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er Lukashenco 독재자와 싸우는 여성 3인방, 문재인 독재와 옹호하는 여성 3인방. 조국을 위해 싸우는 방향이, 한쪽은 독재자를 몰아내기위해 목숨 바쳐 싸우고,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독재자 문재인의 영구집권을 옹호하기위해 싸우는 전사들이다.
벨라루스(백러시아)의 Alex Lukashenco는 옛쏘비에트 유니언이 해체 되면서, 벨라루스의 정치적 지도자로 등극하게된다. 쏘연방 시절에는 쏘련육군에서 국경 수비대로 근무했었고, 철저한 사회주의자로 모든 재산을 국유화 해야한다고 주창했던자다.
그는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군림하면서, 선거는 감시와 공포속에서 치러졌고, 정치적 반대자들은 모든 활동을 제한하고, 모든 미디아는 철저한 통제를 실시했다.
한국은 문재인씨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감언이설에 현혹되여 대통령을 시켜 주었는데.... 그가 손대는 국가정책마다 단 하나도 좋은 결실을 맺은게 없다는점이다. 탈원전부터 부동산 정책, 윤총장 죽이기위해 검찰개혁한다고 검찰조직을 완전 와해 시켰는데, 알고보니 추한여인의 그잘난 아들 한명 감옥행을 막기위해서였다니..
먼저 백러시아의 3여전사들에 대한 근황을 알아보자.
Maria Kolesnikova
Kolesnikova가 지난 월요일,Minsk의 중부지역에서 실종됐다. 그녀와 함께 '벨라루스 야당구룹, Coordination Council에서 일해왔던 2명의 동료들도 그녀가 사라진후에 실종돼버렸다. 2명의 동료들은 벨라루스 국경 경비대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에 입국하기위해 새벽 4시경에 Alexandrovka검문소를 통과 했었는데, Kolesnikova씨는 동행하지 않았었다. 우크라이나 국경써비스 언론관련 관계자 Oleg Bokyo씨에 의하면 Kolesnikova씨는 "우크라이나쪽 검문소에 도착하지 않았었다"라고 발표한 것이다.
월요일 그녀가 벨라루시아를 탈출하여 Lithuania에서 살고있는 곳에서 CNN기자 Christiane Amanpour를 만난 Tikhanovskaya씨는 "이순간에도 제가 운영하던 Coordinated Council은 계속 추적을 당하고 있으며 또한 납치되거나 갖은 고난을 당하고있다. 이때문에 나는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데, 왜냐면 이시간현재, 우리는 Maria Kolesnikova의 소재를 전연 파악못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한탄하고 있었다.
Svetlana Tikhanovskaya
지난 8월달에 실시됐던 대통령선거에서 야당후보였던 Tikhanovskaya씨는 선거가 끝난후, 선거결과에 항의하는 데모대를 비밀경찰이 철퇴시킨후 바로 나라를 떠났었다( left the country days later)
남편이 감옥에 갇혀있는 그앞에서 시위했었던 Tikhanovskaya는 그녀의 아이들과 함께 지금 이웃나라 Lithuania에 거주하고있다고 그녀의 선거캠페인측이 발표한것이다.
그녀는 이번 대선에서 겨우 9.9%의 득표를 얻었을 뿐이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가 있은후 재검표를 요구하면서 선거결과에 대한 부당함을 공개적으로 의문을 표시했었다. "우리는 이번 선거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진정한 국민들의 뜻을 다 알고있다. 우리는 유권자들의 진정한 목소리가 도둑맞았다고 믿는분들에게 그냥 조용히 계시지 말것을 부탁드립니다."
Veronika Tsepkalo
Tsepkalo여사는 Tikhanovskaya의 자문관으로 함께 일했었는데, 이번 선거가 실시돼기전에, 신변위험때문에 Moscow로 피신했었다고 그녀의 선거본부가 발표했었다.
