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09, 2020

대한민국 법무장관 일상, 손대는것마다 검찰뿐만이 아니고, 국민들속 뒤집어놓는...무난한 항해는 물건너갔다.

 

대한민국은 헌법에 명시되여 있기를,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라 분명히 명시되여 있다.  그말은 모든 국민들은 법앞에 평등하다는 뜻으로 나는 이해하고 현재까지 살아왔다. 성장한 아들을 둔 부모들, 특히 엄마들은 아들이 부모의 그늘을 떠나 사회생활을 시작하기전에는 꼭 국가에서 법으로 정한 의무를 완수하기위해 가야하는곳이 있다. 바로 국방의무를 하기위해 255마일 전선으로 보내져서 국가에서 정한 복무기간을 마쳐야 비로소 젊은 한남자로서의 사회적 구실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는 본인의 능력에 따라 앞날의 삶을 개척해 가면서 홀로서기를 하게된다. 

요즘 우리사회에서는 젊은이들이 사회생활을 헤쳐나가는데, 잘개척해 나가면 일단은 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는 딱지를 부치고 부러워 하면서도, 시기 대상의 눈으로 주시한다.  열심히 삶을 개척해 볼려고해도 사회적 벽에 부딪쳐 고생하거나 헤맬때 흙수저를 물고 태어났기 때문이라는 저주와 동정심 한편으로는 그런삶을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비아냥을 안그런척 하면서 뒷통수에 대고 한마디씩 내뱉는다.

대한민국의 법무장관들중에서 문재인 독재파쇼자 밑에서 그직을 수행하고있는 추한여인의 아들 사랑은 유난하다.  군조직의 육.해.공 그리고 해병대중에서 육군의 조직을보면, 사단, 군단, 군사령부, 육군본부 그외 특수부대들이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주한미군들 부대에 배치되여 군생활을 하는 KATUSA부대가 있다. 보통 젊은이들이 군생활하면서 예하보병이 아닌, 사단사령부에만 배치되여 군복무를 하게 될경우 운이 좋았거나 그누군가의 빽이 작용했다고 생각을 하게된다.

군단사령부에 배치받아도, 대개는 후방지역이고 주말에는 외출을 나가서 사회생활의 맛을 즐길수 있기에 이역시 부모 아니면 그누군가의 빽 있기에 가능하다고 여기지만, 간혹 운이 좋아서 스스로 배치되는 경우가 있기는하다. 

추한여인은 그러한 군복무하기 쉬운 보직도 마다하고, 가장 선호하고 있는 KATUSA에서 근무하도록, 검은 권력을 휘둘러 군복무하게 한것도 마음이 안놓여, 부대장에게, 그더러운 권력을 휘둘렀던가 아니면 뇌물을 주었던가, 암튼 영향력을 미치게 해서, 외출은 물론이고 휴가를 즐기는 것도 너무 짧다고 미귀시키는일을 밥먹듯해서 실질적으로 2년도 안되는 군복무기간을 군부대에서 불침번 서면서 보낸시간은 군대밖에서 보낸 시간보다 더 짧을수도 있다는 풍문이다. 부대장은 미귀했는데도 정상적으로 부대복귀했다는 기록을 만들어 보관하는 일이 당연한것으로 알았었다고 한다. 권력의 횡포에 귀싸대기를 얻어 맞을까봐서 였단다.

이러한 부정한짖을 검찰에서 냄새를맡고 수사를 할려고 했지만, 추한여인은 검찰총장의 손발을, 검은 권한을 이용하고, 이를 묵인하는 문재인의 Nod하에, 다 잘라내어 수사는 없었던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며칠전 조선미디아의 김광일씨가 운영하는 "김광일의 입"비디오에서, 대한민국의 검찰총장직은 헌법에 분명하게 명시되여 있지만, 법무장관의 직에 대한 언급은 헌법에는 없다고 강조한 부분을 기억하고 있다. 그만큼 검찰총장의 하는일은 국민생활과 직결되여 있다는 뜻이리라.  그래서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지만, 임기 2년내에는 파면을 못시킨다는 이유도 어렴푸시 알았다.  권력남용으로 파면시키면 그뒷감당을 못하기 때문이다.

"헌법수호를 하는게 검찰의 할일"이라고 검사들에게 당부하고, 대통령 문재인이 특별히 주문했던, "살아있는 권력에도 성역없이 범죄혐의가 발견되면 법의 심판을 받게 하시요"라는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기위해 문재인 패거리들의 불법부정, 독직사건들을 수사하는데, 문재인은 추한여인을 그사이에 집어넣고, 총장의 수사를, 서열상으로 장관이 위인점을 내세워 며칠전에는 총장의 손발을 다 잘라내는 인사를 단행했다.  불과 4개월만이다. 그리고 외형적으로는 검찰 개혁을 하기위한 차원에서라고 강조했고.  부정을 캘려는 검찰은 수족이 짤리는 Disabled가 됐고, 부정을 자행한 추여인과 아들은 활개를 치면서 사회생활하고, 법무장관직을 휘둘러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0/08/blog-post_8.html

법무부장관으로 해야 할일들을 손대는것 마다 전부 망가뜨린주제에, 오지랖넓게, 같은 패거리들중의 하나인 국토교통부가 주관해서 발표한 부동산정책에 대해 훈수를 두는것도 잊지않고 내뱉은 것이다. 한다는 소리가 박정희때부터 부동산 정책은 잘못돼여 왔었던 것일뿐,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이 지난 3년반동에 22번씩이나 바꾸어가면서 발표한 정책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문재인패거리 불한당들을 두분하는 발언을 한것이다.  문재인 거짖말쟁이가 추한여인을 법무장관에 임명한 이유를 알게하는 장면이다.  이들 패거리들은 절대로 자기네들이 저지른 부정과 실수를 인정한적이 없었다.  그앞에서 추한여인이 수문장 역활을 하고 있기에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날까지, 쿠테타 같은 정변이 일어나 문재인을 쫒아내기전에는, 함께 할것이고, 문재인은 희죽희죽 곁눈질 해가면서, 검찰총장이 어떤식으로 다시 공격해 올까를 걱정하면서 안절부절 할것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9/2020071900578.html

