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0, 2020

"똥묻은 탕녀가 겨묻은개 혼낸다"고 설치는데, 윤석열과 야당과 언론을 놀이개감정도 취급한 탕녀의 꼴볼견.

 나는 요즘 Coronavirus Pandemic에 너무도 감사하고 있다. 이전염병 때문에 사람들 모두가 마스크를 하고 있어,내가 가장 보기 싫어하는 사람중의 하나인, 추하고 더럽고 체면도 모르는 탕녀, 그추한 여인의 얼굴을 일부만 볼수있기 때문이다. 욕심같아서는 병아리 눈꼽만큼이라도 보기 싫지만....

옛말에 "똥묻는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속담이 있었고, 그말의 뜻은 현재 사회에서도 많이 인용돼고 회자된다. 몇십년을 같이 한이불 덮고 자면서 사랑도 나누었던, 남편도 쫒아내고 현재는 어디 있는지?의 여부를 언론에서도 발표 못하는것을 미루어 해석하면, 무법천지를 만드느라 너무도 바빠서 인지는 몰라도, 서방님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사랑스러운 달창 선동꾼에 푹빠져, 획 돌아버린 여인인것으로 짐작된다. 

간밤에 달창님으로 부터 어떤 밀담을 나누었는지, 국민들이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는, 윤석열검찰총장을 향해 "대검 국민기망 하지 말고 사과부터 했어야"라고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견소리를 하지를 않나,  여의도에서 민주당 찌라시들에게 숫자적으로 열세에 몰려 허우적 거리고있는 야당과, 달창에 안테나 마추고 달창과 그찌라시들에게 충성(?)하고, 이제 몇안남은 언론기관을 향해서도 경거망동하지말고, 잘 처신하라는, 독재정권의 Warning을 퍼부어댔다. 

더러운 탕녀의 견소리를 경청할 사람은 오직 달창밖에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오죽했으면 금태섭씨마져 더럽고 추한 탕녀가 보기 싫다고, 한솥밥 그만 먹겠다고 선언을 했을까.  먹은것이 있으면 배설을 해야 하는데, 추 탕녀는 닥치는데로 벌리고 배설하는 그모습이, 내가 인도여행을 하면서 수도셀수 없이 목격했었던, 주위에 아랑곳 하지않고, 까벌리고 볼일보는 그곳 사람들을 연상케 하고도 남을 짖을 오늘 또 한것이다. 그래서 냄새가 더 풀풀 나서 코속에 비싼 향수를 뿌려야만 했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6/01/india-tour-fatehpur-sikri.html

내일이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 준비에 바쁜 총장을 향해 "국민을 기만한 대검, 중상모략이나..."라고 화를 내기전에 지휘관으로서 성찰과 사과를 먼저 했어야 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무법장관이 "페이스북"을 참 많이도 애용한다. 오늘도 "검찰개혁에 단 한번이라도 진심으로 대한적이 있었느냐? 오직 실망만이 쌓여있을 뿐이다"라고 퍼부어댔다. 달창하고 Chord가 삐꺽한 분풀이를 검찰총장에 화살을 날린것 같은데, 총장이 추한무법장관의 놀이개 깜인가?  내일도 언론에 또 나오게 되면, Face Mask로 얼굴 다가리고 나오는게 국민들 위한다는것 보다, 본인 자신의 더러운 면상을 국민들로부터 숨기는게 좋을것 같아서 해주는 말이다.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곧이 들을 국민이 없을 지경이다. 지휘감독자인 장관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짖말을, 달창으로부터 배운 그대로 써먹는것, 참으로 야비하다.  국민들이 그녀의 더러운 행태를 비판할 말을 알아서 정확히 표현해준, 즉 판을 깔아주는 "영구"역활까지 해준 것이다.  수고 많이 했수다 탕녀씨. 

난 여기서 꼭 더러운 탕녀에게 해답을 듣고싶은 궁금증이 있다. 헌법 어디에 장관이 총장에게 명령을 하라는 조항이 있으며, 설령 있다해도 자기집 머슴부리듯한 언어를 상용하는 더럽고 추잡한 단어사용을 허용한다는 구절이 있는가? 설명해 보시라.

달창의 애정을 듬뿍받고 있다고해서, 국민들이 어렵게 투표해서 국사를 잘 돌보라고 여의도에 보낸 국회의원보고 이치에도 맞지않는 망말을 해대는, 즉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했다라고 무법장관을 비난하기전에, 국민을 기망한 대검을 먼저 저격해야한다"라고 시정잡배들도 사용하기를 꺼리는 더러운 단어를 배뱉는 그녀의 정신상태가 바로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어 왔다는 점을 이제라도 깨달으시오. 달창과 싸잡아서 국민들이 공중분해 시켜 바람에 날려버리기전에... 