Tsepkalo의 남편 Valery
Tsepkalo는 미국주재 벨라루시아 대사를 지냈었는데, 후보자로 등록을 허가해주지않고, 대신에 감옥에 가둘려는 위협을 느끼자 아이들을 데리고 러시아로 피신했었다. 전가족이 지금은 폴란드로 탈출하여 그곳에 거주하고 있다.
Tsepkalo씨는 8월 19일 Reuters와 회견에서 "합법적인 대통령은 Tikhanovskaya이며, 우리의 최종목적은 독재자 Lukashenko를 대통령직에서 쫒아내는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지금이라도 당장에 고국 벨라루스로 되돌아가고 싶지만, 가게되면 즉각 체포될 가능성이 매우높아 찬스를 기다리고있다"라고
Viacorka의 설명에 의하면 Lukashenko가 여성들로 부터 특히 더 많은 저항을 받는 이유는 그의 정치행위가 너무도 잔인하기 때문인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자"는 여성들의 말에 전연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가볍게 흘려 넘기는것이다. 그는 항상 여성은 쓸모없는 존재라고 우겨대는 사람이다. 지금은 매우 영리하고 정치적 힘을 갖고있는 여성들의 힘이 그와 대항하여 싸우고 있으며, 그에게 많은 압력을 주고 있다"라고.
이러한 무자비한 여성탄압고 그리고 독재정치 때문에, 2006년부터 유럽연합과 미국은, 인권탄압을 이유로, Lukashenko정부에 모든 봉쇄정책을 실시하고있으며, 지난 8월에 실시한 대통령선거로 재선된 Lukashenko를 벨라루스의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들 여성 3인방은 오직 조국 벨라수스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을 되찾기위해 벨라루스에 있는 많은 여성들과 협력 받으면서, 외롭게 외국에서 투쟁하고 있는 여성 전사들이다.
이와는 반대로 한국에는 또 다른 여성 3인방이 있다. 이름하여 "추미애, 강경화, 김현미"다. 이들은 "법무장관, 외교장관, 국토교통부장관질을 충실히 하고있으면서, 문재인 좌파선동가에 충성을 다하고 있고, 장관으로의 권력을 최고로 악용하거나 거짖말을 하여,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자유스럽게, 전임 정권때처럼 살수있는 나라로 되돌리기위해서는 이 3명의 여자들을 대한민국에서 추방 시키기 전에는 어림도 없다는 점을 국민들이 이제는 좀 철이들고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3여성에 대한 프로필을 잠시 들여다 보자.
추미애
이여자는 여자이기를 포기한 악녀중의 악녀다. 그녀는 입만 열면 모든것을 자기에 초점을 마추에 주절대는 악녀다. 처음 그녀가 판사로 발령났을때, 서울에 있는 재판소가 아닌 지방재판소에 발령이 나자 펑펑 울었다는 악녀다. 그녀의 재판 Sentence는 당시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지만, 요즘 법무장관 하면서 권력남용을 이용하여 관계되는 사람들에게 패악질 하는 짖을 보면서 더 집중 조명을 받고있는것으로 이해된다.
장관 되면서 검찰 개혁을 하겠다고, 장관으로서의 완전한 업무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검사들 인사이동 시킨것이다. 윤총장의 살아있는 권력자들에 대한 범죄혐의로 기소를 하자, 문재인 친구와 동료들에 대한 도전으로 인식하면서, 팀을 이루어 잘하고 있던 검사조직을 완전히 3번에 걸쳐 와해 시키고, 지금은 식물총장으로 만들었다. 내용을 알고보니, 군대가서 KATUSA에서 군복무하던 아들놈이 군생활이 힘들다고 휴가차 집에온 아들을, 권력을 남용하여, 군부대에 압력을 가해 연가, 병가를 다 사용하고 그러고도 아들놈이 군에 귀대하는게 안타까워 자그만치 4일동안이나 탈영시켰었는데, 이에 대한 범죄를 덮으려고, 그렇게 윤총장의 검사Team을 초토화 시켰다는, 역사에 남을 권력남용을 하면서, 이를 따지는 국회의원에게 '소설쓰고있네'라고 면전에서 욱박지른 Attitude빵점인 악녀다. 이런 여자를 옆에 끼고 있는 문재인의 컴컴한 마음을 읽기는 쉽지가않다. 그녀가 악녀라는점을 더 확실히 알게 해주는 또 다른점은, 남편 서씨 혼자서 고향 정읍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게 가정을 갖고있는 여성으로서 할일인가? 아니면 서방을 맘데로 살아보라고 방목시키는 것인가?
