고 있다"라고 책임전가를 위한 사기, 공갈, 협박을 또 한것이다 라고 써올렸단다.

국토교통부와 간첩문재인과 그리고 추한 18년이 법적자문을 해주면서, 시행했었던 "부동산 정책을 자그만치 25번씩이나 바꾼 주인공들은 왜 쏙 빼고, 부동산 도적들을 잡을려고 심혈을 기울였던 검찰총장의 손발을 다 잘라내고, 그것으로도 마음이 안놓여 조직을 4개로 공중분해시켜, 완전 Disabled시킨 책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는가? 내로남불로만 세상을 살아온 추한 18년의 민낯을 또 한번 보여 줬구만.

공수처와 수사권을 넘겨받은 경찰에 주문한다.  추한 18년의 서방이 거주하고 있는 정읍에, 그리고 추한18년의 친정이 있는곳을 조사하여 추한 18년이 불법투자한 토지를 찾아내서 세상에 밝히고, 그리고 양산의 농지를 형질변경해서 택지로 만든 범죄행위들을 밝혀, 문재인 정부에서 소외된 심정으로 세상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속시원하게 밝혀서 "권불10년의 끝은 이렇다"라고 보고하라. 

더한심한것은 고조선시대에 일어났던 부동산투기정책이 마치 윤석열총장휘하의 검찰이 할일을 안해서 일어난 사건인것처럼 확대해서, 몰아부치는 추한 18년의 추리력을 나는 갖지 못한게 부럽다는 생각도 들게했다.  1990년대말에 발생한 부산지역개발업자의 부정행각이 어찌 윤석열총장의 비호아래 이뤄졌었다는 해괴망측한 "내로남불"식 비난을 퍼붓는가 말이다. 그때는 김영삼, 김대중 소위말해서 "민주투사"들의 세상이었었는데.... 정말로 못말리는 추한 18년의 주둥이 놀림이네. 

IMF외환사기 사건도 윤석열검찰총장의 잘못인양 슬쩍 얹혀 놓고, 비난하는 그야비함에 대꾸할 말이 생각안나네.  추한18년이 그렇게도 숭배하고 존경했었던, '민주투사' 김영삼이 만든, 대한민국 말아먹기 정책의 결과 였었다는것은 유치원생들도 알고있는 역사적 사건이었는데....

말이나왔으니 말하는데 "민주투사"들 하면 김영삼, 김대중 이두 정치꾼들인데, 그들이 과연 민주투사 노릇을 잘했다고 생각하나?  김영삼이는 윗옷 안주머니에서 손에 잡히는데로 돈을 꺼내 마구 뿌려 댔던 인간으로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만큼 돈이 필요하면 어느기업 두둘겨패서 거두어 들이는 선수였었고,  김대중이는 안주머니에 치부책을 항상 넣고 다니면서, 상납받은 돈의 액수를 깨알처럼 기록해 놓고,  가신들과 밀담을 할때, 그는 안락의자에 앉았었고, 가신들은 무릎꿇고 부동자세로 장시간 버텨야 했었다. 움직이기라도 하면 보디가드에게 제지를 당하기 때문이었었다.  특히 김대중이의 두얼굴을 가진 야비한 행동은 그의 보디가드 책임자로 상당기간 봉사 했었던, "함윤식"씨가 퇴임후 쓴 자서전에서 잘 폭로하여 세상이 알게된것이다. 

보이지 않는 뒷방에서는 이렇게 김정은이보다 더 지독하게 독재를 했었던 자들이, 바로 민주투사로 알려진 김영삼, 김대중이었었다.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허상인 것이다. 그런 이중인격자들을 추앙하는 추한 18년의 양심은 어떤 모양으로 생겼을까? 궁금해진다.  Camouflaged Heart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것 같은데...맞는지 안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죽 괴로웠으면, 남은 임기 4개월을 못채우고, 사표를 던졌을까?를 생각은 못하나? 추한 여인아. 간첩문재인의 애첩처럼 행동했던 댓가로 받은것은 뭐냐? 그래서 지금 공중분해된 검찰조직이 식물인간되여 기능을 발휘 못하는 꼴이보기좋은가? 추한18년씨.  잘은 모르지만, 서방세계의 검찰조직에 대해 조사해봤다. 미국과 일본검찰조직을 많이 본받아 만든 훌륭한 검찰 조직을, 문재인의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탈바꿈 시키기위해 검찰조직을 와해 시키지않고는 안된다는 판단하에, 이렇게 무법천지를 만든 앞잡이가 바로 추한 18년이었음을 이제는 온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의 기업이 활성화 됐냐? 국민들이 살기좋아졌냐?  Covid-19 Vaccine 도입이 순조롭게 됐었냐?  그나마 수입된 백신은, 지금 세계 각나라에서 접종 중지된 Astra Zeneca사의 제품뿐이고...가장 접종효과가 좋다는 Pfizer, Moderna, J&J 등등의 백신은 도입순서에서 맨 꼴찌로 밀려나 있다고 들었다.  단 한가지만이라도 잘된것 있으면 말해 보거라.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3/az-65-az.html