문재인 패거리로 시작은 같이 했었으나, 문재인의 망국적 정책에 더이상은 침묵하거나 같이 배를 타고 항해할수가 없음을 인지하고, 여러번 건의를 했으나, 문패거리들의 악행에 "검사내전"이라는 책을 발간한 김웅 미래통합당의원(전직검사)는 지난 8일 문찬석광주지검장의 사표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의 이번검사장 인사에 대해 "정권의 앞잡이, 정권의 심기 경호가 유일한 경력인 애완용검사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됐다"며 "그래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권력의 횡포에도 굴하지 않는 검사들이 더많다. 늑대는 사료를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문무일총장, 문찬석 검사장과 같이 일할때가 좋았다"고 했다.  김웅, 문무일,문찬석 이들 3분은, 호남출신들이라서 더 눈에 띈다.  아마도 고향에서는 옳은 선택을 한 우리고장의 영웅들이라고 대환영을 할것이다.  웬만했으면 그냥 같은 배를 타고 끝까지 항해를 마쳤을법도 하지만....문재인과 패거리들의 무법천지를 만드는 망국적 행동에는.... 거짖말로 대통령직을 하고있는 문재인의 거짖말은 끝이 안보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9/2020080900655.html

요즘 나는 JTBC방송의 연속극 "우아한친구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잘못되여가는 한장면을 보여주는것으로 이해하면서, 마음 아파하면서 본다. 5명의 친구들중 한명은 퇴근길에 타고오던 뻐스속에서 심장마비로 죽는다. 그만큼 살아가는게 힘들었다는 뜻으로 이해했다.

오늘은 Salesman으로 겨우 직장생활을 하던 한친구가 혈관성치미래를 앓고있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친구는 실적이 없어, 나이도 훨씬 어린 상사로 부터 괄시를 받으면서, 읍소하기에 바쁘다. 그래도 식솔이 있기에 집에는 이사실을 숨기면서 열심히 근무하지만, 결과는 항상 뭔가에 쫒기는, 우리사회의 서민들이 살아가는 밑바닥인생들을 대변해주는것 같아 우울했었다.  이들을 짖밟고 위에서서 개인적 부를 불법으로 착취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그정점에 문재인과 추미애를 비롯한 패거리들이,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발판삼아 삶을 즐기고있음을 나는 알고있다. 그러나 현실은 불법이 판을 치고있는데도, 뾰쪽한 치료방법이 없이, 계속 아파하고 죽어간다는게 문제인것이다. 몇마리의 늑대들에게 Majority인 서민들이 물려죽고, 쫒겨다니다 죽고....이게 사회다.

Mount Everest을 비롯한 세계의 지붕을 등반하는 산악인들은, 보조요원을 고용해서 같이 등반한다.  정상을 정복하기위해서는 휴대해야할 필수물건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가난하고 못사는 인근고산지역의 주민들이 보조원겸 가이드로 함께 고난의 행군을 한다.  같이 고생하면서, 때로는 고산병까지 앓아가면서 올라가지만, 이두부류의 사람들에게는 그목적이 판이하게 다르다. 

Trekker들은 재력면에서 이를 즐길만한 능력과 신체적 조건이 구비돼야 한다.  Local Guide들은 못살고 못배우고 평생을 그산악지역을 벗어나 또 다른 세상을 구경해본 경험도 없을 것으로 이해한다. 마지막 베이스 캠프까지 이들 두부류의 사람들은 동행하지만, 마지막 구간에서는 보조원들은 베이스에 있고, Trekker들만 정상을 향해 등반한다. 보조원들에게는 정상에 오르는것이 별로 의미가 크지않기 때문일것이다. 그분들은 수고한만큼의 일당을 받아 그돈으로 식솔들과 같이 생활을 이어가는게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분들은 항상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불평도 나타내지 않는다. 정직한 삶을 살아가는 순진한 사람들이다.

정상을 정복한 Climber들은 이루었다는 그감동에 젖어 희희낙락 정복의 쾌감을 즐긴다. 그러나 그분들은 길게는 한달이상을 고생하면서 정복한 정상이기에 그값의 고귀함을 고마워하고, 그느낌과 기쁨을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나누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Angels 역활로 대부분 살아간다.  어떤이들은 현지에 학교를 지어 후세교육에 헌신하는분들도 계신다는 아름다운 인생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1/10/923-tingri-base-camp-of-mount-everest.html 

정직하게 노력해서, 정상을 정복한 산악인들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운좋게 권력을 잡았음을 기회로 온갖 나쁜짖을 다해서 정상을 정복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조직이나 경쟁자들을 무자비하게 처내거나 죽이고 차지한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서 우글거리고 있는데 그정점에 문재인과 그패거리들, 특히 추미애같은 인간들이 오늘도 나라를 호령하고 있고, 그밑에서 신음하고 있는 수많은 국민들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을 통탄해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러한 부정을 찾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조직이 검찰조직인데,  위에 언급한 불한당들이 권력을 악용하여 검찰조직을 무력화 시키고, 총장을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우리사회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그들의 악행은 끝이지 않고 계속되고있다.  

이러한 불법을 휘두르면서 대한민국이라는 천하를 호령하는데도, 국민들은 속수무책으로 짖밟히면서, 애만 태우고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호가 과연 좌초하지 않고 잘 항해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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