아들은 인턴으로 지금 현대자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데, 인턴 급료는 국가에서 지원해준다고 들었다. 이것 또한 무슨 꿍꿍이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지? 언론은 말이없다.
강경화
이여자는 한마디로 함량미달이다. 영어권 나라에서는 거리의 거지들도 영어를 잘한다.
그녀가 어려서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강창선씨가 "미국의 소리"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게 되면서 가족이 같이 떠나 유학하여 영어를 하면서, 주로 UN에서 근무 했었다고 한다.
김대중때는 3년간 대통령 통역관으로 일하면서 신임을 얻었다고 한다.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씨가 영어를 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새빨간 거짖말이다. 김대중씨가 야당대표자로 있을때, 미국의 ABC Night Line의 간판급 앵커 Ted Koppel과 직접 영상통화를 한 실황을 본기억이 있는데, Ted Koppel은 많은 준비를 해와서 한국의 정치판에 대한 인터뷰를 할려고 했는데, 서로간에 간단한 인사말을 나눈후, 언어가 통하지 않아, 동문서답을 하게 되자, 약 5분도 안되여, "Thank you Mr. Kim. it's time to close this interview, good night sir"하고 끝난것을 나는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고있다.
강경화는 유엔에서 근무한것을 비롯하여 경력이 화려한 편이나, 그의 경력은 외교와는 전연 관련이 없었다. 외교장관 청문회에서도 말썽이 많았었지만, 청문회의 맹점인, 일정시간이 지나면 대통령이 임의로 임명하는 허점을 이용하여 장관에 임명한다.
그녀가 외교에 완전 문외한이라는점을 극명하게 나타낸때는, 문재인 대통령이 장시간의 비행끝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을 했으나, 5분만에 회담을 끝났다고 하지만, 결렬되고, 바로 다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되돌아온 외교참사였다. 그녀가 외교적 경험이 있었다면, 이런 외교망신은 없었을 것이었고, 전임정권의 외교장관들은 한번도 이런 외교망신을 당해본적이 없었다.
UN에서 발의한 북한인권법 투표에서 한국은 기권을 했었다. 북한의 만행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한국이 발의해서 유엔회의에 상정했어야 할 의제를 토의하는데, 기권을 한것이다.문재인의 대북편향을 그대로 밀어부쳐, 국제적으로 왕따를 당한 사건이기도 하다. 바로 강경화 장관의 외교능력과 관련국들과의 협의에서 상대국의 의중을 읽지 못한 무식함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렇다고 김정은 Regime으로 부터 감사의 말한마디라도 들었었다면, 문재인으로서는 영광을 느꼈을 사건이었다. 장관을 하겠다는 후보자가, 자식은 미국국적을 갖고 있어 또한 말써이었다. 입만 열면 미국을 비난해대던 그녀의 자녀가 미국적을 유지할려고 발버둥쳤던,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그녀의 애국관이나 외교에 대한 일관된 로선이 있지않고, 문재인의 손짖 발짖에 따라 행동해왔다는 점이다. 오늘도 그녀의 안테나는 청와대에 꽂혀 있다는 점이다.
김현미
철저한 문재인 하수인역활을 하는, 대한민국 창설이후 첫번째 국토교통부장관이다.