달창씨이...이젠 지겨울때도 됐으니, 더러운 탕녀를 버리십시요. 달창씨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테고, 이를 본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게되면, 그날이 끝장이 되는 날일텐데..그렇게 되기전에 알아서, 좃꾹이를 바꾸듯이 이제 결단하시고,  달창께서 즐거운 마음으로 임명하면서 "살아있는 권력에도 사정의 칼을 들이 대어 이나라에 법치를 잘 세우시요"라고 격려해줬던 그기억을 잊지 않으셨다면, 이제라도 검찰총장에게 "고맙소,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소. 남은 임기동안에도 법통을 세우는데 헌신해 주시요"라고 응원을 해줘야 달창을 국민들이 '창달'이라 바꾸어 불러줄텐데요.  뒤에 숨어 있지만 말구요.

대검찰청 국정감사를 하루 앞둔 2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국민을 기만한 대검”, “'중상모략'이라고 검찰총장은 화부터 내기 전 알았든 몰랐든 지휘관으로서 성찰과 사과를 먼저 말했어야한다. 유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8시쯤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개혁'에 단 한번이라도 진심이었으면 하고 바랐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 믿음이 무너져 참으로 실망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최근 수사지휘권 발동의 이유가 됐던 라임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언급했다.

추 장관은 “김봉현에 대하여 그가 구속된 4월 23일 이후 석달사이에 무려 66회나 불러서 여권 정치인에 대해 캐묻고 회유하는 조사를 반복했다고 한다”며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피의사실도 언론을 통해 마구 흘러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반면 야권 정치인과 검사들에 대한 향응제공 진술이 있었으나 지검장의 대면보고에 그쳤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했다”며 “법무부와 대검 반부패수사부에는 보고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라고 했다.

추 장관은 그러면서 검찰을 향해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 들을 국민이 없을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휘 감독자인 장관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국민께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도 했다.

야당과 언론도 이날 추 장관의 비판 대상에 올랐다. 그는 “'사기꾼의 편지 한통으로 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했다’라고 맹목적 비난을 하기 전에 국민을 기망한 대검을 먼저 저격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1일 오전 추미애 장관 페이스북
21일 오전 추미애 장관 페이스북



◇다음은 추미애 법무장관 페이스북 글 전문

“검찰개혁”에 단 한번이라도 진심이었으면 하고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 믿음이 무너져 참으로 실망이 큽니다.

죄수를 검사실로 불러 회유와 압박으로 별건수사를 만들어내고 수사상황을 언론에 유출하여 피의사실을 공표해 재판을 받기도 전에 유죄를 만들어 온 것이 부당한 수사관행이었다며 대검은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했습니다.

6월 12일 대검은 법무부에 수용자의 불필요한 반복소환 등 실태점검을 하기로 약속했고 법무부와 함께 제도개선을 하기로 약속하고 16일 <인권중심수사 TF>를 만들었습니다. 뒤이어 19일 법무부와 대검은 공동으로 <인권수사제도개선 TF>를 발족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7차례나 연석회의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지난 9월 21일 수용자를 별건수사목적으로 반복소환하는데 일정한 제약을 가하고 범죄정보수집목적으로 소환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는 발표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김봉현에 대하여 그가 구속된 4월 23일 이후 석달사이에 무려 66회나 불러서 여권 정치인에 대해 캐묻고 회유하는 조사를 반복했다고 합니다. 여권정치인들에 대한 피의사실도 언론을 통해 마구 흘러나왔습니다. 반면 야권 정치인과 검사들에 대한 향응제공 진술이 있었으나 지검장의 대면보고에 그쳤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했습니다. 법무부와 대검 반부패수사부에는 보고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부당한 수사관행을 근절하겠다고 한 순간에도 수용자를 이용하여 열심히 범죄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 들을 국민이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휘 감독자인 장관으로서 작금의 사태에 대하여 국민께 참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야당과 언론은 ‘사기꾼의 편지 한통으로 장관이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을 발동했다’라고 맹목적 비난을 하기 전에 국민을 기망한 대검을 먼저 저격해야합니다. “중상모략”이라고 검찰총장은 화부터 내기 전에 알았든 몰랐든 지휘관으로서 성찰과 사과를 먼저 말했어야 합니다. 유감입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9950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0/10/21/PGUJWQ6QYZFZFNWVCAAMNBQ6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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