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19, 2021

추한18년 추미애, 대선 출마 묻자 “시대 요구가 있다면…”, 꿈도 야무져, 서방님 식사나 챙겨주는게 시대적 요구인걸...

 

옛말에 "누울곳을 보고 다리 뻗어라" 고했다.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아무나 붙들고 간음하는, 추한18년이, 이번에는 국민들을 상대로 간음질 할려는 꼼수를 만들고 있구만 그려.

'시대가 요구하면 대선출마' 하겠다고?, 꿈도 야무지셔.... 그런 간음을 하기전에 먼저 혼자서 밥상머리에 앉아 밥숫갈을 입에 억지로 떠넣고 있을 서방님에게 따뜻한 저녁상이라도 한번 차려준 다음에, 그런 견소리 해도 늦지 않을 텐데....

검찰개혁 한답시고, 검찰을 Disabled시켜,나라를 통채로 말아먹고있는 추한18년씨를 포함한 간첩문재인과 패거리들은 도대체 어느나라 정치꾼들이냐?  Lapel에 빨갛게 달고 다니는 뱃지는 무엇을 의미하는거냐?  하루속히 빨갱이 나라를 만들기위한 뜻을 김정은에게 보이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어떤 의미인가?  그의미를 국민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이번에 Biden 신임 행정부의 국무, 국방장관 두분이 동시에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윗옷 Lapel에 부착된 뱃지는 미국을 상징하는 국기로 아주 멋져 보였다.  미국의 국회의원들 역시 성조기 뺏지를 거의다 달고 근무하는것 인상적이었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가운데 '국'자 글씨가 새겨진 무궁화 모양의 뱃지를 달고 있는것 가끔씩 보는데, 들리는 말로는 금뱃지라고 하더만.... 썩을놈의 인간들이 외국 나갈때는 다 떼고 나가더구만. 

며칠 있으면 문재인 부부가 정상회담차 외국에 나간다고 하는데, 눈여겨 지켜볼것이다. 태극기가 그려진 뱃지를 달고 가는지? 아니면 국민들은 의미도 모르는 빨간앵두뱃지를 달고 가는지?  

이런자가 애국자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냐?  2018년도에 베트남 방문시에는 아예 아무것도 부착하지 않았었다.  기가 막혀서.... 문재인씨가 잘못한것인지? 아니면 보좌하는자들이 딴데 정신팔려서 대통령에게 뱃지 부착하는것을 조언하질 않아서였는지?  아니면 정숙이는 그런것도 조언해주지 못하면서 왜 따라 가는가?  내조는 잘 안보이는 조그만곳에서 부터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사진을 찍는 그순간에 월남의 공산국가 주석은 분명히 문재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봤을 것이다. 국가를 상징하는 뱃지도 부착하지 않은 문재인을 보면서, 속으로 "저자는 어느나라 대통령인가?" 듣기로는 대한민국에서 왔다는데.... 라고 혼잣말을 하면서,  문재인의 기를 완전히 꺽었을 것으로 이해된다.

일반 국민들도 외국에 여행 나갈때는 태극기뱃지를 많이 부착하고 다닌다.  현정부의 대통령부터 고관대작들 애국심이 무척 의심되는 자들이다.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조그만것에서 부터 행동으로 보여줘라. 본인들은 안하면서, 어떻게 '애국하시요'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할수 있겠나.

추한18년은 "시대적 요구가 있다면..."이라는 꼼수를 부리지말고,이제 국민들 면전에서 사라져 주는게 국가에 헌신하는 길이다. 'Know Yourself, Madame'

“확실히 말하긴 어렵다”며 에둘러 표현 “시대 과제 풀어나겠다는 공감대 형성되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17일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제가 가진 미래비전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저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다 말하긴 어렵다”고 에둘러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4·3유족회와 4·3평화재단으로부터 4·3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 위해 제주4·3평화공원을 찾은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추 전 장관은 먼저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미 촛불을 들어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세력을 몰아낸 시민혁명을 성공시킨 나라지만, 이를 되물리려는 세력이 있다”며 “이 시대가 앞으로 나아기 위해선 이런 과제를 풀어낼 수 있는 지도자를 요구할 것이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서로 이해하고 이런 것을 함께 풀어나가야겠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대선에) 나설 수 있는 거지 아무 때나 나설 수 있는 건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주요기사

대선 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도가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추 전 장관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 전 장관이 법무부장관 시절 윤석열 전 총장과 첨예하게 대립했던 만큼 ‘윤석열 잡을 사람은 나다’라는 프레임으로 대선에 뛰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최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추 전 장관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슬슬 본격화한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추미애, 정세균(국무총리) 이런 분들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전망했다.

[제주=뉴시스]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2103171659001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317/10592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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