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purity: "니애미추미애니" 앞뒤발음이 똑같은 추한 여인, 문재인 Series들, 더늦기전에 귀기울이시기를...안타깝다.

대한민국은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혈통(?)을 중시하는 동방예의(?)지국이다. 그렇게 믿고 5천만 국민들이 살아온 단일(?)민족이었었다.

대한민국에는 헌법이 있고, 이헌법 시행을 뒷받침하기위해 수많은 법령들이 만들어졌고, 최근 지난 75년 역사를 특히 재조명해 보면, 5천만 국민들은 비교적 그헌법과 법령에 따라 사회생활을 충실히 해왔었는데, 최근 지난 4년여 동안에 그준법 정신을 생활화 하는게 과연 세상을 옳게 살아가는 습관인가(?)에 대한 많은 회의를 느끼게 하는 사건들이, 갑자기 지난 몇년 사이에 나타난 2명의 성인 남녀 때문에, 대한민국 천지가 뒤흔들리고 있다.

헌법과 모든 법령을 완전히 무시하고 마치 성모마리아 처럼, 세상의 모든 이치를 떠나 하나님의 성은을 입어 독생자 아들을 얻은것처럼 행세하고, 정혼자 '서'씨는 어디에 있는지 그존재도 알지 못한채, 태어난 그아들 이름이 "서재휘"였다. 진짜 성모마리아의 아들인 예수님은 공생애 30년 동안에 목수와 그리고 갖은 정신적 신체적 곤욕을 치르고 결국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는 어려운 삶을 살으셨다.

그런데 이번에 마치 성모마리아처럼 행세하면서 세상의 불법권력을 휘두른것도 모자라,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태어난 아들인것 처럼, 신성시 하는 아들을 과잉보호 하기위해 남들 다하는 군복무중 휴가나왔을때, 귀대시키지 않고 탈영한것이 마치 하나님의 성은을 입은 아들에게 불경스럽게 세상의 법을 적용하여 감옥에 처넣을려는, 빌라도같은 놈들을 붙잡겠다고, 검찰 개혁이라는 거창한 Project까지 만들어, 헌법과 각종 법률을 위반한 자들을 붙잡아 법의 심판을 받게하는 검찰조직을, 마치 빌라도같은 나쁜집단으로 몰아 다 깔아 뭉개고, 제2의 성모마리아 행세를 하는 추한 여인의 간큰 범법행위를, 마치 하나님처럼 행세하는 문재인씨가 통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에, 사이비 성모마리아, 사이비 재림예수, 사이비 하나님이 판을 치고있다니....

사이비 성모마리의의 무소불위의 권력남용을, 과감하게 파헤쳐 세상에 알린 몇분들의 동영상을 모아서 여기에 옮겨 놓았는데, 신(?)에 대한 불경죄를 저질렀다는 오명을 쓸수있는 위험을 무릅쓴 그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제발 무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