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03, 2021

풍선방지법 지적한 미의원 비난한 송영길 방미 막아야, 여야 6인, 바이든 취임 방미 앞두고, 송영길 "전단법 해명"

나는 송영길이를 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국회외통위원장 자격으로 여야의원 5명을 이끌고 미국대통령 취임식에 간다는데 참석해서는 절대로 안됨을 알기에 기를 쓰고 막을수만 있다면 막고싶은 간절함이있다. 지금 이시점에 김정은이의 대변인짖 하는 송영길이가 미국가는것은 백해무익이기 때문이다.

그가 국회의원으로, 그가 취해온 행동은, 입만 열면 동맹국인 미국을 비난하고, 북괴 김정은집단을 옹호하는 발언을 계속해온자다.  그런자가 이번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위해서 또 다른 거짖말을 하기위한 꼼수를 발표하는것 보면서, 이자가 미국에 가면 그가 말한데로 한미동맹강화가 아니고 더 부서지게 할뿐이라는 점이다. 

미국의 정보망은 세계일등인데, 그가 과거에 발언한 내용을 다 꿰고 있을 미국인데......그는 "최고존엄 암살  DVD를 뿌리면 북이 장사정포를 쏘지 않겠나" 또는 조양호가 최순실에 미운털박혀 한진해운 법정관리"를 하게 된것이라는 헛소리 하는 짖을 보면서, 문재앙과 똑같은 정치적 사상을 갖고, 내편이면 무조건 옹호하고, 반대편이면 무조건 쪼아 죽이는, 선동꾼의 전형적인, 그래서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하는, 해악만 끼치는 암적존재라는점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만약에 김정은이가 장사정포를 우리 남한에 쏘면, 대한민국의 군대가 방어차원에서 포 또는 미사일을 발사하기전에 벌써 미국의 최신형 포탄이 김정은이의 거처를 박살낼거라는것을 알고 있는데,  과연 김돼지가 방아쇠를 남한을 향해 당길까? 송영길씨 미국을 과소평가하지도 말고, 맹방이 왜 필요한가를 공부좀 하고 씨부렁 거려라.

탈북민들이 남한에 살면서 보고 느낀점을 북한 동포들에게 알려서, 할수만 있다면 탈북하여서라도 남한으로 와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풍선에 모든 정보를 넣어 날려 보내는 애국적 행동이, 김정은이가 장사정포를 쏘아댈 빌미가 된다고 생각하는 송영길 겁쟁이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고 김정은을 지지하는 첩자이기에, 이런자가 미국가면 대한민국의 동맹에 걸림돌이 되기에 미국행을 반대하는 것이다.

그자는 또 미국을 비난하기를 "미국은 핵탄두 5000개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김정은이가 자구책으로 핵을 보유하겠다는데 기를 쓰고 막는 행위는 왜 핵무기 보유를 막아야 하는가를 전연 모르는 무식함을 스스로 폭로한것이다.

전세계는 일본에 투하된 원자탄의 위력에 놀라, 1970년도에 NPT(핵확산방지조약)를 미국, 러시아(당시 쏘연방), 영국, 프랑스,중국등 5개국이 주동이 되여, "핵을 보유하지 않은 나라의 핵보유를 막는것이 급선무다"라는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NPT창설의 의미를 부여 했었다.  지구촌의 대부분 나라들이   NPT에 가입했다가 탈퇴한 나라들이 여럿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이북이다.  현재  NPT회원국을 탈퇴했거나 아닌 나라들은 인도, 파키스탄, 이스라엘, 리비아 정도로 알고 있지만, 리비아는 자진 핵무기를 포기한 나라다. 그러나 이들 나라들은 최소한 자기나라 국민들을 굶주림에 허덕이게 하지 않고, 거주이전의 자유를 박탈하지 않고, 개인의 자유를 완전히 인정하고 있는 나라들이라는 점이 북한과 완전히 다른 점이다. 

송영길이 미국의 핵무기 5000개를 비난한것에 대해 뭐라고 답변할까?가 무척 궁금해진다. 풍선못날리게 하는법을 신랄히 비판했던, 미국쪽 의원들을 만날것으로 예상하는데, 과연 송영길이가 또 어떤 꼼수로 그순간을 피해갈지 무척 궁금하다.  그가 설명한 내용이 미국측 의원들의 마음을 잡지 못한다면, 한미관계는 더 어려워질뿐이다.

같이가는 국민의힘 의원들역시 공부좀 많이 해서, 왜 대한민국은 미군이 주둔해야하면, 전작권이양도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점과,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을 혈맹으로 믿고 있으며, 미국이 뒤에서 버텨 주어야 한국의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수 있다는점을 강조하면서, 현정권이 중국쪽에 기우는 정책은 이제 앞으로 1년을 전후해서 끝나고 다시 박근혜 이명박 정부 시절때 처럼 혈맹관계는 더 단단해 질것을 약속한다고 선언하라.

송영길이가 미국에 대통령 취임 경축 사절일원으로 가는것을 죽을 힘을 다해 막는것이다. 단 한마디라도 미국의 마음 상하지않게 했었다면...앞으로의 한미동맹관계를 더 튼튼히 하기위해서, 송영길의 방미절대로 막아야 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현지시각) 열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미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 3명씩 동수로 구성됐다. 새로 출범하는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초당적으로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국회 외통위원장인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19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가 인사들을 두루 만날 것”이라며 “한미동맹 강화 입장을 미국에 재차 표명하면서, 북미관계 개선을 위한 미국의 노력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미단은 송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김영주·김영호 의원과 국민의힘 정진석·박진·김석기 의원 등 총 6명으로 꾸려졌다.
 
방미단은 제임스 리시 상원 외교위원장(공화당)과 그레고리 믹스 차기 하원 외교위원장(민주당)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호 민주당 의원은 “새 행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전략이나 기조를 확인하면서 한편으로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축하하는 의미도 들어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긴장 완화 등 어젠다를 중심으로 설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한미 간의 전통적인 동맹관계를 정상화하는 게 절실하다”며 “특히 이 정부 들어 느슨해진 한미관계를 다시 당기는 게 이번 의원외교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방미 중인 민주당 한반도TF 소속 의원들이 카이 케헬레 연방 하원의원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케헬레 의원, 김한정 의원, 윤건영 의원.연합뉴스

지난해 11월 방미 중인 민주당 한반도TF 소속 의원들이 카이 케헬레 연방 하원의원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케헬레 의원, 김한정 의원, 윤건영 의원.연합뉴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초 자신들이 단독 처리한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해명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미국 정가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 성심성의껏 설명할 것”이라며 “바이든 정부가 동맹국 의회를 존중한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미 하원은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을 비판하며 이달 중 청문회 개최를 예고한 상태다.
 
여야 의원 방미에 대해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원외교는 정부간 외교보다 좀더 부드럽고 상세하게 서로를 이해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대북전단금지법 등 미국 정가 관심 사안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풀어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전직 외교관은 “지금은 새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동맹 강화를 위한 치밀한 외교전에 온 힘을 쏟아야 하는 시기인데, 의원단 방미가 오히려 외교력도, 메시지도 분산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대북전단금지법을 놓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상반된 입장이기 때문에 대미 메시지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김효성·박현주 기자 kim.hyoseong@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단독]여야 6인, 바이든 취임 맞춰 방미...송영길 "전단법 해명"

https://news.joins.com/article/2396081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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