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9, 2020

해경 "北, 피살 공무원 인적 소상히 알고 있었다…월북 맞다", 국록먹는 공무원되기위해서는 거짖말이 필수인 한국(?)

 

공무원될려고 열심히 수험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쌍수들어 알려주고 싶은 희소식하나를 발견했다.  열심히 공부하면 그수험생은 백번, 천번 도전해도 시간만 죽이는 꼴이 되는 세상속에서, 단 한번에 붙을수 있는 방법은 "거짖말을 아주 잘해야한다"라는 진리를 오늘 아침에 발견했기에 널리 수험생들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고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공무원 사회, 즉 국가에서 주는 월급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은, 목숨바쳐 근무하시는 정직한 공무원 몇명빼고, 전부 거짖말로 근무하고 업무를 처리한다.

여의도 300명을 포함한 국민 세금을 마치 자기 주머니돈처럼 탕진하는 거짖말쟁이들, 검찰, 경찰, 해경, 판사들을 포함한 사법부,  특히 행정부를 대표하는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국민세금에 빨대박고 사는 사람들, 그리고 국방을 한답시고 Fatigue Uniform입고 어깨에 번쩍번쩍 하는 별들을 달기위해 청와대에 안테나 방향 마추고 살아가는 불쌍한 군인들과 서재휘같이 애미의 빽믿고 탈영을 하면서도 오히려 이를 신고한 동료 사병을 곤경에 빠뜨리는 군인들, 등등....

문제는 그러한 거짖말 조직속에서 살아가는 숫자가 수백만명이라는 점이다.  문재인 청와대는 여전히 그숫자를 늘리기위해 온갖 거짖말로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팽창시키고, 이들을 먹여 살리기위해, 권력기관은 경제살리기에 밤낮없이 고생하면서, 먹거리를 찾아 물고 돌아오는 기업인들을 잡아 족쳐 주머니 채우기에 혈안이 되여 있는 나라, 대한민국.  이것도 사실이 아니기를 기원하지만....

특히 여의도 민주당 찌라시들의 경력을 보면 40%이상이 과거에도 거짖말, 사기, 공갈 죄로 법의 심판을 받았던 경력이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입만 열면 거짖말로 시작해서, 거짖말로 끝을 맺는다. 송0길, 정0래, 황0, 황0석, 최0욱 그리고 가장 악질적인 거짖말로 탈영한 아들을 지키고 있는 추0애,  이루 다 헤아릴수가 없다.

그증거중의 하나만 보도된 뉴스를 보고 내느낌을 적어본다. 갑자기 해경이 "연평도 인근해상에서 실종된후 북괴군에 의해 사살된 공무원은 월북한게 사실이다"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정도로 정보판단이 일주일 이상이 걸린다면,  북괴와 첨예한 지역인, 이번 사건이 터진곳의 경계를 어떻게 그동안 해왔단 말인가?  해경청장은 물론, 청와대 문재인씨의 총애를 받은, 거짖말선수가 맡고 있다는 뜻으로 이해된다.  

문재인 거짖말쟁이에게 보은의 뜻으로, 일주일후에야 그상황을 그어떤 큰 특종이나 발견한것을 발표하는것 처럼,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피격당한 현장에서 뛰고 있는 공무원을 이렇게 월북자로 몰아버린 거짖말 믿을자가 누가 있었다고 생각하나?

박근혜 대통령때도 월북자가 있을때, 우리쪽에서 사살했다는 증거를 댔는데, 그것은 맞다. 왜 월북 공무원으로 확인됐다면 즉각 사살하지 않고, 쳐다만 봤나? 그게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절대로 아니다. 월북자가 맞다면, 그자는 대한민국의 적이니까, 즉각 행동을 취해 월북을 막거나, 여의치 않았으면 사살했어야 했다. 적군이기 때문에. 그래서 박근혜 정부때도 그런 사건이 있었다면, 최고의 판단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지금은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 당시의 그상황을 언급한다해도 그발표가 사실이라고 믿는 국민들은, 미안하지만, 몇명만 빼고는 없다는점을, 해경청장은 논리정리를 한다음에 발표 했어야 했다. 