추한 18년은 그냥 가만히 죽치고 있는게 그나마 문재인의 남은 임기를 채우는데 돕는 길이라는것을 잊지 마시요.

2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이임식을 마친 추미애 장관이 청사 앞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작별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이태경기자
27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이임식을 마친 추미애 장관이 청사 앞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작별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이태경기자

법조계 “청와대와 정부는 뭐했나”
엘시티 의혹 대해선 수사팀 “미분양 난 건물 어떻게 특혜로 기소하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투기 의혹 등 최근 부동산 투기 논란에 대해 또 다시 ‘검찰 책임론’을 꺼냈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장관도 최근 라디오 인터뷰에서 “(검찰은) 수사권 있을 때 뭐 했느냐”고 했었다.

추 전 장관은 14일 페이스북에 ‘검찰 공화국과 부패 공화국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부동산 시장의 부패 사정이 제대로 되지 못한 데는 검찰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것”이라며 “야당은 LH 사건으로 민심을 흔들고 검찰에 힘 싣기를 하면서 검찰개혁에 저항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은 여권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부산 엘시티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그런데 검찰 공화국과 부패 공화국은 매우 닮은 꼴”이라며 “23년 전 이영복씨의 개발특혜사건을 희대의 부패사건으로 파헤친 것은 저였다. 검찰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어쩌면 하나도 변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은 “저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지속적으로 부산 지역 개발업자 이영복씨가 법조계, 정관계, 심지어 재벌까지 결탁한 사실을 고발했다. 단순히 토착 비리를 넘어 중앙 권력 비호 없이는 진행될 수 없다고 봤던 것”이라며 “당시 IMF 외환위기는 부패와 정경유착으로 자본의 흐름을 왜곡한 것도 한 원인이었고, 부동산 개발비리인 수서 비리, 한보사건 등 권력이 개입한 의혹 사건을 제대로 사정하지 못한 검찰 책임도 컸다”고 했다.

이어 “검찰은 정경유착 사건일수록 축소·은폐하면서 내사를 해보지도 않았고, 증거발견이 수사기관의 책임임에도 ‘증거가 나오면 수사한다’는 식으로 버티기를 했다”며 “이영복씨의 사업수법은 그때나 지금이나 유사하다. 여러 증거를 수집해 1997년 국정감사 등을 통해 고발했지만, 감사원에 회부해 시간 벌기를 하고 검찰은 수사를 외면했다”고 했다.

그러나 당시 수사팀은 “43명 고발 건 수사 결과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당시 엘시티 분양이 미달이 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특혜라는 전제 자체가 성립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수사팀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분양권을 이 회장 측이 로비 수단으로 썼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분양이 이뤄지지 않아 엘시티가 쩔쩔매던 상황이었다”며 “결국 분양에 실패해 엘시티 분양대행사에서 127채에 대해 가짜 계약을 체결하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이어 “선순위 분양자들이 있는데 이 43명을 우선순위로 해서 먼저 계약을 체결한 것이 주택법상 약정 절차 위반이라고 해서 엘시티 관계자 2명만 기소된 것”이라며 “절차를 위반한 위법 분양이지, 특혜라고 볼 수가 없었다”고 했다.

부산동우회 측도 지난 11일 “부산발전동우회는 엘시티와 전혀 관련이 없고, 2017년 3월 해체돼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모임”이라며 “과거 회원 명단과 엘시티 특혜분양 의혹자 명단을 동일시해 유포하는 행위는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우회는 “이 회장은 2016년 동우회에 가입했지만 한 번도 동우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엘시티는 2011년 건축 허가를 받았는데 2016년 가입한 이 회장을 위해 부산발전동우회가 노력을 했다는 의혹도 어불성설”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14/3HWK6Z2EWRHI7LPMWUX2LGYEXI/

https://news.joins.com/article/240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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