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9, 2021

박영선에 묻는다, "독재자란? 거짖민주투사 김대중이다". 문용형아들에 "독재 발상" 물어라. 조은희 "김어준도 괜찮다는데,왜"

 "박영선"이가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출마선언하면서, 상대방 후보들에 대해서 "독재자"라는 무차별 언어폭탄을 쏟아내고 있다는 뉴스다.

어제는 서초구청장 출신으로 이번 서울시장 보선에 출마한 조은희씨에게 ""tbs는 이미 허가가 된 지상파 라디오 방송이다. 방송을 시장이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것"이라며, 독재자, 독재정권을 할 사람이라는식으로 비난했다고한다.

박영선에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정말로 독재자란 어떤 인물인가?"라고.  독재자란 민주투사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들 선동하고, 사기치고, 북괴에 국민들 몰래 돈퍼주고, 컴퓨터 불모지였던 북한에 컴퓨터 무상보급과 Instructor까지 제공하여, 오늘날에는 북한을 해킹국가로 만들게한, 김대중이가 바로 "독재자"의 전형임을 똑바로 알기 바라오.

김대중이가 민주투사로 반정부운동할때, 그의 Chief Bodyguard를 오래 했었던, "함윤식"씨가 어느날 그직을 그만두고, 얼마후에 그의 자서전을 발표했었다.  그내용을 한구절 인용해보면 "김대중의 동교동집에서 보좌관들 참모 회의를 하면, 김대중은 소파에 앉아있고, 나머지들은 무릎꿇고 부동자세로 마치 석고상처럼 회의 내내, 그상태로 앉아 있었다"라고 표현했고, "김대중은 겉으로는 민주투사, 내부에서는 당시 김정일 보다 더 독한 독재자였다"라고 했었다.  

그의 자서전이 서점가에 나돌자, 김대중은 모든 가용 인력을 동원해서 그책을 전부 사들여 불태웠었는데, 그돈은 김대중이가 지불했다는 소리는 못들었었다.

박영선이는 "독재자"를 표현하면서, 돌아가신 박정희대통령을 뜻한것 같았는데,  차라리 박정희는 대통령으로서 정당하게 지금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처럼 자유를 누릴수있게할수만은 없었기에 일부자유를 유보 했었고, 그 목적은 어떻게든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는배고픔의 설움을 유산으로 남겨주지말자"라는 목적이 뚜렷했기에, 당시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건설현장에서 주야로 뛰고 있을때, 입으로만 "민주투사"라는 미명하에 김대중이는 경부고속도로 건설현장으로 달려가 땅정지하는 불도져의 Shovel앞에 벌렁드러누워 도로건설을 막았던 경제건설의 역적이자 방해꾼이었었다.

김대중보다 더 악랄하게 박정희를 비난했었던, 며칠전 서거한 "백기완"씨가 한말은 유명하다. "박정희는 우리 정치꾼들 3만명을 못살게 괴롭혔지만, 김대중 김영삼은 5천만 국민들을 못살게 괴롭혔던 자들이다"라고.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18.html

김대중의 "민주투사"라는 이름은 대통령이 되여 나라를 다스려 보겠다는 그꿈 하나였었지만, 박정희는 위에서 언급한 그목적 하나를 위해 뛰면서, 김대중 김영삼같은 입만열면, 민주투사들이 독재정권에 시달린다라고 비난하고 헐뜯을때 "내가 독재를 했다고 비난하겠지만,  그독재의 뜻이 무엇이었나를 다음에 알게 될때, 그때도 독재했다고 생각되면,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유명한 말한마디로, 계속 밀어부쳐 농업국가에서 오늘날의 공업국가로, 잘사는 나라의 Foundation훌륭히 만들어 유산으로 우리에게 물려 주셨다.   지금 다시 대한민국은 배은망덕의 극치로 치닫고 있다.

같은 시대에 김대중이를 신처럼 우러러 받들었었고, 운동권의 선봉장이었던 "김문수"가 훗날 경기도 지사를 하면서, "박정희는 나라를 가난에서 구제한 진정한 애국자로 '공칠 과삼'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내면서 근현대사의 진정한 아버지라고 인정했었다.

박영선에게 묻는다. "당신이 중소기업장관 하면서 이루어낸 업적이 무어냐?" 내가 알기로는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의 목을 조이는 악법양산에 앞장섰던 장본인이었다. 얼른 기억에 떠오르는 악법 몇개만 나열해 보겠다. "상법개정, 중대재해처벌법, 노동조하합3법, 획일적 주52시간제" 등등 기업활동에 쇠고랑을 채우는 악법 양산뿐이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2/1-90-1-100-700.html

독재자의 진정한 의미가 뭔가를 할수만 있다면 다시 공부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G20 대열에 서있게만든 박정희 대통령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는 뜻에서, 현충원 묘소를 참배하고, 봉분에 박혀있는 쇠못을 철거하는데 일조하거라.  거짖선동은 그만.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자신을 반박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김어준씨도 괜찮다고 했다. 왜 이렇게 오버하느냐"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19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김어준씨에게 전화했더니 '두 후보님 입장에서 할 말 다하셨는데 괜찮다. 할 말씀하신 것'이라고 답했다"며 "(박 후보가) 왜 독재를 운운하느냐"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균형 줄을 잡자는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참 그분(박 후보) 지금 조급하다. 옛날에는 친문이 아니고 비노무현이었다. 그런데 지금 후보가 되려니 친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봐 아부하는 거냐. 왜 이렇게 오버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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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tbs)을 '시민의 나팔수'로 만들겠다는 공약이 '외부 압력'이라는 지적에 "사실이 왜곡됐다"며 "tbs가 정치 프로그램을 계속하게 되면 균형추를 잡아야 한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같은 비판이 "프레임 씌우기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공정하게 하자고 한 것뿐인데, 김어준씨보고 나가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그걸 프레임 씌워서 독재 정권 운운하는 그 발상이 정말 촌스럽다"고 비판했다.
 

앞서 조 후보는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tbs는 정권의 나팔수"라고 비판했다. 진행자 김어준이 "그러면 저는 뉴스공장 관둬야 하는 건가"라고 묻자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대신 진중권, 서민, 서정욱 변호사 코너를 만들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 후보는 "tbs는 이미 허가가 된 지상파 라디오 방송이다. 방송을 시장이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나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박영선 "독재 발상" 지적에…조은희 "김어준도 괜찮다는데,왜"

https://news.joins.com/article/2399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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