해경청장의 발표는, 문재인 거짖말 발표를 더 엉터리, 짜맞추기 대국민 발표였다는것을 더 확실히 뒷받침 해준것 뿐으로, 오히려 해경청장은 곧 좌천 아니면 Fire될것으로 생각된다.  문재인씨는 이런 엉터리 대국민 경고용 발표를 하여,  추미애 사기사건으로 폭발직전에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회유할려는 계획이 거짖말 처럼 망가졌다는 사실이다.  배를 타면 구명조끼 입는것은 기본 상식이다. 그런데 조끼를 입었기 때문에 월북자로 몰아부친다는것..... 너무도 어설픈 거짖말의 향연이다.

이러한 혼란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지탱되는 이유는 그사기꾼들로 들끓는 속에서도 진정으로 나라걱정하면서 꾸준히 임무에 충실하고 있는 진정한 공무원들이 떠받치고 있기 때문인것이다. 마치 진흙속에서 피어난 연꽃송이속에서 솟아나, 여왕의 신분으로 환생한 심청이가, 아버지 심봉사를 지극정성으로 모신 이야기 내용처럼, 갖은 고통속에서 직분을 충실히 이행한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말이다.  그런분들중의 한분이 이번에 북괴의 총격에 피살된분으로, 문재인과 패거리들이 "월북한 자"로 사기치고 몰아부쳐, 억울한 죽음속에서 구천을 헤매고 있는 분이다.

군대를 필하지 않은 많은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이, 군대얘기는 제일많이 떠벌린다. 그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내가 군대생활을 엉터리로 한것은 아닐까? 할정도로 혼란까지 일어나게 한다.  선한끝은 분명히 있는 것이다. 추미애를 비롯한 찌라시들이 계속 여론에 몰리면, "청와대를 김정은이의 아지트, 평양으로 옮기겠다"라는 거짖말이 떠돌지 않을까?라는 엉뚱한 상상까지도 하게된다.

해양경찰청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후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공무원은 월북한 게 맞다고 판단했다. 
 
해경은 29일 실종 공무원 사건 관련한 수사 진행 브리핑에서 "실종자가 북측해역에서 발견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북측이 실종자 인적사항을 소상히 알고 있었다"며 "북측에 월북의사를 표명한 정황, 실종자가 연평도 주변 해역을 잘 알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표류예측 분석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실종자는 월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해경 수사팀이 지난 28일 국방부를 방문해 확인한 내용이다. 
 
해경은 "실종자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단순 실족이나 극단적 선택 기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밝혔다. 
 
해경은 어업지도선 실황과 주변 조사 등에 대해서도 전했다. 해경은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와 동료 진술 등을 통해 선미 갑판에 남겨진 슬리퍼는 실종자의 것으로 확인되며 국과수에서 유전자 감식 중에 있다"며 "선내 CCTV는 고장으로 실종 전날인 지난 20일 오전 8시 2분까지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고 저장된 동영상 731개를 분석한 결과 실종자와 관련된 중요한 단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또 실종자의 북측 해역 이동과 관련한 표류 예측 분석 결과를 언급했다. 국립해양조사원 등 국내 4개 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실종 당시 조석·조류 등을 고려할 때 단순 표류일 경우 소연평도 주변을 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남서쪽으로 표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류 예측 결과와 실종자가 발견된 위치는 상당한 거리 차이가 있으며 인위적 노력 없이 실제 발견 위치까지 표류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게 해경 설명이다. 
 
해경은 "지난 24일 이후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했다"며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 CCTV 녹화영상 분석, 실종자 주변인·금융관계 조사, 실종자 이동 관련 표류 예측 분석, 국방부 방문을 통한 사실관계 확인 등 다각적으로 살펴봤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확인된 사항과 현재 진행 중인 CCTV 감식, 인터넷 포털 기록과 주변인 추가 조사 그리고 필요시 국방부의 추가 협조를 받아 수사를 진행해 나가겠다"며 "유족 분들께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해경 "北, 피살 공무원 인적 소상히 알고 있었다…월북 맞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83652?cloc=pwa-pc-p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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