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2, 2020

황희 "철부지가 산 태웠다",秋아들 의혹 꺼낸 병사 실명 공개, 추한여인에게 '아들이름공개' 요구 먼저 ...

 아무리 한솥밥을 먹는 찌라시들의 집단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사회적 흐름은 보면서 입을 벌려 하고싶은 말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추한 여인의 아들이 탈영한것을 확인해준 당시의 병사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철부지가 산 태웠다"라고 가장 깨끗한척 하면서, 추한 여인의 팔을 들어 준다고 나불댔구나.

그정도 정의롭다면, 추한여인의 아들놈 서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실명이 밝혀진게 없었다.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더러운 새끼이름 밝히는것은 불법이고, 당직병사가 밤잠 안자고 불침번 서면서 일어났던, 추녀의 아들놈이 추한 애미의 빽을 믿고 맘데로 탈영한 그순간의 Fact를 전국민앞에 나서서 보고한것은 "철부지가 산 태웠다"라고 .... 주절거려? 그태산이라는것이 뭔데? 추한여인 감싸는게 태산이었더냐?

당신 국회의원 맞아? 어느 구역에서 나왔냐? 그곳 주민들, 당신이 떠들어댄 그힘빠지고, 한쪽으로 편중된, 추한 여인에게 아부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실망 많이 했겠다.

당신 이름이 "황희'라고 했는데, 그주제에 "황희"정승의 이름을 도용해서 사용은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내가 배운 "황희"정승은 지조를 지키면서 백성들을  돌봤었던, 현인 이었다. 사회정의를 위해 좋은 일은 못할망정, 탈영병의 애미가 무법장관질 하는데 읍소해서 한몫 챙기겠다는 협잡을 하는데.... 그만 접어요. 환상도 깨시고....

당신이 사회에 나와서 국가를 위해 한일이 뭐가 있나? 전부가 선동꾼들, 인권변호사라는 이름 걸고, 비서 성추행하고, 구데기 같은 집단에서 민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개인 주머니 챙기기에 혈안이었던 자들을 도와준것이 국가를 위한 것이었던가?

몇가지만 나열해 보겠다.

김정일에게 국민몰래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퍼다주고, 노벨 평화상을 획득한, 선동가 김대중의 비서를 했더만.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그얼마나 선동질 했었나. 야당대표시절, 경호실장했던 "함 ㅇㅇ"씨가 물러난후 자서전을 발표한 내용중에서, 김대중의 민주주의는 허울뿐이라고 폭로된 내용을 국민들이 일고, 알기전에 전국의 각서점을 뒤져 다 거두어 갔었던, 선동군의 비서를 했으니 당신의 정신상태를 충분히 알수 있을것 같다.

군통수권자로서 한다는 소리가 "군대가서 3년간 썩는시간...."을 국민들 앞에서 씨부렁거린 노무현 청와대에서 행정관 했더구만. 

또하나, 인권변호사출신 박원순 색마의 여비서에 대한 일방적 애정행각을 하기위해 6층 전체에 심지어 낮잠자는 방까지 만들어 애용했던 색마의 선거대책 특보까지 했더라, 해당 여비서의 고발로 사회에 알려지자, 그래도 일말의 염치는 있었던지, 북한산에서 몸을 던져 죽었다고 하는데, 내생각으로는 타살인것으로 믿어지는데.... 언론은 벙어리가 됐다.

최근에는 문재인 선거대책 부본부장까지 했더구만.... 참 경력이 화려한데, 당신이 맡았던 그직책들중에서 단 한번만이라도 나라와 국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을  했었다고 자신있게 자랑할수있는 업적이 있었나?  한다는짖이, 한국 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어 뒤흔들고있는 추하고 더러운 여인의 꽁무니를 뒤따라 다니면서, "철부지가 산 태웠다"라고 밑도 끝도 없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견소리를 짖었더구만.  

남은 인생이라도 정말로 국민과 나라를 위해 한번 정의롭게 살아보시요.  어렵게 "보릿고개"를 넘기고 오늘처럼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볼려고, 심지어 김대중, 김영삼 같은 선동가들로 부터 "독재자'라는 욕을 먹으면서 개의치 않고 뚝심으로 밀어부쳐, 경부고속도로까지 만들어 주셨던 그애국적 고마움에 단 한번만이라도 "고맙소"해봤는가?

추하고 더러운 추한 여인에게 "아들놈 이름 공개합시다"라고 해볼 용기를 보여라. 그래야 세상이 공평해지니까.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12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 "최초 트리거(방아쇠)인 당직 사병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당직 사병의 실명을 거론하며 "산에서 놀던 철부지의 불장난으로 온 산을 태워 먹었다"고 적었다. 그는 당직 사병의 제보가 국민의힘이 추 장관을 고발한 근거가 됐다면서 "말도 안 되는 사건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직사병은 잠수을 탔다"며 "이 엄청난 일을 누가 책임져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언행을 보면 도저히 단독범이라고 볼 수 없다"며 "당직 사병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며, 공범 세력도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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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순한 검찰 개혁의 저지인지, 작년처럼 대한민국을 둘로 쪼개고 분열시켜 대혼란을 조장하기 위함인지 우리 국민은 끝까지 추궁할 것"이라며 "국정 농간 세력을 반드시 밝혀내 뿌리 뽑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국방위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국민의힘은 황 의원을 강력히 비판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자신들 편이 아니라는 이유로 27살 청년의 이름을 공개재판에 회부하는 무도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라며 "민주당 의원이 범죄자로 낙인찍은 당직사병은 누군가의 소중한 아들이고 누군가의 귀한 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 장관 아들 한 명 살리기 위해 국민을 공범으로 모는 무도한 문재인 정부"라며 "민주당은 추 장관을 얻고 국민은 잃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황희 "철부지가 산 태웠다"···秋아들 의혹 꺼낸 병사 실명 공개

 

https://news.joins.com/article/238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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