기왕이면 고향 신태인읍의 자존심을 지켜, 문재인의 앵무새가 돼지 말았어야 했는데...그점이 무척 아쉽다. 학생때는 두각을 나타내 인기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철저한 운동권 출신으로, 1987년 김대중씨가 창당했던 평민당에 들어가면서 김대중과 인연을 맺으면서, 그의 특유의 선동술을 배워 정치적으로 성장하고, 국회의원을 3번씩이나 하면서, 당의주요 당직도 맡아했는데, 문재인이가 야당당수되면서, 그의 비서실장으로 활약하면서 깊은 인연을 맺었고,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자 국토교통부장관을 맡았다. 전부가 그녀가 김때충으로 부터 배운 선동술 덕택이었다고 본다.
그러나 그가 국회의원으로 있을때 발언한것과, 장관으로 있으면서 발언한것 사이에는 국민들에게 주는 느낌이 하늘과 땅차이가 있다는것을 아직도 헤아리지 못하고 거짖말을 덮기위한 거짖말을 계속해대고 있다는데 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녀가 장관질 하면서 서민들의 부동산 취득 안정을 위한답시고 발표한 부동산대책이 자그만치 24번이었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추잡한 짖만 계속해대고 있는 추미애 무법장관이 무법으로 김현미의 부동산 정책에 훈수를 둔다고 거들먹 거렸을까.
그녀의 거짖말을 덮기위한 거짖말을 양산하면서 24번의 부동산정책 발표로 지금 대한민국 서민들의 주택보유개념, 토지개념, 전세, 월세 개념은 김현미와 문재인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해결하지못할 시궁창에 처박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다는 소리가 임대차법 시행에 따른 최근 전셋값 상승세와 관련 “몇 개월 있으면 전세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결과는 절대로 발표하지 못하고, "앞으로 잘된것이다"라는 막연한 분홍빛 거짖말만 양산하고 있다.
자기소유의 집을 동생에게 팔면서, 텃밭은 그대로 남편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괴상한 거래를 국민들이 정말로 주택을 동생에게 팔았다고 믿을 사람 있을까? 이것도 거짖말에 또 거짖말로 덮어 씌웠다는 증거다. 그래도 문재인씨는 희죽희죽 웃을 뿐이고, 서민들의 주택소유의 꿈을 송두리째 짖밟고 있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의 전셋값 문제에 대한 질의를 받자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과거 1989년 임대차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렸을 때도 4~5개월 정도 임대 가격이 상승하는 등 시장 혼란이 있었다”며 “이런 어려움을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슬기롭게 마음을 모아 극복해 나가면, 몇 개월 후 전세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현된것은 아직까지도 하나도 없고, 국민들 억장만 무너지게하고, 민주당 패거리들만 배불리게 한 정책이었다는것을 아직도 솔직하게 실토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정말로 추방 시켜야할 여인 3인방중의 한명이다. 앞으로 2년정도를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제인데, 그녀가 임대차 주책을 선호한다고 발표해서 서민들을 그정책을 믿고 행동에 옮겼는데, 임대차 주책에 생전 들어 보지도 못한 괴상한 이름을 부쳐 세금을 왕창 부과 하겠다고 하니....이게 대통령과 장관이 국민들에게 할소리인가? 법을 따라 성실히 살아온 서민들은 앞으로 어디에 의지해야 하나.
3인방 여성들은 맡은 직분을 국가번영을 위해서 활용하는것은 전연 보이지 않고, 오로지 개인의 영달과 안녕, 그리고 문재인 한사람을 향한 잘못된 충성심뿐이다. 그게 문제지.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기서 끝난다는 뜻은 아닐것이다. 그러나 근간에 한반도에 발생하는 자연재앙을 보면서, 정말로 여기서 끝나는건가?라는 무서운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더 걱정인것은, 만약에 감당치 못한 재앙이나 사건이 벌어진다면,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은 앞장서서 챙길것 다 챙겨서 나라를 먼저 버리고 떠날것이라는 걱정이다. 문재인은 이렇게 망가뜨린, 국민과 국민들 사이에 불신만 쌓이게 만든 그책임을 어떻게 면할 것인가?
이런글 올리는 인간 단속안하나 사실이지도 않은 비방글 지긋지긋하네
ReplyDelete진짜 독재였으면 너같은것들은 이런 말 하지도 못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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