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9, 2021

탈북남성, 민통선 넘어 유유자적, 뻥뚫린 군경계선 넘어 남한품으로? 아직도 조사중, 군기강 엉망.

탈북남성, 민통선 넘어 유유자적, 군경계선 넘어 남한품으로?. 그런데도 아직까지 청와대나 군당국에서는 확실한 내막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지? 아니면 못하는것인지? 만약에 그자가 간첩신분으로 침투했었다면, 제2의 1.21사태가 났었을 것이다.  이사건이 중요하다는것을 전세계의 자유진영이 알고 있기에 대서특필하고 있다.  경비를 서고 있는 장병이 초소에서 잠자고 있었다니...

북한남성이 삼엄한 휴전선 경비망을 뚫고 남하하면서, 지난 화요일 방법을 바꾸어 헤엄쳐서 넘어온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대의 북한 남성은 다이빙 복장을 하고, 발에는 물갈퀴를 하고 남하도중에 비무장지대에서 발각됐었다라고 남한당국이 발표한것이다.

그남성은 아마도 탈북할 목적으로  남한에 넘어온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렇게 비무장지대를 통해서 남한으로 넘어오는것은 매우 드문일로, 이번일은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사건과 비슷했다.

그남성은 비무장지대의 동쪽편의 어촌인 고성근처에 화요일 새벽 4시20분경에 포착됐었다고, 남한 당국이 발표한 것이다.  북한남성은 남측의 병사들에게 붙잡히기전까지 비무장지대를 통해 남하하고있었던 것이다.  이시간 현재 그남성은 북한주민인지? 아니면 북괴군 병사인지?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다.

"그는 분명 북한사람인것은 거의 확실하다. 현재 군당국은, 어떻게그가 남하했었는지, 왜 탈북하게 됐었는지?를 포함하여 자세한 탈북동기여부를 포함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화요일 합참의장이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다. 또한 보안법을 위반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추가 설명했다.

그남성은 해안가를 따라 설치해놓은 철책선을 피해서, 경비가 어수룩한 배수로를 통해서 포복으로 남하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전직 체조선수였던 북한주민이 지난 11월에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넘어오는것을 감지됐었다.  남한 뉴스미디아 발표에 의하면,  당국자들은  북한 젊은이는 그가 비무장지대를 넘어온 이야기를 여러번 바꾸어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었었다고 했다(jump several times to verify his story of how he crossed the border).

조사한바에 따르면 비무장지대의 철책선에 매달린 센서를 조이고있는 스크루가 풀어져있어, 탈북자가 무난히 통과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만약에 경고장치가 제대로 작동했었다면,  철책선에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불침번 서는 장병들에게 경고신호를 보내도록 되여 있다.  조사보고서 발표가 있은후, 군당국은 휴전선에 설치되여있는 경보장치를 전부 조사할것을 발표했었다.  


2011년부터 북한을 통치해오고있는 김정은이는 중국을 포함한 휴전선 방어 지역에 지뢰를 더 많이 설치한것을 포함하여, 경비를 강화하도록 명령을 내린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매년 약 1,000명이상의 북한 주민이 공산독재의 억압정책을 피해 남한으로 넘어왔는데, 그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은 인권악용 최악의 나라임을 세계각국으로 부터 비난받아오고 있다.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북중 국경지역을 통해 중국으로 넘어오고 있지만, 북중국경 지역을 넘다가 만약에 붙잡히면 바로 북송되는 위험을 안고 있는 매우 위험한 곳이다.


한반도 비무장지대를 통해 탈북하는것도 매우 위험하다. 만약에 비무장지대를 통해 탈북하려다 북괴군에 붙잡히면 바로 중앙수용소로 보내져 그곳에서 조사를 받게된다. 대부분 혐의자들은 종신형을 선고받고 노동수용소에서 중노동형에 처하게된다. 


휴전선은 1953년 휴전이 성립된 이후 양측은 가장 삼엄한 요새화로 증축해 오늘에 이르고있다.  현재도 남북한 간에는 전쟁이 끝난후 평화조약이 체결이 안돼있기때문에, 이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어 항상 긴장상태다.


현재 휴전선에 설치된 경비시설은 세계최고 수준이지만, 이의 Maintenace와 초소경비병들의 정신상태가 해이해져, 이번뿐만이 아니고 수시로 우리측 경계선이 뚫려, 탈북자들이 불편없이 무사히 넘어오는 사건이 많았었고, 그로인해 많은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다.  군리더들의 정신무장과 장병들의 정신무장 훈련이 그어느때보다 더 절실히 요구때이다.  조속한 조사를 끝내고, 국민들에게 이번 탈북민에 대한 조사를 밝혀야 한다.  


2년전에 있었던, 탈북한 북한 청년어부들을 구조하여,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펼치도록 하는 대신에, 바로 휴전선으로 데려가 북괴군에 인계해준, 반인륜적 행위가 다시는 재발해서는 안된다는 뜻에서,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점이 매우 걱정된다.  서욱장관은 이를 주시하라.


A North Korean man who was caught on the South Korean side of the heavily-fortified border on Tuesday is suspected to have swum his way there.

The man, in his 20s, was wearing a diving suit and a set of fins when he was stopped in the de-militarized zone (DMZ), South Korea said.

He is thought to be seeking to defect from the North to the South.

It is rare for people to defect via the DMZ although a similar incident occurred last November.

The man was located at the eastern zone of the DMZ at 04:20 on Tuesday (19:20 GMT on Monday), near the coastal town of Goseong, South Korean officials said.

He was tracked for three hours as he made his way through the heavily-militarised zone before being picked up by South Korean soldiers.

It is not yet clear if he is a civilian or a member of the military.

"He is presumed to be a North Korean and we're conducting an investigation into details, including how he had come down and whether he wished to defect," the Joint Chief of Staffs said in a statement on Tuesday

It added that it would be investigating the security breach.

The man is thought to have avoided the lines of barbed wire fencing along the beach by crawling through a drainage tunnel, which was not properly protected.

A former gymnast defected via the DMZ last November by jumping over the border fence.

According to South Korean media, authorities had the young North Korean jump several times to verify his story of how he crossed the border.

An investigation found that a loosened screw in border sensors allowed the defector to cross undetected. South Korea's border sensor system is supposed to alert guards if there is some impact on the fence.

Following the investigation, South Korea's military announced it would check every sensor at the inter-Korean border.


Since taking power in 2011,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is believed to have have ordered the tightening of border controls between the two sides and with China, including by laying more landmines.

But about 1,000 people defect from North Korea each year, fleeing a repressive state that has faced numerous accusations of human rights abuses.

Most North Koreans escape by crossing over the border to China from where they risk being sent back to the North.

Crossing via the DMZ is dangerous. If spotted and arrested by the North Korean military, those trying to cross would certainly be taken to a detention centre to be interrogated. They could be tried and sentenced to lengthy terms in labour camps.

The border and its fortifications have been in place since the Korean War ended in an armistice in 1953. North and South Korea remain technically at war as the fighting did not end with a peace treaty.



https://www.bbc.co.uk/news/world-asia-5608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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